
생체 신호 의료진단기기 전문기업 비스토스(852원 ▼21 -2.41%)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2025년 수출바우처 사업(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수출바우처 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무역 장벽을 효과적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비스토스는 지난해 183억 원의 수출액과 100여 개국 이상의 수출국을 기록하며 강소기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비스토스는 온라인 쿠폰 형태의 바우처를 제공받게 된다. 이를 통해 해외 영업 지원, 해외 규격 인증, 홍보 및 광고 등 총 15개 분야 8000여 개 서비스 중 필요한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이에 글로벌 전시회 참가와 해외마케팅을 위한 홍보등에 소요되는 비용의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비스토스 관계자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써 기업의 기술력,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을 인정받아 수출 바우처사업에 선정됐다"며 "글로벌시장에서 기업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폭넓은 사업기회를 창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