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는 주식선물 16종목과 주식옵션 4종목을 다음달 27일 상장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상장하는 주식선물 종목은 올해 상반기 코스피200과 코스닥글로벌 지수에 편입된 16개 종목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DN오토모티브(40,300원 ▲350 +0.88%), HDC(21,150원 ▲1,290 +6.5%), HD현대마린솔루션(247,500원 ▲2,000 +0.81%), 동원산업(33,750원 ▲1,450 +4.49%), 영풍(47,200원 ▲600 +1.29%), 미원에스씨(99,700원 ▼5,200 -4.96%), 지역난방공사(71,500원 ▲1,400 +2%), 태광산업(946,000원 ▲44,000 +4.88%), 한국카본(31,750원 ▲500 +1.6%) 등 9개 종목이 코스닥시장에서는 ISC(230,000원 ▲39,500 +20.73%), 동화기업(8,130원 ▲450 +5.86%), 에코프로(115,700원 ▲6,900 +6.34%), 한글과컴퓨터(19,900원 ▲10 +0.05%), 솔브레인(441,500원 ▲86,500 +24.37%), 씨아이에스(10,730원 ▲430 +4.17%), 파크시스템스(339,500원 ▲75,500 +28.6%) 등 7개 종목이 주식선물 기초주권으로 상장된다.
주식옵션에서도 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수요가 높은 한화오션(112,700원 ▲8,200 +7.85%), 현대로템(208,500원 ▲20,100 +10.67%), 삼성중공업(26,900원 ▲1,600 +6.32%), 한화시스템(96,000원 ▲7,400 +8.35%) 등 4개 종목이 주식옵션 기초주권으로 추가 상장된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추가상장으로 한화오션 등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30개 중 28개 종목 주식옵션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LX인터내셔널(40,050원 ▲50 +0.13%), PI첨단소재(23,850원 ▲1,150 +5.07%), SK네트웍스(13,000원 ▲1,330 +11.4%), 두산퓨얼셀(73,100원 ▲2,600 +3.69%), 삼아알미늄(59,700원 ▼300 -0.5%), 일진하이솔루스(13,510원 ▲1,210 +9.84%), 코스모신소재(45,050원 ▲2,200 +5.13%), 한세실업(8,690원 ▲200 +2.36%), NHN KCP(15,040원 ▲510 +3.51%), 천보(42,550원 ▼300 -0.7%), 휴온스(29,450원 ▼100 -0.34%) 등 12개 종목은 주식선물 기초주권에서 제외돼 오는 10월2일까지만 거래할 수 있다.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해 거래가 정지된 금양은 이번 조치와는 별도로 추후 시장 안내에 따라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