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는 주식선물 16종목과 주식옵션 4종목을 다음달 27일 상장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상장하는 주식선물 종목은 올해 상반기 코스피200과 코스닥글로벌 지수에 편입된 16개 종목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DN오토모티브(35,250원 ▼1,400 -3.82%), HDC(18,300원 ▼1,750 -8.73%), HD현대마린솔루션(181,200원 ▼10,800 -5.63%), 동원산업(34,450원 ▼500 -1.43%), 영풍(32,100원 ▼1,200 -3.6%), 미원에스씨(120,000원 ▲300 +0.25%), 지역난방공사(62,400원 ▲600 +0.97%), 태광산업(812,000원 ▼31,000 -3.68%), 한국카본(19,300원 ▼900 -4.46%) 등 9개 종목이 코스닥시장에서는 ISC(110,900원 ▼10,100 -8.35%), 동화기업(5,000원 ▼430 -7.92%), 에코프로(67,400원 ▼5,300 -7.29%), 한글과컴퓨터(15,170원 ▼1,120 -6.88%), 솔브레인(233,500원 ▼14,500 -5.85%), 씨아이에스(5,950원 ▼540 -8.32%), 파크시스템스(235,500원 ▼18,500 -7.28%) 등 7개 종목이 주식선물 기초주권으로 상장된다.
주식옵션에서도 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수요가 높은 한화오션(74,600원 ▼6,400 -7.9%), 현대로템(120,100원 ▼2,500 -2.04%), 삼성중공업(19,400원 ▼1,300 -6.28%), 한화시스템(54,200원 ▼7,000 -11.44%) 등 4개 종목이 주식옵션 기초주권으로 추가 상장된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추가상장으로 한화오션 등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30개 중 28개 종목 주식옵션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LX인터내셔널(35,200원 ▼1,400 -3.83%), PI첨단소재(16,350원 ▼1,690 -9.37%), SK네트웍스(6,600원 ▼370 -5.31%), 두산퓨얼셀(20,100원 ▼3,450 -14.65%), 삼아알미늄(27,000원 ▼2,900 -9.7%), 일진하이솔루스(9,260원 ▼610 -6.18%), 코스모신소재(28,200원 ▼3,100 -9.9%), 한세실업(8,900원 ▼160 -1.77%), NHN KCP(11,240원 ▼460 -3.93%), 천보(29,100원 ▼2,300 -7.32%), 휴온스(22,700원 ▼2,100 -8.47%) 등 12개 종목은 주식선물 기초주권에서 제외돼 오는 10월2일까지만 거래할 수 있다.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해 거래가 정지된 금양은 이번 조치와는 별도로 추후 시장 안내에 따라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