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는 주식선물 16종목과 주식옵션 4종목을 다음달 27일 상장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상장하는 주식선물 종목은 올해 상반기 코스피200과 코스닥글로벌 지수에 편입된 16개 종목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DN오토모티브(39,400원 ▲2,050 +5.49%), HDC(27,200원 ▼50 -0.18%), HD현대마린솔루션(189,000원 ▲7,200 +3.96%), 동원산업(39,500원 ▼50 -0.13%), 영풍(65,200원 ▲2,800 +4.49%), 미원에스씨(125,800원 ▲800 +0.64%), 지역난방공사(76,600원 ▲200 +0.26%), 태광산업(1,263,000원 ▼28,000 -2.17%), 한국카본(52,100원 ▲900 +1.76%) 등 9개 종목이 코스닥시장에서는 ISC(229,000원 ▲7,000 +3.15%), 동화기업(11,700원 ▲200 +1.74%), 에코프로(151,900원 ▲2,700 +1.81%), 한글과컴퓨터(20,750원 ▼300 -1.43%), 솔브레인(428,000원 ▼3,500 -0.81%), 씨아이에스(12,740원 ▲220 +1.76%), 파크시스템스(262,500원 ▲6,000 +2.34%) 등 7개 종목이 주식선물 기초주권으로 상장된다.
주식옵션에서도 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수요가 높은 한화오션(130,000원 ▼1,900 -1.44%), 현대로템(216,000원 ▲1,000 +0.47%), 삼성중공업(29,050원 ▲350 +1.22%), 한화시스템(129,500원 ▼2,300 -1.75%) 등 4개 종목이 주식옵션 기초주권으로 추가 상장된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추가상장으로 한화오션 등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30개 중 28개 종목 주식옵션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LX인터내셔널(49,550원 ▼250 -0.5%), PI첨단소재(25,750원 ▲1,150 +4.67%), SK네트웍스(5,430원 ▼80 -1.45%), 두산퓨얼셀(46,050원 ▲50 +0.11%), 삼아알미늄(53,000원 ▲1,200 +2.32%), 일진하이솔루스(16,900원 ▲140 +0.84%), 코스모신소재(57,100원 ▲1,900 +3.44%), 한세실업(11,660원 ▼30 -0.26%), NHN KCP(20,400원 ▼600 -2.86%), 천보(66,000원 ▲2,500 +3.94%), 휴온스(27,350원 ▲50 +0.18%) 등 12개 종목은 주식선물 기초주권에서 제외돼 오는 10월2일까지만 거래할 수 있다.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해 거래가 정지된 금양은 이번 조치와는 별도로 추후 시장 안내에 따라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