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개편 카카오, 11월까지 강한 모멘텀"-현대차증권

"톡 개편 카카오, 11월까지 강한 모멘텀"-현대차증권

김지훈 기자
2025.09.09 08:43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정신아 카카오 대표와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전략적 제휴 체결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카카오는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오픈AI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인공지능(AI)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기술 협력은 물론 공동 상품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2.4/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정신아 카카오 대표와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전략적 제휴 체결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카카오는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오픈AI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인공지능(AI)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기술 협력은 물론 공동 상품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2.4/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현대차증권이 카카오(47,300원 ▼1,100 -2.27%)에 대해 오는 23일 카카오 그룹 컨퍼런스(이프 카카오) 직후부터 11월말까지 상승 동력을 갖출 것이라고 9일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7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톡 개편, 챗GPT 탑재, AI(인공지능) 에이전트 등 세 가지 이벤트가 연속 발생하며 강한 모멘텀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카카오톡 개편은 23일 시작되는 이프 카카오에서 공개된 이후 2주 이내 적용될 전망"이라며 "챗GPT 카카오톡 탑재의 구체적인 서비스 형태 및 요금제는 이프 카카오에서 공개될것이며 출시는 10월말에서 11월초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11월말부터 선보일 AI 에이전트 서비스는 우선 캘린더, 커머스, 멜론, 맵 등 내부 서비스로 먼저 출시하고, 향후 모빌리티, 페이를 거쳐 여행, 예약 등 다양한 외부 플랫폼까지 연계되는 형태로 진화할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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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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