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미국 빅테크 기업 사이에서 연이어 호재가 나오며 AI(인공지능) 버블 논란이 사그라들자 장 초반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주들이 강세를 보인다.
22일 오전 9시20분 기준 거래소에서 삼성전자(240,000원 ▲500 +0.21%)는 전 거래일 대비 3200원(3.01%) 오른 10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1,577,000원 ▲10,000 +0.64%)(4.02%), 티엘엔지니어링(2,040원 ▲110 +5.7%)(12.25%), 하나마이크론(31,000원 ▲850 +2.82%)(6.85%), 피에스케이(126,000원 ▲500 +0.4%)(6.53%), ISC(131,500원 ▲7,500 +6.05%)(5.42%), 원익IPS(96,500원 ▲2,800 +2.99%)(5.38%), 하나머티리얼즈(54,900원 ▲800 +1.48%)(4.41%), 테크윙(48,100원 ▲1,800 +3.89%)(4.14%), 두산테스나(67,600원 ▲2,700 +4.16%)(3.63%), 퀄리타스반도체(7,980원 ▲360 +4.72%)(3.36%), 티엘비(26,250원 ▲100 +0.38%)(3.18%) 등이 동반 상승 중이다.
지난 19일(현지시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함께 글로벌 3대 메모리 반도체 회사인 마이크론은 AI 메모리 수요에 대해 낙관적 전망을 하며 주가가 7% 상승해 최고가를 경신했다.
엔비디아는 H200 중국 수출 허가 가능성이 제기되며 3.9% 상승했고 그간 신용 위험이 제기되어 오던 오라클은 틱톡 미국 사업 운용권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6.6% 상승했다. 오라클 CDS(신용부도스와프)도 큰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대 상승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