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조선, 유조선 운임 상승 수혜 전망-NH투자증권

대한조선, 유조선 운임 상승 수혜 전망-NH투자증권

김지훈 기자
2025.12.30 08:43
(서울=뉴스1) 이연주 기자 = 1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대한조선의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기념식에서 양태영 한국IR협의회 회장(왼쪽부터),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정규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왕삼동 대한조선 대표이사, 이석문 대한조선 대표이사,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 선우정택 한국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이 상장기념패 전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1/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연주 기자
(서울=뉴스1) 이연주 기자 = 1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대한조선의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기념식에서 양태영 한국IR협의회 회장(왼쪽부터),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정규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왕삼동 대한조선 대표이사, 이석문 대한조선 대표이사,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 선우정택 한국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이 상장기념패 전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1/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연주 기자

NH투자증권이 대한조선(89,900원 ▼700 -0.77%)에 대해 유조선 신조선가 상승의 최고 수혜주라고 30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유조선 운임 상승으로 신조선 수주가 기대되며 수주 선가도 상승세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했다.

정 연구원은 "현 주가는 오는 2026년 기준 PER(주가수익률) 11.4배"라며 "국내 대형 조선사 대비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존재한다. 특히 주력 선종의 선가가 상승하고 있어 장기 수익성 피크를 논하기는 이르다"고 했다.

이어 "단기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 이슈가 해소되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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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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