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이 대한조선(89,900원 ▼700 -0.77%)에 대해 유조선 신조선가 상승의 최고 수혜주라고 30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유조선 운임 상승으로 신조선 수주가 기대되며 수주 선가도 상승세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했다.
정 연구원은 "현 주가는 오는 2026년 기준 PER(주가수익률) 11.4배"라며 "국내 대형 조선사 대비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존재한다. 특히 주력 선종의 선가가 상승하고 있어 장기 수익성 피크를 논하기는 이르다"고 했다.
이어 "단기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 이슈가 해소되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