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글로벌, 직수입 천연벌꿀 '아만' 홈쇼핑 완판 이어 백화점 진출

HLB글로벌, 직수입 천연벌꿀 '아만' 홈쇼핑 완판 이어 백화점 진출

김건우 기자
2026.02.02 15:11

HLB글로벌(2,225원 ▲5 +0.23%)이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에서 직수입한 프리미엄 천연 벌꿀 브랜드 '아만(AMAN)'이 홈쇼핑에서 연속 완판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HLB글로벌은 지난달 31일 방영된 CJ온스타일 홈쇼핑 '동가게'에서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되며 완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방송은 시작 직후부터 주문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9월 론칭 방송에서의 조기 매진에 이어 이번 방송에서도 완판을 기록하며, 아만 화이트 허니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아만은 키르기스스탄 해발 1500m 이상 고산지대의 야생화 밀원에서 채집한 100% 천연 벌꿀로, 자연양봉과 저온 추출 공법을 통해 풍미와 영양을 살린 제품이다. 특히 아만의 시그니처 제품인 화이트 허니는 크리미한 질감과 은은한 꽃향, 절제된 단맛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으로, 깔끔한 끝맛 덕분에 폭넓은 소비자층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화이트 허니의 주요 밀원인 잠두는 고산지대에서만 자생하는 식물로, 전 세계적으로 약 2만5000편의 연구 논문이 발표될 만큼 학계의 관심을 받아왔다.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사포닌 등 항산화 성분과 쿠마린을 함유해 면역 기능과 소화 건강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HLB글로벌 관계자는 "아만 꿀이 홈쇼핑 방송 때마다 완판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제품의 품질과 가치를 믿고 선택해주신 소비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채널과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아만 허니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LB글로벌은 이달 13일부터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아만'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소비자 접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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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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