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장엔 여기가 돈 번다" 줄줄이 상한가...환호 터진 증권주

"불장엔 여기가 돈 번다" 줄줄이 상한가...환호 터진 증권주

성시호 기자
2026.02.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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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국내 증권주가 19일 장 초반 일제히 급등 중이다. 국내증시 강세에 따른 거래대금·신용공여 등 각종 수익원 확대 기대감이 증가하면서 매수세가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5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상상인증권(790원 ▲28 +3.67%)은 전 거래일 대비 271원(29.98%) 올라 상한가인 1175원에 거래됐다. SK증권(2,580원 ▲180 +7.5%)도 364원(29.96%) 오른 1579원으로 상한가다.

현대차증권(8,570원 ▲430 +5.28%)은 28%대, 유진투자증권(4,430원 ▲210 +4.98%)·코리아에셋투자증권(6,950원 ▲10 +0.14%)은 18%대, DB증권(9,820원 ▲510 +5.48%)은 17%대, 한화투자증권(4,960원 ▲240 +5.08%)은 16%대, 다올투자증권(3,475원 ▲130 +3.89%)은 14%대, NH투자증권(31,400원 ▲2,450 +8.46%)은 13%대 급등세다.

LS증권(6,780원 ▲130 +1.95%)·유안타증권(4,660원 ▲265 +6.03%)·미래에셋증권(42,750원 ▲2,600 +6.48%)은 12%대, 유화증권(3,200원 ▲110 +3.56%)은 10%대, 삼성증권(119,100원 ▲11,200 +10.38%)·교보증권(10,350원 ▲600 +6.15%)은 9%대, 한국금융지주(242,000원 ▲16,500 +7.32%)·대신증권(29,300원 ▲2,150 +7.92%)·한양증권(20,600원 ▲650 +3.26%)은 8%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키움증권(348,500원 ▲26,000 +8.06%)·부국증권(57,200원 ▲2,200 +4%)은 6%대, 신영증권(171,200원 ▲11,900 +7.47%)은 5%대, 메리츠금융지주(112,900원 ▲5,800 +5.42%)는 1%대 강세다. 이날 국내 모든 증권사 주가가 오름세다.

코스피는 이날 개장과 함께 5600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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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호 기자

증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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