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도훈(27)이 공식 석상에서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25) 손을 만지작거렸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김도훈은 지난 21일 유료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서 한 팬으로부터 "카리나 손대지 마"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이에 "??"라고 답한 김도훈은 "손을 댄 적은 없고, 가려워서 내 손가락을 긁은 적은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리 수사단2' 제작발표회가 열려 김도훈과 카리나를 비롯해 개그맨 이용진, 가수 존박, 혜리, 방송인 가비 등이 참석했다.
단체 사진 시간, 출연진 6명이 손을 맞잡는 포즈를 취한 가운데 김도훈은 카리나, 가비와 손을 잡게 됐다. 이때 김도훈이 카리나의 손을 만지작거리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 사이 "과도한 스킨십"이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한편, 김도훈이 출연하는 '미스터리 수사단2'는 오는 2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