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강서구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이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22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9분쯤 부산 강서구 송정동 3층짜리 자동차 부품 생산 공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오후 4시13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곧바로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소방차 등 장비 68대와 소방대원 168명을 투입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시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공장 화재로 검은 연기가 확산하고 있으니 차량은 우회하고 시민들은 안전에 주의하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소방과 경찰은 화재 진압이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