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화재가 1시간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뉴스1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22일 오후 6시 38분쯤 충남 보령 주교면 보령발전본부 제2발전소 4호기 보일러실에서 불이 났다.
이 화제로 보일러실 전선 케이블 일부가 소실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인력 46명과 소방차 28대를 투입해 약 1시간 46분만인 이날 오후 8시 24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당초 발전소 내 자체 방재단이 투입됐으나 진화가 여의치 않았고 소방 당국이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