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스피가 급락으로 출발한 가운데 최근 주가가 상승세를 보였던 자동차 관련주가 일제히 낙폭을 키운다.
4일 오전 9시10분 현재 거래소에서 현대차우(246,000원 ▼8,500 -3.34%)는 전 거래일 대비 2만8000원(9.93%) 하락한 25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기아(153,400원 ▼5,000 -3.16%)와 현대차(513,000원 ▼19,000 -3.57%)가 8%대 약세를 보이고 KG모빌리티(4,180원 ▲110 +2.7%)와 KG에코솔루션(7,040원 ▲90 +1.29%), KG케미칼(6,000원 ▲170 +2.92%) 등은 6%대 하락 중이다.
지난해 관세 여파로 주가가 부진했던 자동차주는 올해 피지컬AI(인공지능) 모멘텀으로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이란 사태가 터지며 국내 증시 전반에서 투매가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주 역시 매도세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