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훈 유부남 아니야?" 팬들 '깜짝'...엄지윤과 '결혼 청첩장' 공개

"김원훈 유부남 아니야?" 팬들 '깜짝'...엄지윤과 '결혼 청첩장' 공개

마아라 기자
2026.03.18 20:05
'숏박스' 장기연애 커플을 연기한 김원훈과 엄지윤이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사진=김원훈 인스타그램
'숏박스' 장기연애 커플을 연기한 김원훈과 엄지윤이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사진=김원훈 인스타그램

'숏박스' 장기연애 커플을 연기한 김원훈과 엄지윤이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18일 김원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원훈, 지윤입니다. 연인에서 부부로, 15년간의 소중한 사랑을 이어오다 그 결실을 맺어 2026년 4월 1일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와 청첩장 이미지를 올려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소중한 분들께 직접 청첩장을 전달해 드리며 함께 이 기쁨을 나누고 싶지만 오랜만에 드리는 연락이 부담될까 염려스러운 마음에 조심스럽게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결혼식에 축복의 걸음을 하시어 하나 됨을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 주신다면 더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신혼여행에 예산을 너무 많이 써서 식대 보증 인원을 150명밖에 하지 못했습니다. 많은 하객분을 초대하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하객 신청 링크는 아래 고정 댓글을 확인해주세요. 감사합니다"고 적기도 했다.

이를 본 팬들은 "무슨 일이냐" "김원훈 유부남 아니야?"라며 화들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이내 누리꾼들은 "결혼식 날이 4월 1일 만우절인 걸 보니 새로운 콘텐츠 인 거 같다" "속이는 것도 진심으로 한다"며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엄지윤은 "전 불참이용", 김원훈은 "저도요"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김원훈과 엄지윤은 유튜브 채널 '숏박스'에서 장기연애 커플 콘셉트로 활동해왔다. 해당 결혼식은 콘셉트 속 장기 연애 커플인 두 사람이 결혼식을 올리는 설정으로 보인다.

김원훈은 2022년 8년간 열애한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 유부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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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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