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비타민, 쿠팡이츠와 '희망보탬가게' 협약 체결

나눔비타민, 쿠팡이츠와 '희망보탬가게' 협약 체결

허남이 기자
2026.05.2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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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복지 결제 인프라 스타트업 나눔비타민이 쿠팡, 쿠팡이츠서비스(CES)와 함께 지역 가게의 나눔 참여를 알리는 '희망보탬가게' 업무협약을 지난 18일 체결했다.

나눔비타민 김하연 대표와 쿠팡이츠 대외정책실 정우윤 실장, 정책팀 황우철 부장 등 관계자들이 18일 ‘희망보탬가게 업무협약식’에서 나비얌 입점 가게의 나눔 참여 확산을 위한 협력을 약속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나눔비타민
나눔비타민 김하연 대표와 쿠팡이츠 대외정책실 정우윤 실장, 정책팀 황우철 부장 등 관계자들이 18일 ‘희망보탬가게 업무협약식’에서 나비얌 입점 가게의 나눔 참여 확산을 위한 협력을 약속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나눔비타민

이번 협약은 나눔비타민이 운영하는 모바일 식사지원 플랫폼 '나비얌'에 입점해 아동 식사지원에 참여한 지역 가게를 쿠팡이츠 앱 내 '희망보탬가게' 배너 광고에 노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나비얌을 통해 쿠폰을 발행하거나 결식우려아동 등에게 식사를 지원한 가게가 희망보탬가게로 소개되며, 이용자는 쿠팡이츠 앱에서 나눔에 참여하는 지역 가게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나비얌 플랫폼은 대상자 확인, 쿠폰 지급, 사용 및 정산 흐름을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해 지원이 필요한 아동에게 혜택이 정확히 전달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협약은 나비얌 입점 가게의 나눔 참여가 외부 채널을 통해 더 넓게 알려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역 가게는 아동 식사지원에 참여하는 동시에 쿠팡이츠 앱 내 배너 노출을 통해 선한 참여를 알릴 수 있어, 나비얌 입점 가게의 참여 동기와 지역사회 내 인지도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하연 나눔비타민 대표는 "이번 협약은 아이들의 한 끼를 돕는 지역 가게의 선의가 더 많은 이용자에게 발견될 수 있도록 만든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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