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6일까지 2기 모집

서울시는 청년들이 자신만의 인생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서울시 청년인생설계학교'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청년인생설계학교는 전문 진단 도구를 활용해 자기 이해와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2기에는 라이프·커리어·리더십·스케치 등 총 4개 코스를 운영한다. 청년들은 자신의 상황과 고민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서울 청년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6일 오후 5시까지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코스별 운영 일정과 세부 내용은 청년몽땅정보통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이프·커리어·리더십 코스는 19~39세 서울 거주 청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의무복무 제대군인은 복무기간에 따라 최대 42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학 비진학 청년 특화과정인 스케치 코스는 서울 거주 19~29세 대학 비진학 청년만 참여할 수 있다. 군필자는 복무기간에 따라 참여 가능 연령이 최대 3년까지 연장돼 32세까지 신청 가능하다.
참가자 모집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자립준비청년, 가족돌봄청년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청년은 정원의 50% 내에서 우선 선정한다. 우선선정 대상에 대한 세부 기준 및 제출 서류 등은 청년몽땅정보통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청년인생설계학교를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