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 17∼19일 커피 전문 세미나·서밋 개최

부산테크노파크 17∼19일 커피 전문 세미나·서밋 개최

부산=노수윤 기자
2026.06.15 16:01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월드 커피 챔피언십 심사부터 커피 품질·가치평가까지 진행

커피 전문 세미나 및 써밋 포스터./제공=부산테크노파크
커피 전문 세미나 및 써밋 포스터./제공=부산테크노파크

부산시와 영도구, 부산테크노파크, 국제 스페셜티 커피협회(SCA) 한국챕터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부산 영도구 블루포트2021에서 '커피 전문 세미나 및 서밋'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영도 커피산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국제 기준에 기반한 품질평가 역량과 산업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2026 월드 커피 챔피언십(WCC) 심사 스킬 프로그램 △SCA 커피품질 평가 교육 운영자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WCC 심사 스킬 프로그램은 17∼18일 열린다. WCC의 심사 과정과 평가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전문 세미나다. 참가자들은 △WCC 심사 기준과 평가 절차 △의무 평가와 오픈 서비스 평가 △영상 시연 평가 등에 기반한 실습을 진행한다. 국제 커피 대회의 평가 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심사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19일에는 'SCA 커피품질 평가 교육 운영자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열린다. 처음 선보이는 이번 프로그램은 커피 품질평가 교육 운영자를 위한 심화 과정이다. △SCA 큐그레이더 프로그램의 도입 배경 및 운영 체계 △커피 가치평가 체계의 실제 적용 △커피의 맛과 향을 표현하는 묘사 평가 실습 △트라이앵귤레이션 평가 실습 등을 진행한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행사는 국내외 커피 전문가와 산업 관계자가 최신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전문성과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며 "영도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커피산업 클러스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노수윤 기자

NO. S.Y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