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대상 깜짝카메라 유튜브 콘텐츠 '물든악마 응원단' 공개

서울시는 응원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건강한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리수 음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깜짝카메라 유튜브 콘텐츠 '물든악마 응원단'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선수 보호를 위해 운영되는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에서 착안했다. 선수들에게 수분 보충이 중요하듯 시민들도 거리응원 과정에서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하다는 점을 알린다는 취지다. '물을 든 악마' 명칭 역시 대한민국 축구 응원단인 붉은악마에서 따왔다. 1L당 39.6mg의 미네랄을 함유한 건강한 물 아리수와 함께 대표팀을 응원하고 건강한 아리수 음용 문화를 확산하자는 의미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물든악마 응원단 지난 체코전과 오는 19일 멕시코전 응원 현장을 배경으로 총 2회에 걸쳐 제작한다. 코미디언 신규진과 김용명이 출연한다. 각 경기마다 바텐더, 응원단 등 독특한 역할로 변신해 응원 현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물 아리수'를 주제로 한 깜짝카메라를 진행한다. 멕시코전에서는 등에 아리수 디스펜서를 메고 광화문 거리응원 현장을 누비며 시민들에게 시원한 아리수를 나눠준다. 체코전 편은 오는 17일, 멕시코전 편은 오는 24일 아리수 공식 유튜브 채널 '아리수TV'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아리수와 함께 건강하게 응원하고, 올여름에는 텀블러에 아리수를 담아 마시는 건강한 음용 문화도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