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건설주들이 16일 장 초반 동반 상승 중이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이후 중동 재건이 이뤄질 것이란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날 오전 9시19분 현재 대우건설(27,100원 ▲4,200 +18.34%)은 전날 대비 3950원(17.25%) 오른 2만6850원에 거래 중이다.
DL이앤씨(87,100원 ▲8,100 +10.25%)(12.53%), GS건설(31,600원 ▲1,350 +4.46%)(5.45%), IPARK현대산업개발(20,850원 ▲450 +2.21%)(1.47%)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미국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이란과 종전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이 전쟁으로 인해 타격을 받은 만큼 재건이 이뤄지고, 이 과정에서 국내 건설사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국내 건설사들이 주로 중동 지역 인프라를 시공했던 만큼 재건 역시 수주할 것이란 예측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