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 홀로서기 성공 '전설' 등극...시청률 7.6% '유종의 미'[종합]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 홀로서기 성공 '전설' 등극...시청률 7.6% '유종의 미'[종합]

이경호 ize 기자
2026.06.1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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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최종회에서 주인공 강성재가 요리 대회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강림소초를 폐쇄 위기에서 구했다. 강성재는 상태창과 스킬을 잃은 상황에서도 자신의 힘으로 홀로서기에 성공하며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했다.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7.6%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사진=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최종회 영상 캡처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사진=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최종회 영상 캡처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이 자신의 힘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했다.

지난 16일 티빙, tvN에서 동시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최종회(12회)에서는 주인공 강성재(박지훈 분)가 능력이 삭제된 이후, 오롯이 자신의 힘으로 홀로서기에 성공하며 폐쇄 위기에 놓인 강림소초까지 구해내는 활약을 펼쳤다.

이날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강성재는 혼란에 빠진 상태로 요리 대회 최종 대결에 나섰다. 앞서 강성재는 강림소초 대원들과 출전한 군 급식 요리 대회에서 공동 우승을 차지했지만, 미션 실패 알림이 뜨면서 상태창과 그동안 얻은 스킬을 잃었다.

요리 대회 최종 라운드인 1 대 1 대결에서 강성재는 혼란에 빠져있었다. 그러나 이 혼란은 오래 가지 않았다. 강성재는 그동안 퀘스트 달성 과정에서 얻는 손끝 감각을 떠올렸다. 무엇보다 아버지의 가르침을 되짚으며 마음을 가다듬었다. 그렇게 정면 돌파를 선택하며, 집밥을 기획해 요리를 완성했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사진=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최종회 영상 캡처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사진=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최종회 영상 캡처

강성재가 완성한 요리를 보고 심사위원인 사단장 정재성(김인태 분)은 아쉬움을 표했다. 하지만 사단장에 이어 연대장 배원영(안길강 분), 1대대 대대장 백춘익(정웅인 분)은 강성재의 집밥 요리를 맛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사단장은 감격의 눈물까지 흘렸다.

이후 강성재는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강림소초 중대장 황석호(이상이 분)가 등장, 백춘익의 급식 비리까지 폭로했다. 강성재의 요리 대회 우승에 백춘익 비리 폭로로 강림소초는 폐쇄 위기에서 벗어났다.

강성재가 최종 우승으로 위기에 빠진 강림소초를 구하게 되자 사라졌던 상태창도 다시 등장했다. 더불어 '퀘스트 달성'이 이뤄졌다.

강성재의 극적인 위기 탈출에 강림소초 대원들도 기뻐했다. 이후 방송 말미 강성재에게 새로운 퀘스트가 전달됐다. '전설의 시작, 간부식당에서 인정받는 취사병이 되십시오'였다. 전설의 취사병 강성재의 여정이 끝나지 않음을 알린 여운 남는 엔딩, 강성재의 해피엔딩이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최종회까지 박지훈의 활약이 돋보였다. 무엇보다 그가 캐릭터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는 위기, 그 안에 담긴 여러 감정을 연기로 완성해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높였다.

박지훈이 전설의 취사병이 되기까지 여정에 시청자들도 흠뻑 빠져들었다.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판타지와 현실 연기를 오가는 매력을 뽐낸 박지훈은 한층 안정적인 연기로 자신의 역량을 입증했다. 향후 그가 어떤 작품, 캐릭터로 연기 행보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ㅁ된다.

이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최종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7.6%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11회 시청률 7.1%보다 상승했다. 비록 자체 최고 시청률 7.9%(5회)를 넘어서지는 못했지만, 최종회 시청률 상승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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