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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6.25. jhope@newsis.com /사진=정병혁](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6/2026062508151372553_1.jpg)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모든 곳이 우리의 적"이라며 자신의 주적관을 밝혔다.
한 후보자는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진행된 인사청문회에서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이 '대한민국 주적이 어디라고 생각하느냐'고 묻자 이같이 답변했다.
한 후보자는 "북한은 위협임과 동시에 동포다. 이중적인 상황"이라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 북한과도 좋은 관계를 맺고 관리를 잘 해야 할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한 후보자는 김 의원이 '6·25 전쟁이 남침이냐 북침이냐'고 질문하자 "북침"이라고 대답했는데 이에 김 의원이 놀라는 반응을 보이자 "남침"이라고 정정했다. 그러면서 "죄송하다. 긴장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