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소속사 UAA와 약 13년 넘게 이어온 전속계약을 최근 만료하고 동행을 마무리했다. UAA는 공식입장을 통해 송혜교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팬들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부탁했다. 송혜교는 올 하반기 넷플릭스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어 향후 거취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배우 송혜교가 소속사 UAA(United Artists Agency)와 동행을 마치고 새로운 여정에 나선다.
26일 UAA는 공식입장을 통해 "송혜교와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됐다. 긴 시간 서로 신뢰하며 함께해 온 UAA와 송혜교는 지금까지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UAA는 "배우 송혜교는 오랜 시간 UAA와 함께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 세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라면서 "그녀와 함께한 시간은 행복하고 기쁜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UAA는 송혜교가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면서 팬들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 사랑을 부탁했다.
송혜교는 지난 2012년 11월 설립한 UAA와 전속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이후 약 13년 넘게 UAA와 동행했다. 오랫동안 함께 한 소속사와 동행에 마침표를 찍은 가운데, 향후 그의 거취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송혜교는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천천히 강렬하게'로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