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비쥬,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칸도럽(CDL)' 미국 공략 본격화

바이오비쥬,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칸도럽(CDL)' 미국 공략 본격화

박기영 기자
2026.07.0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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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비쥬 로고 및 바이오비쥬 칸도럽(CANDORLOV) 제품./사진제공=바이오비쥬
바이오비쥬 로고 및 바이오비쥬 칸도럽(CANDORLOV) 제품./사진제공=바이오비쥬

바이오비쥬(6,750원 ▲790 +13.26%)는 코스메틱 브랜드 칸도럽(CANDORLOV, CDL)의 미국내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를 본격화한다고 3일 밝혔다. 칸도럽(CDL)은 필러, 스킨부스터, ECM(세포외기질)스킨리바이저 전문기업인 바이오비쥬가 판매하는 메디컬 스킨케어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칸도럽(CDL)은 최근 미국 월마트 온라인몰에 입점했으며 추가적으로 북미지역의 다른 대형 온라인쇼핑몰에도 입점을 진행하고 있다. 월마트는 미국의 대형 오프라인 마트이지만 온라인에서도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판매하는 글로벌 이커머스 채널이다. 특히 바이오비쥬의 칸도럽(CDL) 브랜드가 강점을 가진 스킨케어 제품군이 카테고리별로 나뉘어 판매되고 있다. 칸도럽(CDL)은 마스크와 팩, 세럼 및 앰플, 토너패드, 미스트, 크림 등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으며 피부 재생 기능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

미국 시장의 K뷰티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미국은 지난해부터 한국 화장품 수출국 1위를 기록했으며, 기초화장품이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이러한 미국 시장에서의 한국 화장품 수요 증가에 바이오비쥬는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바이오비쥬의 미국 현지 법인 자회사인 '바이오비쥬USA'를 중심으로 온라인 판매채널 확대 및 집중적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오프라인 판매채널 개척 등을 진행하고 있다.

바이오비쥬의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칸도럽(CDL)은 지난해년초에 아마존에 입점하면서 미국 시장 진출을 시작했다. 이번에 추가로 월마트 온라인몰에 입점하면서 북미지역 바이오비쥬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바이오비쥬는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를 선도하는 수출 중심 기업으로 작년 전체 매출에서 해외 비중이 75%이다. 올해에는 북미 시장에서 매출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양준호 바이오비쥬 대표는 "올해 당사의 코스메틱 미국시장 수출규모는 작년대비 의미 있는 증가를 보이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미국 시장에서 당사의 코스메틱 브랜드 칸도럽(CDL)의 판매 증대로 지속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비쥬는 2018년 7월 설립됐으며 히알루론산(HA) 및 다양한 소재를 이용한 스킨부스터(Skin Booster) 및 필러(Filler) 제품을 전문적으로 연구개발해 제조·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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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기자

미래산업부에서 스타트업과 상장사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제보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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