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레몬헬스케어(16,440원 ▲6,440 +64.4%)가 코스닥 신규상장일 공모가(1만원)를 60% 이상 상회하는 가격에 출발하며 매수세를 결집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 한국거래소에서 레몬헬스케어는 공모가 대비 6560원(65.60%) 오른 1만656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 고가는 개장 4분 만에 9450원(94.50%) 급등하면서 기록한 1만9450원이다.
2017년 설립된 레몬헬스케어는 의료데이터 중계플랫폼 기업이다. 비표준화된 의료데이터를 규격화해 병원·환자·보험사·제약사 등에 제공하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사업을 영위한다. 지난해 실적은 매출 160억원, 영업손실 6억원이다.
레몬헬스케어는 지난달 15~19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238대 1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가 범위 상단인 1만원으로 확정했다.
일반투자자 공모주 청약은 지난달 25일 경쟁률 1511.1대 1로 마감됐다. 총 공모액은 200억원, 모집 증거금 규모는 3조7764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