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M, 한국투자증권과 청라 영상·문화복합단지 금융분야 업무협약

THE E&M, 한국투자증권과 청라 영상·문화복합단지 금융분야 업무협약

박기영 기자
2026.07.1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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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앤엠(THE E&M(1,719원 ▼108 -5.91%))은 한국투자증권과 청라 영상 문화 복합단지(SOM:CITY)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 설립과 출자, 프로젝트파이낸싱(PF) 구조 설계 등 사업 전반의 금융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이를 통해 사업 추진 체계를 구체화하고, 재무 안정성을 강화해 본격적인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협약은 더이앤엠이 그간 콘텐츠·스튜디오 운영과 개발·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확장해 온 파트너십을 심도 있는 금융 구조로 연결하는 내용이다.

앞서 더이앤엠은 글로벌 스튜디오 분야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모팩스튜디오와 기술 협력, 이화자산운용과 PFV 및 자산관리회사(AMC) 설립 등을 중심으로 개발·금융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다.

한국투자증권은 국내 유일의 투자은행 중심 금융그룹인 한국투자금융지주의 핵심 계열사다. 부동산 PF와 대체투자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금융 역량과 네트워크를 갖춘 종합금융투자회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SOM:CITY 조성사업은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콘텐츠 제작 인프라와 상업·업무·주거 기능을 결합하는 복합개발 사업이다. 더이앤엠은 국내외 영상 제작 수요를 유치하고 제작부터 후반 작업까지 연계되는 콘텐츠 산업 거점을 조성할 예정이다.

더이앤엠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 금융 전반의 전문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기존 콘텐츠·기술·개발 분야 파트너십과 금융 역량을 연계해 청라 사업의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2년 7월 설립된 더이앤엠은미디어 콘텐츠 및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청라 영상 복합단지 사업을 통해 글로벌 미디어 테크 및 문화 복합 개발 부문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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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기자

미래산업부에서 스타트업과 상장사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제보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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