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국내 증권주가 15일 장 초반 일제히 상승폭을 키웠다. 증시 급반등이 나타나면서 실적 수혜 기대감이 재차 고조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6분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 증권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5.80포인트(6.66%) 오른 6014.41로 산출, 비(非)제조 업종지수 가운데 상승률 1위로 올라섰다.
개인투자자가 많은 증권사에 매수세가 쏠리고 있다. 삼성증권(90,650원 ▲2,450 +2.78%)은 8600원(8.44%) 오른 11만500원, 미래에셋증권(33,500원 ▲1,550 +4.85%)은 3150원(8.13%) 오른 4만1900원에 거래됐다.
한국투자증권 모회사 한국금융지주(187,700원 ▲3,300 +1.79%)는 1만6500원(7.62%) 오른 23만3000원, 키움증권(266,000원 ▲1,500 +0.57%)은 2만1500원(6.98%) 오른 32만9500원이다.
한화투자증권(4,830원 ▲175 +3.76%)·SK증권(2,390원 ▲10 +0.42%)은 6%대, 상상인증권(4,125원 ▲30 +0.73%)은 5%대, NH투자증권(26,400원 ▲100 +0.38%)·DB증권(10,400원 ▲90 +0.87%)·유진투자증권(4,225원 ▲50 +1.2%)·유안타증권(4,520원 ▼15 -0.33%)·LS증권(6,660원 ▲90 +1.37%)·교보증권(10,110원 ▲110 +1.1%)은 4%대 강세다.
현대차증권(7,970원 ▲80 +1.01%)·부국증권(51,700원 ▲100 +0.19%)·대신증권(26,550원 ▲150 +0.57%)은 3%대, 유화증권(2,980원 0%)·한양증권(19,190원 ▲60 +0.31%)·신영증권(139,500원 ▼500 -0.36%)·다올투자증권(3,845원 ▲5 +0.13%)은 2%대, 코리아에셋투자증권(6,550원 ▲60 +0.92%)은 1%대 오름세를 보인다.
이 시각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456.80포인트(6.66%) 오른 7313.63, 코스닥 지수는 40.25포인트(5.13%) 오른 824.23으로 나란히 급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