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건넨 음료 마신 뒤 쓰러졌다...성폭행당한 50대 영국 남성

여성이 건넨 음료 마신 뒤 쓰러졌다...성폭행당한 50대 영국 남성

차유채 기자
2026.09.0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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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한 남성이 낯선 여성이 건넨 음료를 마신 뒤 의식을 잃고 성폭행과 강도 피해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한 참고 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영국에서 한 남성이 낯선 여성이 건넨 음료를 마신 뒤 의식을 잃고 성폭행과 강도 피해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한 참고 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영국에서 한 남성이 낯선 여성이 건넨 음료를 마신 뒤 의식을 잃고 성폭행과 강도 피해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일(현지 시간) BBC에 따르면 지난달 잉글랜드 노스요크셔주 스카버러의 스파 브리지 아래 버스정류장에서 50대 남성이 성폭행을 당하고 현금과 소지품을 빼앗겼다.

노스요크셔 경찰은 당시 30대 여성이 이 남성에게 음료를 건넸으며, 남성은 마지못해 이를 받아마신 직후 의식을 잃었다고 밝혔다. 이후 남성은 성폭행을 당했으며 현금과 소지품도 도난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인 여성은 짙은 화장을 하고 있었으며 머리에 빨간색 브릿지를 넣은 모습이었다. 당시 긴 검은색 치마와 소매에 흰색 무늬가 있는 검은색 상의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당시 현장을 목격했거나 피해 남성을 도운 사람은 수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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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채 기자

머니투데이 스토리팀 차유채 기자입니다. 영화를 비롯한 연예 및 스포츠 이슈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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