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챙겨보는 것은 사실" 유재석 'TV 40대설' 해명

"다 챙겨보는 것은 사실" 유재석 'TV 40대설' 해명

차유채 기자
2026.09.1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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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이 집 거실에 TV 40대를 두고 방송을 모니터링한다는 소문을 해명한다. 사진은 방송인 유재석. /사진=김휘선 hwijpg@
방송인 유재석이 집 거실에 TV 40대를 두고 방송을 모니터링한다는 소문을 해명한다. 사진은 방송인 유재석. /사진=김휘선 hwijpg@

방송인 유재석이 집 거실에 TV 40대를 두고 방송을 모니터링한다는 소문에 대해 직접 해명한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스페셜 MC 안은진, 이적, 볼빨간사춘기가 출연한다.

방송에서 장항준과 윤종신은 유재석을 향해 "재석이 집 거실에 TV가 40대 있다", "유재석 전용 채점표가 있다"며 방송가에 떠도는 소문을 꺼낸다.

이에 유재석은 "그 정도면 전자파 때문에 사람이 못 산다"며 'TV 40대설'을 즉각 부인한다.

다만 다양한 방송을 모니터링한다는 소문은 일부 인정한다. 유재석은 "국방TV, 바둑, 낚시까지 전 채널을 다 챙겨보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힌다.

주변에서 의심스러운 눈빛을 보내자 유재석은 "국방TV도 정말 재미있다"며 직접 채널을 추천해 웃음을 자아낸다.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이날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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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채 기자

머니투데이 스토리팀 차유채 기자입니다. 영화를 비롯한 연예 및 스포츠 이슈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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