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생일에 강원래가 남긴 말…"故서희원에게 안부 전해줘"

구준엽 생일에 강원래가 남긴 말…"故서희원에게 안부 전해줘"

차유채 기자
2026.09.1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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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 출신 강원래가 멤버 구준엽의 생일을 축하하며 고(故) 서희원에게 안부를 전해달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강원래 인스타그램 캡처
클론 출신 강원래가 멤버 구준엽의 생일을 축하하며 고(故) 서희원에게 안부를 전해달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강원래 인스타그램 캡처

클론 출신 강원래가 구준엽의 생일을 축하하며 고(故) 서희원에게 안부를 전해달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강원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준엽과 함께 찍은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준엽아 생일 축하한다. 건강 잘 챙기고 따에스(서희원)에게 나 송이 선이 안부도 전해 줘"라고 적었다.

'따에스'는 구준엽의 아내였던 대만 배우 고 서희원의 애칭이다. 강원래의 아내 김송 역시 해당 게시물에 우는 이모지를 남기며 먹먹한 마음을 표현했다.

강원래와 구준엽은 1996년 듀오 클론으로 데뷔해 '꿍따리 샤바라', '초련' 등의 노래로 인기를 얻으며 오랜 우정을 이어왔다.

구준엽은 2022년 고 서희원과 결혼했으나, 서희원은 지난해 2월 일본 여행 중 급성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후 구준엽은 아내를 향한 그리움을 나타내며 추모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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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채 기자

머니투데이 스토리팀 차유채 기자입니다. 영화를 비롯한 연예 및 스포츠 이슈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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