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해 이들 종목과 관련된 이른바 'S7' 테마 종목이 일제히 강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 25bp(1bp=0.01%포인트) 인상했지만 뉴욕증시 반도체 종목이 견조한 흐름을 나타내면서 투자심리가 유지된 것으로 보인다.
18일 오전 9시 8분 현재 SK하이닉스(1,857,000원 ▲112,000 +6.42%)는 전 거래일 대비 7만1000원(4.04%) 오른 18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261,000원 ▲8,500 +3.37%)는 7000원(2.77%) 상승한 25만9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지분·업무로 엮인 종목들도 일제히 상승세다. 이 시각 현재 SK스퀘어(1,079,000원 ▲71,000 +7.04%)(3.57%), 삼성전기(1,388,000원 ▲58,000 +4.36%)(-4.71%), 삼성전자우(196,100원 ▲2,800 +1.45%)(2.48%), 삼성생명(283,500원 ▲3,000 +1.07%)(2.14%), 삼성물산(351,000원 ▼4,500 -1.27%)(0.70%) 등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61%,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14%, 나스닥 종합지수는 1.69% 각각 올랐다. 반도체주인 마이크론(5.50%),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4.64%), 엔비디아(2.54%) 등이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