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코앞인데…'유현철과 재혼' 김슬기 멍든 눈에 "무슨 일이세요"

결혼식 코앞인데…'유현철과 재혼' 김슬기 멍든 눈에 "무슨 일이세요"

마아라 기자
2026.09.30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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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출신 김슬기가 '돌싱글즈' 출신 유현철과 재혼 후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멍이 든 얼굴을 공개해 걱정을 샀다. /사진=김슬기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출신 김슬기가 '돌싱글즈' 출신 유현철과 재혼 후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멍이 든 얼굴을 공개해 걱정을 샀다. /사진=김슬기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출신 김슬기가 '돌싱글즈' 출신 유현철과 재혼 후 결혼식을 앞둔 가운데 멍이 든 얼굴을 공개해 걱정을 샀다.

지난 29일 김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진짜 밤티 아닐까"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슬기의 한쪽 눈 주변이 보라색과 노란빛으로 짙게 멍든 모습이 담겼다. 눈썹 위쪽에는 작은 상처까지 보여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슬기는 "결혼식 한 달도 안 남았는데 눈탱이 밤탱이 완전 개밤티"라는 문구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다만 어떤 이유로 멍이 생겼는지에 대한 설명은 남기지 않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무슨 일이세요" "괜히 오해하게 이유도 안 올리고 왜 그러세요" "흉흉한 세상" "시술 부작용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슬기와 유현철은 각각 ENA·SBS Plus '나는 SOLO' 10기,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두 사람은 서로 자녀를 둔 돌싱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공개 열애를 이어온 끝에 재혼 3년 만에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방송된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 출연해 재혼 3년 만에 파경 위기를 겪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두 사람은 김슬기와 남사친의 대화 중 "이럴 거면 혼자 사는 게 낫겠다"는 메시지 때문에 갈등 후 약 10개월간 대화를 하지 않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유현철은 아내에게 배신감을 느꼈다며 이혼을 결심하고 변호사 사무실을 방문해 아내의 귀책 사유를 바탕으로 소송을 준비하려고 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김슬기 역시 맞소송으로 대응하려 했다고 말해 심각했던 상황을 전했다.

당시 이호선 교수는 "복합가족이 온전히 정착하는 데는 평균 4년에서 7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린다"며 "이제 3년 차에 접어든 두 사람이 가장 험난한 고비를 지나고 있다"고 진단하며 위로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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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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