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세' 심영순 "70세에 췌장암 시한부 선고…1년 만에 완치"

'89세' 심영순 "70세에 췌장암 시한부 선고…1년 만에 완치"

차유채 기자
2026.10.2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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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연구가 심영순이 췌장암 진단을 받은 후 완치 판정을 받기까지의 과정을 전한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 캡처
요리 연구가 심영순이 췌장암 진단을 받은 후 완치 판정을 받기까지의 과정을 전한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 캡처

요리 연구가 심영순이 췌장암 진단을 받은 후 완치 판정을 받기까지의 과정을 전한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재벌가 인사들의 요리 선생님으로 이름을 알린 요리 연구가 심영순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심영순은 '한식대첩',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알려진 인물로, 한식 연구에 60년을 바친 요리 연구가다.

이날 그는 재벌가 요리 수업을 맡게 된 계기와 수업 중 경험한 일화 등을 공개한다. 5000개가 넘는 레시피를 개발하고 요리책을 베스트셀러에 올린 비결도 전할 예정이다.

아울러 심영순이 70세에 췌장암 진단과 함께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당시 이야기도 그려진다. 심영순은 둘째 딸의 헌신적인 간호에 고마움을 표하며 1년 만에 완치 판정을 받기까지의 과정도 전한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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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채 기자

머니투데이 스토리팀 차유채 기자입니다. 영화를 비롯한 연예 및 스포츠 이슈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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