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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 1호' HD현대·롯데 통합법인 사명 'H&L ADVANCED'
HD현대오일뱅크와 HD현대케미칼, 롯데케미칼이 추진하는 대산 석유화학 통합 신설법인의 사명이 'H&L ADVANCED'로 확정됐다. 군인공제회관에 업무공간을 마련하는 작업도 동시에 진행되면서 국내 석유화학 사업재편의 첫 통합법인이 오는 9월 1일 출범을 앞두고 막바지 채비에 들어갔다. 28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HD현대케미칼과 롯데케미칼은 대산 사업장 통합 신설법인의 사명을 'H&L ADVANCED'로 결정했다. HD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이 각각 50%씩 지분을 보유하는 동등한 합작 구조인 만큼 양사를 상징하는 영문 이니셜 'H'와 'L'을 나란히 배치했다. 여기에 고부가·친환경 중심의 사업 고도화라는 양사 공통의 방향성을 담은 'ADVANCED'를 결합했다. HD현대케미칼은 이미 지난달 신설법인 사명에 대한 상표 출원도 마쳤다. 신설법인 출범을 위한 사무공간 조성도 한창이다.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군인공제회관에는 HD현대케미칼의 24층과 27층 입주를 위한 인테리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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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스피어, 채용플랫폼 최초 정보·개인정보보호 국제인증 동시 획득
웍스피어가 국제 표준 정보보호 인증 'ISO/IEC 27001'과 개인정보보호 인증 'ISO/IEC 27701'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웍스피어 그룹이 운영하는 △잡코리아 △알바몬 △게임잡 △나인하이어 등 주요 서비스가 이번 인증에 포함됐다. 국내 채용 플랫폼 가운데 두 국제 인증을 동시에 획득한 첫 사례다. ISO/IEC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정보보호 관리체계 국제 표준이다. ISO/IEC 27701은 개인정보 수집과 이용·보관·공유·파기 등 개인정보 관리체계 8개 분야에서 49개 관리 기준을 충족해야 받을 수 있다. 웍스피어는 최신 사이버 공격 시나리오를 반영한 고강도 모의해킹 훈련과 자체 보안 진단 수행으로 취약점을 조기에 발견하는 체계를 갖췄다. 또 시스템 로그와 트래픽 분석에 AI 기술을 접목해 비정상 데이터 흐름과 위협을 신속히 탐지하는 보안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 웍스피어 관계자는 "이번 인증을 통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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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맛에 빠졌다"…롯데웰푸드, '우베' 디저트 출시
롯데웰푸드가 글로벌 디저트 트렌드로 주목받은 '우베(Ube)'를 활용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나뚜루, 크런키, 카스타드, 명가 찰떡파이 등 대표 디저트 트렌드에 우베 특유의 보랏빛 색감과 풍미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우베는 필리핀에서 즐겨먹는 보라색 참마의 일종으로 달콤하고 고소한 맛에 선명한 보랏빛 덕분에 여러 디저트와 음료 등에 활용되고 있다. 특히 독특한 비주얼 덕분에 최근 SNS(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도 디저트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이번 우베 시리즈 신제품은 빙과 2종(△나뚜루 우베 밀크 파인트 △나뚜루 우베 초콜릿바)과 건과 3종(△카스타드 우베라떼맛 △명가 찰떡파이 우베크림치즈맛 △크런키 초코바 우베크림치즈) 등이다. '나뚜루 우베 밀크 파인트'는 풍부한 유크림 베이스에 필리핀산 우베를 더해 부드럽고 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다. '나뚜루 우베 초콜릿바'는 우베 아이스크림을 초콜릿으로 감싸고 고소한 아몬드를 더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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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40kg을 변기에..."오수관 꽉 막았다, 저층세대 역류" 황당 사고
아파트 오수관이 40㎏에 달하는 쌀에 막혀 저층 세대로 오수가 역류하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SNS(소셜미디어)에는 이 같은 사고 내용을 담은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공고문이 공유됐다. 공고문에 따르면 지난 21일 저녁 해당 아파트 저층 세대에서 변기를 통해 오수가 역류해 화장실이 오염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관리사무소는 즉시 전문 세관업체를 투입해 이틀간 긴급 배관 세척 작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메인 오수관을 막고 있던 원인은 무게 약 40㎏의 쌀인 것으로 확인됐다. 관리사무소는 누군가 변기에 버린 쌀이 배관 안에서 물을 흡수해 불어나면서 오수관을 완전히 막은 것으로 보고 있다. 아파트 측은 공고를 통해 "변기나 하수구에 쌀, 물티슈, 생리대, 음식물, 양말 등 물에 녹지 않는 이물질을 버리면 메인 오수관이 막혀 오수 역류 등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사고 복구와 배관 세척 비용은 결국 공동 관리비 부담으로 이어진다"고 밝혔다. 이어 "변기에는 오물과 화장지만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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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조정식 의장 "헌법개정자문위 출범…개헌 논의 내년 본격화"
28일 조정식 국회의장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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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슈가 '머니볼' 구단에 투자…박찬호와 MLB 새 역사 쓴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와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메이저리그(MLB) 구단 투자자로 한배를 탔다. 이들은 야구 영화 '머니볼'의 실제 배경으로 알려진 애슬레틱스에 7000만달러(약 1029억원)를 투자하며 한국 자본 최초로 MLB 구단 지분을 확보하게 됐다. 박찬호 대표를 중심으로 결성된 투자 컨소시엄 '팀61(Team61)'은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MLB 애슬레틱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팀61은 애슬레틱스에 총 7000만달러를 투자한다. 현재까지 5500만달러(약 809억원)가 집행됐으며 나머지 1500만달러(약 220억원)는 MLB 사무국 승인을 거쳐 최종 투자될 예정이다. 이번 투자로 팀61은 애슬레틱스 지분 3% 이상을 확보하게 된다. 한국 자본이 MLB 구단 지분을 확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찬호는 "메이저리그 구단주가 되는 것은 오랜 꿈이었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한국 야구와 MLB를 연결하는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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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만 쉬어도 월 102만원"…서울 원룸 월세 내렸는데 강남은 다시 '쑥'
서울 연립·다세대 원룸 임대시장이 하향 안정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강남구 평균 월세 가격은 다시 10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내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발표한 '6월 다방여지도'에 따르면 6월 서울 지역 전용면적 33㎡ 이하 연립·다세대 원룸의 평균 전세 보증금은 2억2197만원으로 전월 대비 86만원(-0.4%) 하락했다. 같은 기간 평균 월세는 64만원으로 6만원(-8.2%) 떨어지며 상반기 들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월세 수준은 올해 1~6월 중 최저치다. 이번 하락은 특히 월세에서 두드러졌다. 전세 대비 월세 조정 폭이 큰 것은 단기 수요 위축과 계절적 비수기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최근 서울 임대시장은 전세 수요 감소와 함께 월세 전환이 이어져 왔으나 6월에는 월세 부담 자체도 일부 완화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평균 월세가 가장 높은 곳은 강남구로 나타났다. 강남구 평균 월세는 102만원으로 서울 평균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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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조정식 의장 "12월3일, 국민주권의 날 제정할 것"
28일 조정식 국회의장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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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조정식 의장 "후반기 국회 슬로건, 국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국회"
28일 조정식 국회의장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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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조정식 의장 "법사위 통과 법안, 해당 회기 내 처리 원칙"
28일 조정식 국회의장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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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조정식 의장 "탄소중립기본법 개정안, 8월 말까지 처리"
28일 조정식 국회의장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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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리얼 스무디' 누적 판매량 50만잔 돌파
편의점 CU는 '리얼 스무디'가 누적 판매량 50만잔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CU의 리얼 스무디는 스무디 전용 냉동 컵과일을 머신에 올리기만 하면 약 1분 만에 시원한 스무디가 완성되는 즉석 음료다. 급속 냉동한 과일을 사용하고 인공첨가물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CU의 리얼 스무디는 믹스베리·딸기바나나·수박 등 5가지 맛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6월 첫 도입 이후 꾸준한 판매 증가세를 이어가며 누적 판매량 50만잔을 넘어섰다. 특히 성수디저트파크점에서는 하루 약 300잔이라는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CU는 수요 확대에 맞춰 지난 6월 제주 지역에도 스무디 머신을 도입하며 전국에서 리얼 스무디를 즐길 수 있는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이달 기준 리얼 스무디 운영 점포를 전국 300여점까지 확대했다. CU는 연내 운영 점포를 전국 500여점까지 확대해 고객 접근성을 더욱 높이고 편의점 즉석 스무디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CU는 오는 29일 'ABC 스무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