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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삼성바이오로직스, 1Q 영업익 5808억원…전년比 35%↑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이 1조2571억원, 영업이익이 5808억원원이라고 2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5. 8%, 영업이익은 35%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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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지구의 날' 맞아 전국 주요 사옥 10분간 일제 소등
한화그룹은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전국적인 소등 행사에 동참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 소모가 많은 저녁 시간에 조명을 꺼 탄소 배출을 줄이고,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기후행동을 되새기자는 취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마련됐다. 소등은 이날 저녁 8시부터 10분간 진행된다. 한화그룹은 △을지로 한화빌딩(한화그룹 본사) △여의도 63빌딩(한화생명 본사) △한화손보 사옥 △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등 서울 주요 사옥의 실내·외 조명을 저녁 8시에 맞춰 일제 소등한다. 이번 소등 행사에는 전국의 한화생명, 한화손보 사옥과 갤러리아백화점 등도 동참한다. 다만, 안전 이슈나 고객 사용 등의 이유로 소등을 할 수 없는 사업장은 예외로 한다. 또 한화그룹은 전국 초등학교에 친환경 돌봄교실과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맑은학교 만들기' 사업과 기후변화 극복을 위한 숲 조성 사업인 '태양의 숲' 캠페인 등을 통해 일상 속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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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포항 냉천 생태계 복원 활동
포스코퓨처엠은 22일 포항시 남구 냉천에서 지역 생태계의 생물다양성 복원과 환경 정화를 위한 '퓨처엠 자연보호의 날(Nature Guard Day)'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포스코퓨처엠 직원 및 가족 약 40명이 참여해 황토와 씨앗을 섞어 씨드볼을 만들었다. 씨드볼은 파종 초기 씨앗의 유실을 줄이고 발아율을 높이며 천연 비료 효과로 토양 회복에 도움을 준다. 또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에 투척해 식재할 수 있어 생태계 복원이나 도시 녹화에 널리 활용된다. 임직원들은 씨드볼을 2022년 태풍 피해로 복원 중인 냉천 일대에 투척했다. 씨앗이 안정적으로 발아하면 냉천에는 국가보호종인 벌개미취를 비롯해 층꽃나무, 감국, 배초향, 털부처꽃 등 하천 환경에 적합한 다양한 식물이 정착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직원 자녀들도 생태계 복원 체험 활동에 참여해 환경의 소중함을 배웠다. 미래세대가 생물다양성 보전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포스코퓨처엠 관계자는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상·하반기 각 1회씩 포항, 광양, 세종 등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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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아들 살해한 엄마..."아빠 차, 내 명의로" 부친에겐 흉기 휘둘러
친부를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뒤 3세 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전직 여교사가 2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대구고법 제2형사부는 존속살해미수·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전 교사 30대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원심에서 명령한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는 파기했다. 재판부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지만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피고인과 검사 항소를 기각했다. 경북 한 중학교 교사였던 A씨는 휴직 중이던 2024년 12월24일 오전 경북 구미시 집에서 아들 B군(당시 3세)을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멀쩡한 B군에게 자폐성 장애가 있다고 오인하고 발달에 진전이 없다고 판단해 화장실 욕조에 물을 받아 익사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범행 후 수면유도제를 복용해 목숨을 끊으려 했다. 그는 같은 해 4월21일 집 안마의자에 앉아있던 아버지 C씨(64)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도 있다. 아버지 C씨가 평소 가족을 사랑하지 않고 힘들게 했다고 생각해 불만을 품고 있던 A씨는 '차 번호에 숫자 0이 들어가면 불운하다'며 C씨 명의의 차를 자신 명의로 바꿔 달라고 요구했다 거절당하자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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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창민 감독 폭행 가해자 휴대폰 등 압수물 분석…조만간 소환
검찰이 김창민 감독 사망 사건 피의자들의 휴대폰 등 압수물 분석에 돌입했다. 전담 수사팀은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사건 전후 이들 사이 대화 내용과 폭행 경위, 말 맞추기 정황 등을 확인한 뒤 피의자들을 차례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전담 수사팀(팀장 박신영 형사2부장검사)은 현재 피의자인 30대 남성 이모씨 등으로부터 확보한 휴대폰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수사팀은 지난 15일 이씨의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수사팀은 우선 사건 직전 피의자들과 김 감독 사이에 왜 시비가 붙었는지부터 다시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 등은 소음 문제로 다툼이 시작됐다는 취지로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김 감독이 의식을 잃은 뒤 숨지면서 경찰 단계에서 정확한 사실관계가 충분히 확인되지 못했다. 수사팀은 사건 직후 피의자들 사이에 오간 통화와 메시지도 집중적으로 살펴볼 것으로 보인다. 경찰 수사에 대비해 진술을 맞추거나 사건을 축소·은폐하려 한 정황이 나온다면 향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증거인멸 우려를 뒷받침하는 근거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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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면 살인죄" 챗GPT가 총격범 도왔다?...미 검찰 수사
플로리다 검찰이 작년 플로리다주립대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해 오픈AI에 대한 형사 조사에 착수했다. 제임스 우스마이어 플로리다주 검찰총장은 21일(현지시간) 이번 수사 개시를 발표, 용의자와가 챗GPT와 나눈 내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인공지능(AI) 기업을 대상으로 사망 사고에 대한 형사적 책임을 묻는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4월 플로리다 주립대학교에서는 총격 사건이 발생, 2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입었다. 당시 학생이었던 용의자는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우스마이어 총장은 기자회견에서 "(용의자가 챗봇과 나눈)대화 내용의 일부를 검토한 결과 어떤 종류의 총을 사용할지, 어떤 탄약이 어떤 총과 맞는지, 그리고 단거리에서 유용할지 여부를 조언했다"고 밝혔다. 주 검찰 측은 챗GPT가 용의자에게 캠퍼스 내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오가는 장소와 시간대도 조언했다고 판단했다. 우스마이서 총장은 "만약 화면 반대편에 있는 것이 사람이었다면 우리는 그들을 살인죄로 기소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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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형슈퍼마켓 시장 뛰어든 하림...단숨에 업계 2위 노린다
인수합병(M&A) 시장의 '큰손' 하림그룹이 대형 유통사가 포진한 기업형슈퍼마켓(SSM)에 뛰어든다.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분리 매각을 추진한 SSM '익스프레스'를 인수하면서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익스프레스 인수 주체로 나선 하림그룹 계열사 NS홈쇼핑은 매각 절차가 마무리되면 신선식품 유통 역량을 기반으로 양사의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경쟁력 강화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익스프레스 예상 매각대금은 당초 홈플러스 측이 기대한 3000억원을 밑돌 전망이다. 법원의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이 다음 달 4일로 얼마 남지 않았고 가급적 빨리 매각 대금을 확보해야 하는 홈플러스의 협상 여력이 크지 않다는 게 중론이다. 만약 NS홈쇼핑이 익스프레스를 자회사로 두고 운영하게 되면 연 매출 2조원에 육박하는 대형 유통사로 거듭나게 된다. 지난해 NS홈쇼핑은 매출 6100억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출은 1조1000억원대를 거뒀다. NS홈쇼핑은 업계에서 신선식품 분야에 특화된 채널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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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앞에선 '땡큐' 뒤에선 '셰셰' 하다가 경제·안보 폭망한다"
최근 8박10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하고 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연일 이재명 정부의 동맹·안보관에 대해 공세를 펴고 있다. 장 대표는 22일 SNS에 공화당 의원 50여명이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은 차별하고 중국 플랫폼 기업은 우대한다'는 취지의 내용으로 강경화 주미대사에게 서한을 발송했다는 한 언론 기사를 공유하며 "방미 내내 미국 인사들이 물었다. '왜 한국 정부는 동맹국인 미국 기업을 차별하고 중국 기업들과 붙으려 하는 겁니까'"라고 적었다. 이어 "트럼프에게 '김정은보다 이재명이 더 미운 이유'다. 같이 갈래 말래, 미국이 묻고 있다"라며 "앞에서는 '땡큐', 뒤에서는 '셰셰' 하다가는 경제도 안보도 폭망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전날에도 SNS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 핵시설' 언급이 기밀 누설이 아니라고 지적한 이 대통령을 향해 "한미동맹의 위기는 '설(說)'이 아니라 '실(實)'"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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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며 성장"…한국앤컴퍼니, 사내 레이싱 대회 개최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지난 2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사내 레이싱 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강조하는 그룹 고유 문화 '프로액티브 컬처'를 바탕으로 수평적 소통과 창의적인 문화 확산을 장려한다는 취지다. 프로액티브 컬처는 직원 개인이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혁신·창의성을 이끌어내는 그룹 성장의 토양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레이싱 대회는 그룹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 1층 로비에 설치된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랩타임 경기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난해부터 시작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해 진행방식인 개인전과 다르게 평소 친해지고 싶었던 동료 3명을 모아 3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참가하여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전사 조직문화 캠페인 'Better Together(베러 투게더)'를 실현하는 창의적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오는 28일까지 예선전을 거쳐, 내달 6일 10팀 간 결승전이 치뤄진다. 레이싱 맵은 총 2개의 코스 중 1개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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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어머니회, 제64차 정기총회 개최…조직 결속·사업 방향 논의
사단법인 대한어머니회가 정기총회를 열고 조직 결속 강화와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대한어머니회는 22일 대전 효문화마을 세미나실에서 중앙회 및 10개 지방연합회 대의원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두임 중앙회 회장은 총회사에서 "대한어머니회는 1958년 창립 이후 '어머니의 힘'으로 사회의 그늘진 곳을 밝히고 여성 권익 신장과 민주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조직을 정비하고 결속을 강화해 우리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년도 사업 및 결산 보고를 진행한 데 이어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중앙회 결원 이사 2명을 새로 위촉했으며, 심영진 전 언론중재위원회 본부장(대한어머니회 중앙회 운영이사 역임)과 조용경 전 서울시연합회 회장(대한어머니회 중앙회 감사)이 선임됐다. 이어 열린 정책협의회에서는 대전 YMCA 조미선 시민사회위원장이 '변화하는 시대의 효율적인 NGO 단체 운영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고명희 서울여자대학교 교수는 'AI 시대 인성교육의 필요성'을 주제로 강연과 토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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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윗집서, 거품물 줄줄" 물바다 된 베란다...민사책임은?
위층에서 유리창 청소를 하며 세제가 섞인 물을 아래층으로 흘려보내 빨래 등을 훼손하면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진 윗집에서 아랫집으로 세제가 섞인 물을 흘려보내 피해가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형사처벌과 별개로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나온다. 경기 용인시 한 빌라에 거주하는 A씨는 위층 주민이 유리창 청소를 하며 세제가 섞인 물을 아래층으로 흘려보내 빨래와 베란다 바닥이 젖는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했다. A씨는 수차례 중단을 요구했지만 위층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같은 행위를 반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은 이미 3~4년째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겪어온 상태로, A씨는 이전에도 유사 피해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A씨 사례처럼 윗집에서 아랫집으로 물을 흘려보내 재산상 손해가 발생한 경우 형법상 재물손괴죄 성립 여부가 문제될 수 있다. 재물손괴죄는 타인의 물건을 고의로 망가뜨리거나 그 효용을 해치는 경우 성립하는 범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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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용돈 150만원 받는 배우 기태영 "6000원 짜리 티셔츠면 충분"
배우 기태영이 가수 출신의 아내 유진과의 첫 만남부터 가족 중심으로 살고 있는 현재의 일상까지 공개한다. 22일 방송 예정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기태영과 류진, 럭키, 송하빈 등이 출연하는 '아빠 특집'으로 꾸려졌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기태영은 아내 유진과의 첫 인연을 떠올렸다. 두 사람은 한 드라마에서 처음 만났고, 첫 촬영에서 곧바로 키스신을 찍었다고 한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관계가 가까워질수록 "(키스신이) 짧아서 아쉬웠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달궜다. 기태영은 가족을 최우선에 두는 생활 방식도 소개한다. 그는 저녁 6시 이후에는 개인 약속을 잡지 않고, 아내와 두 딸과 함께하는 시간을 우선으로 둔다고 밝혔다. 일상 자체를 가족 중심으로 설계해왔다는 설명이다. 소박한 소비 습관도 공개된다. 기태영은 1년 동안 자신을 위해 쓰는 돈이 약 150만원 수준이라고 밝히며 "6000원짜리 티셔츠 한 장이면 충분하다"고 말했다. 집 안에 소방용품과 호신용품을 철저히 갖춰둔 일상도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