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어머니회, 제64차 정기총회 개최…조직 결속·사업 방향 논의

대한어머니회, 제64차 정기총회 개최…조직 결속·사업 방향 논의

류준영 기자
2026.04.22 15:42
총회사 하는 김두임 (사)대한어머니회중앙회 회장/사진=대한어머니회중앙회
총회사 하는 김두임 (사)대한어머니회중앙회 회장/사진=대한어머니회중앙회

사단법인 대한어머니회가 정기총회를 열고 조직 결속 강화와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대한어머니회는 22일 대전 효문화마을 세미나실에서 중앙회 및 10개 지방연합회 대의원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두임 중앙회 회장은 총회사에서 "대한어머니회는 1958년 창립 이후 '어머니의 힘'으로 사회의 그늘진 곳을 밝히고 여성 권익 신장과 민주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조직을 정비하고 결속을 강화해 우리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년도 사업 및 결산 보고를 진행한 데 이어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중앙회 결원 이사 2명을 새로 위촉했으며, 심영진 전 언론중재위원회 본부장(대한어머니회 중앙회 운영이사 역임)과 조용경 전 서울시연합회 회장(대한어머니회 중앙회 감사)이 선임됐다.

이어 열린 정책협의회에서는 대전 YMCA 조미선 시민사회위원장이 '변화하는 시대의 효율적인 NGO 단체 운영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고명희 서울여자대학교 교수는 'AI 시대 인성교육의 필요성'을 주제로 강연과 토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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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영 기자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미래사업부) 차장 ·한국과학기자협회 이사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석사 졸업 ·한양대 과학기술정책대학원 박사과정 ·2020년 대한민국과학기자상 ·(저서)4차 산업혁명과 빅뱅 파괴의 시대(공저, 한스미디어) ■전문분야 -벤처·스타트업 사업모델 및 경영·홍보 컨설팅 -기술 창업(후속 R&D 분야) 자문 -과학기술 R&D 정책 분야 컨설팅 -과학 크리에이터를 위한 글쓰기 강연 -에너지 전환, 모빌리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자문 -AI시대 기술경영 및 혁신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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