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앤컴퍼니(24,900원 0%)그룹이 지난 2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사내 레이싱 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강조하는 그룹 고유 문화 '프로액티브 컬처'를 바탕으로 수평적 소통과 창의적인 문화 확산을 장려한다는 취지다.
프로액티브 컬처는 직원 개인이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혁신·창의성을 이끌어내는 그룹 성장의 토양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레이싱 대회는 그룹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 1층 로비에 설치된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랩타임 경기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난해부터 시작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해 진행방식인 개인전과 다르게 평소 친해지고 싶었던 동료 3명을 모아 3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참가하여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전사 조직문화 캠페인 'Better Together(베러 투게더)'를 실현하는 창의적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오는 28일까지 예선전을 거쳐, 내달 6일 10팀 간 결승전이 치뤄진다. 레이싱 맵은 총 2개의 코스 중 1개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승팀에게는 그룹 임직원 대상으로 진행되는 '드라이빙 데이' 참가 티켓을 증정한다. 드라이빙 데이는 충남 태안 소재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에서 그룹사 임직원과 가족을 초청해 고성능차 주행과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행사다.
그룹 관계자는 "평소 업무적으로만 소통했던 동료들과 함께 레이싱 게임을 통해 즐거운 경쟁을 펼치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소통과 협업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