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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식 외교 속 에너지·기술 패권 재편…중앙아시아 급부상"
동맹과 군사력을 앞세운 트럼프식 외교가 부활하면서 미·중 패권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 에너지와 안보,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경쟁 구도로 재편되면서 미국과 한국을 비롯한 동맹국들은 이에 대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공급망과 에너지 안보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중앙아시아와 카스피해 지역을 새로운 전략 거점으로 선점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6 키플랫폼'의 총회1에서 '끓는 세계, 분노 이후의 질서: 에너지·기술 패권의 향방'을 주제로 진행한 대담의 참가자들은 경제·안보·에너지가 하나의 축으로 결합된 새로운 질서가 이미 시작됐다고 입을 모았다. 나일 가디너 헤리티지재단 마가렛 대처 자유센터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외교 기조에 대해 "동맹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의 힘을 바탕으로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라며 "평화를 위해 협상을 우선하지만 필요할 경우 군사력도 사용할 준비가 돼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동 정세와 에너지 안보의 연결성도 강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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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막힌 현장 규제 '뻥'…안양시, 대통령 표창받아
경기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2025년 지방규제개혁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를 광역·시·군·구 등 4개 그룹으로 나눠 지방규제혁신 성과를 평가했다. 시는 시 그룹에서 △전국 최초 맨홀충격방지구 실증을 통한 예방 중심 안전체계 확립 △창의적·전문적 규제개선 △규제혁신 공모전 통한 현장규제 적극 발굴 등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하며 현장규제를 발굴하고 있으며 발굴된 규제는 관련 기관과의 협력, 지속적인 기업 소통, 토론회 및 간담회 개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규제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공무원 인센티브 등을 시행해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독려하고, 공무원이 규제의 필요성을 직접 입증하고 입증이 어려울 시 규제를 개선하는 '규제입증책임제'를 시정 전반에 정착시키고 있다. 시민이 직접 발굴하고 개선하는 '규제혁신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수렴하고 기업이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나라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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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수 위원장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 '원청 교섭 거부' 때문"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23일 경남 진주 CU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 사고와 관련해 "원청이 교섭에 나서지 않아 발생한 문제"라고 말했다. 양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양 위원장은 이날 노란봉투법 시행 후 원하청 교섭 현황을 비롯해 기간제법·안전대책 등에 대한 입장과 7월 총파업 등 향후 투쟁 계획을 밝혔다. 양 위원장은 "화물연대 노조를 주무부처인 고용노동부가 법원보다도 보수적으로 지우고 부정하는 현실이 유감스럽다"며 "SPC 노동자를 전속성 있는 노동자로 판단한 법원의 판결이 있었는데도 CU물류센터 사태 화물노동자들을 개인사업자·소상공인으로 달리 판단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노동부는 설명자료를 통해 "이번 사안은 노란봉투법에 따른 원·하청 교섭문제를 넘어선 상황"이라며 조합원들을 소상공인·개입사업자로 규정했다. 양 위원장은 이번 사망 사건이 노란봉투법 시행과 무관한 사안이라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서는 "이전부터 원청 교섭 요구를 해왔고 이를 바탕으로 노조법 개정안이 시행된 것인데 무관하다는 것은 잘못된 접근"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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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자이' 선물받은 김혜경 여사 "따뜻한 마음 소중히 간직"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부인 응오 프엉 리 여사로부터 베트남 전통의상인 아오자이를 선물 받은 데 대해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 소중히 간직하겠다"라고 밝혔다. 23일 청와대 제 2부속실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이 대통령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오자이를 입은 사진을 공개하며 "귀한 선물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김 여사는 "설레는 마음으로 선물을 마주하며 그 기쁨을 오래 간직하고자 사진으로 담아보았다"며 "고운 분홍빛 아오자이에서 베트남 고유의 아름다움이 물씬 느껴진다. 지난번 한복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나누었던 기억도 새록새록 떠오른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어질 우리의 우정이 양국 관계를 더욱 깊고 풍요롭게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앞서 김 여사는 지난해 8월 또 럼 서기장과 국빈 방한한 응오 프엉 리 여사에게 한복을 선물했다. 두 여사는 상춘재에서 진행된 친교 행사에 나란히 한복을 입고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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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코로나 mRNA '복합 백신' 유럽서 첫 승인…한국 도입도 예고
인플루엔자(독감)와 코로나19를 동시에 예방하는 세계 첫 복합(콤보) 백신이 유럽에서 승인됐다. 모더나코리아는 mRNA(메신저리보핵산) 복합 백신 'mCOMBRIAX(개발명 mRNA-1083, 이하 엠콤브리악스)'가 지난 21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로부터 판매 승인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허가는 지난 2월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의 긍정적 의견에 따른 것으로 EU 27개 회원국을 비롯해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 노르웨이에서 적용된다. 엠콤브리악스는 50세 이상 성인에서 코로나 바이러스(SARS-CoV-2)에 의한 코로나19와 독감 예방을 위한 mRNA 복합 백신으로 허가받았다. 콤보 백신은 두 가지 호흡기질환을 한 번에 예방할 수 있는 편리함이 강점이다. 접종 과정이 간소화돼 백신 접종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각각 4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별개 연령집단 2개 코호트 그룹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 3상에서 엠콤브리악스는 50세 이상에 고용량 독감 백신(플루존(EU 제품명 에플루엘다), 플루아릭스)과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스파이크박스'를 병용 투여한 경우와 비교해 모든 주요 평가 변수에서 면역 반응이 뒤떨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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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외국인 계절근로자 9.3만명 배정…농업 인력 확대
정부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공공 인력 공급을 확대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개선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2026년 농업고용인력 지원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2026~2030년 농업고용인력 지원 기본계획에 따른 첫 번째 연도별 시행 계획이다. 정부는 공공부문 고용인력 공급 비중을 2024년 51. 2%에서 2030년 60%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농촌 일자리 정보 제공 채널을 민간 플랫폼까지 넓힌다. 인력 수요 시기가 다른 시·군 간 인력풀을 공유하는 시범사업도 추진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도 대폭 확대된다. 올해 상반기 배정 인원은 9만3503명으로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공공형 계절근로를 운영하는 농협도 142곳으로 늘렸다. 정부는 사과·마늘·딸기 등 주요 품목 중심 교육자료를 4개 국어로 제작해 연말부터 온라인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언어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근로자의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법무부와 협력해 일정 기간 근무와 교육 이수를 조건으로 하는 '농어업 숙련비자' 신설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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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관광객, 한국서 위챗페이 QR 결제 쉬워진다...해외결제망 확대
중국 대표적 모바일 결제서비스 위챗페이가 최근 한국과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스리랑카 등 5개국의 QR 결제 시스템과 연동됐다. 한국에선 이미 2020년 서울·부산을 시작으로 위챗페이와 제로페이가 연동됐지만 이번에 연동 수준을 고도화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인들의 주요 관광지역인 한국과 동남아에서 자국 관광객 결제 편의를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다. 별도의 인프라 구축 없이 해외 결제 접근성을 높이고 비용은 낮추는 위챗페이의 전략이 본격화됐다고 중국 언론에선 평가한다. 23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한국 등 5개국에서 위챗페이 사용자는 위챗 전용 QR코드를 따로 찾을 필요가 없어졌다. 위챗페이로 해당 국가 결제 플랫폼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쉽게 결제를 할 수 있다. 이번에 발표된 5개국 결제 QR코드는 △한국 제로페이△태국 프롬프트페이△말레이시아 두잇나우QR△싱가포르 SGQR+△스리랑카 랑카QR이다. 위챗페이는 중국 IT기업 텐센트가 운영하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다. 은행계좌나 카드를 연동해 QR코드 스캔만으로 결제와 송금, 공과금 납부, 온라인 쇼핑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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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토마토·파프리카도 할인…추경 예산 500억 투입
정부가 중동 전쟁과 유가·환율 상승 등으로 커진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농축산물 할인 지원을 확대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에 5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기존 본예산 1080억원을 포함하면 전체 사업 규모는 1580억원으로 늘어난다. 농식품부는 확보한 재원으로 할인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달엔 당근·양배추·양파 등 5개 품목을 중심으로 할인 지원을 진행했으나 다음달에는 9개 품목으로 확대한다. 중동 전쟁 등 대외 변수에 따른 가격 변동 가능성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참외·토마토·파프리카 등 시설과채를 새로 포함했다.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닭고기와 계란은 할인 지원을 지속한다. 한우와 돼지고기는 자조금을 활용해 5월 가정의 달 기간 별도 할인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유통 경로도 손본다. 전통시장과 중소형 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등 중소 유통채널 지원 비중을 기존 55%에서 58%로 높여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자 접근성 개선을 동시에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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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양산인공지능고 디지털 인재육성·과학문화 확산 맞손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양산인공지능고등학교와 미래 선도산업 기반 디지털 인재육성 및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경남TP 등은 앞으로 △디지털 인재 육성 인프라 강화 △이공계 인재양성 및 진로체험 확대 △미래 선도산업 경쟁력 확보 등을 추진한다. 경남TP가 진행 중인 △SW미래채움사업 △지역과학문화역량강화사업 △동남권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도 협력하기로 했다. 학생들이 미래 선도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하고 졸업 후 지역 산업에 정착하는 교육-취업-정주 선순환 구조도 구축한다. 강경모 양산인공지능고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중심의 AI 융합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지역 산업을 선도하는 디지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협업을 통해 배출한 우수한 인력이 지역의 미래산업을 이끌어가는 역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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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예비후보 등록 "시작한 일, 끝까지 책임"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이 23일 단원구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민선 9기 안산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안산의 지도를 바꿀 대형 인프라 구축부터 촘촘한 교육과 복지 정책까지, 지난 4년간 시민과 함께 시작한 일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제대로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1969년 안산에서 태어나 3선 안산시의원(제5·6·7대)과 제7대 안산시의회 의장을 거쳐 민선 8기 안산시장에 당선됐다. 이번에도 일찌감치 국민의힘 단수공천을 받았다. 이 예비후보는 재임 기간 성과로 △안산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지하철 4호선 지하화 통합사업 선정 △반월국가산업단지 AX(인공지능 전환) 실증 산단 구축 공모사업 최종 선정 등을 꼽았다. 교육 분야에서는 △대부도 내 경기도 공립형 대안학교인 (가칭)'안산제1교' 유치 △원곡고 '자율형 공립고 2. 0' 선정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한양대 ERICA 영재교육센터(로봇·AI) 운영 △인터넷수능방송 '강남인강' 지원 △청소년진로체험 잡월드 및 직업교육혁신지구 지정 등을 추진한 점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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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확산 위해선 '신뢰'가 핵심…미중 패권 경쟁 속 국가 간 협력 나서야"
"AI는 지금까지 경험한 가장 강력한 도구다. AI를 활용해 더 적은 인력으로 일할지를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성장과 부가가치를 어떻게 만들어낼지를 모색해야 할 때다. " 이다르 크뢰이처 노르웨이 기업연합(NHO) 특별고문은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6 키플랫폼(K. E. Y. PLATFORM 2026)' 특별세션 2 기조발표 'AI, 경쟁력 그리고 미래의 일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크뢰이처 고문은 AI가 미래의 해법이라면 '어떤 질문을 던질 것인가'를 먼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순히 기존 방식을 유지하면서 효율만 높이는 접근이 아니라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하고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AI 활용의 전제 조건으로 '신뢰'를 꼽았다. 크뢰이처 고문은 "신기술을 도입해 기업과 조직, 사회를 발전시키려면 인력 감축이 아니라 절차의 가속화와 최적화가 중요하다"며 "구성원들이 기술 변화를 수용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고 신뢰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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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사라지고 여름 직행"… 식품업계, '이른 성수기' 쟁탈전 가열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여름에 식품업계의 여름 성수기 선점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빙과업계와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제품 출시 시점을 대폭 앞당기며 초기 수요 확보를 위한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3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최근 '베리밤 팥빙수'와 '인절미 컵빙수'를 출시했다. 더본코리아의 빽다방 역시 통단팥과 인절미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인 '통단팥 메뉴 3종(통단팥쉐이크·통단팥율무쉐이크·통단팥컵빙)'을 출시했다. 파리바게뜨의 여름 겨냥 빙수 제품은 지난해에 비해 2주 가량, 빽다방의 빙수 메뉴 출시 시점은 지난해 대비 무려 3개월이나 앞당겨졌다. 이에 발 맞춰 스타벅스 코리아는 24일 '애플망고 빙수 블렌디드', '레드빈 빙수 블렌디드'를 출시한다. 빙수 스타일의 블렌디드 음료로, 애플망고 빙수 블렌디드에는 요거트 크림과 망고가 들어가며 레드빈 빙수 블렌디드에는 인절미 크림과 찹쌀떡이 올라간다. 스타벅스의 빙수 블렌디드 출시는 최근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의 '컵빙수' 인기에 발맞춘 트렌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