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자이' 선물받은 김혜경 여사 "따뜻한 마음 소중히 간직"

'아오자이' 선물받은 김혜경 여사 "따뜻한 마음 소중히 간직"

이원광 기자
2026.04.23 15:23

[the300]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 / 사진=이 대통령 소셜미디어(SNS)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 / 사진=이 대통령 소셜미디어(SNS)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부인 응오 프엉 리 여사로부터 베트남 전통의상인 아오자이를 선물 받은 데 대해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 소중히 간직하겠다"라고 밝혔다.

23일 청와대 제 2부속실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이 대통령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오자이를 입은 사진을 공개하며 "귀한 선물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김 여사는 "설레는 마음으로 선물을 마주하며 그 기쁨을 오래 간직하고자 사진으로 담아보았다"며 "고운 분홍빛 아오자이에서 베트남 고유의 아름다움이 물씬 느껴진다. 지난번 한복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나누었던 기억도 새록새록 떠오른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어질 우리의 우정이 양국 관계를 더욱 깊고 풍요롭게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앞서 김 여사는 지난해 8월 또 럼 서기장과 국빈 방한한 응오 프엉 리 여사에게 한복을 선물했다. 두 여사는 상춘재에서 진행된 친교 행사에 나란히 한복을 입고 참석했다.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12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국빈 방한한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 응오 프엉 리 여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8.12/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12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국빈 방한한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 응오 프엉 리 여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8.12/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원광 기자

'빛과 빛 사이의 어둠을 보라'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