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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걱정 없이 놀자…종로 부암·평창에 사계절 실내 놀이터 조성
서울 종로구는 유휴 공공자산을 재활용해 '공공형 실내놀이터'를 만든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말 운영이 종료된 한옥철거자재 재활용은행 가설건축물을 리모델링해 부암·평창 일대 아동의 놀 권리를 사계절 보장하겠다는 구상이다. 구는 신영동 120번지에 자리한 가설건축물(지상 2층)을 철거하는 대신 연면적 187㎡, 지상 1층 규모의 실내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5월 실시 설계에 착수해 오는 7월 준공, 10월 개장하는 것이 목표다. 대상지 반경 500m 안에는 어린이집 3곳이 운영되고 있으나, 공공형 실내놀이터는 한 곳도 없어 부암동·평창동 거주 아동 1211명은 그간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장소를 찾기가 어려웠다. 이에 구는 기존에 한옥 자재를 보관·순환시켰던 공간을 그대로 살려, 최소 예산으로 주민 숙원을 해결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단기·장기 전략을 병행해 추진한다. 장기적으로는 2030년 6월 준공 예정인 시립종로청소년센터 건립과 연계해 서울형 키즈카페 조성을 이어가는 한편, 단기적으로는 가설건축물을 활용해 놀이터를 짓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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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잊은 셀트리온, '5조 클럽' 청신호 속 수익성 개선 가속
셀트리온의 1분기 매출이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1조원을 돌파했다. 계절적 비수기를 뚫은 호실적 덕분에 연 매출 '5조 클럽'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원가 구조 개편과 해외 직접 판매(직판) 체제 안착에 영업이익률도 상승세를 보인다. 6일 셀트리온은 올해 1분기 매출액 1조1450억원, 영업이익 321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6%, 영업익은 115. 5%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28. 1%를 기록하며 지난해 1분기(17. 7%) 대비 크게 개선됐다. 셀트리온의 실적 외형 성장은 지속적으로 예견돼 왔다. 기존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의 견조한 성장세 속 지난해 출시한 5개 신규 제품을 포함한 고수익 제품군이 빠르게 시장에 안착한 것이 배경이다. 실제로 지난해 해당 제품군은 전년 대비 70%에 가까운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신규 제품군이 셀트리온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분기 기준 약 60%에 달한다. 특히 업계는 영업이익률 개선세를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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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K-화장품·음식 등 中企 50개사 일본 진출 돕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우리나라 중소기업 화장품(K-뷰티)과 음식제품(K-푸드) 등의 일본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중기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상생협력재단)이 오는 7일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KCON JAPAN 2026'이 개최되는 지바현에서 'K-Collection with KCON JAPAN 2026'(K컬렉션)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K컬렉션은 CJ ENM의 세계적인 K-페스티벌인 KCON과 연계해 국내 소비재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판촉전 및 수출상담회다. 지난 2014년부터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돼 왔다. 특히 일본에서는 지금까지 10번째 개최로 435개사가 참가해 약 408억원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 K컬렉션에서는 지난해 대비 10개사가 확대된 50개사를 지원하고 뷰티, 식품, 패션, 생활용품을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된다. 8일부터 10일까지 마쿠하리 멧세에서 펼쳐질 대규모 B2C 현장 판촉전에서는 전시·판매뿐 아니라 갖가지 이벤트가 마련돼 K컬처를 사랑하는 현지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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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률 28%↓"…AI 신발 추천 '펄핏사이즈', 미즈노와 공급 계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신발 사이즈 추천 솔루션 '펄핏사이즈'를 운영하는 펄핏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미즈노 유럽과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넘어 미즈노 유럽의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까지 총 6개국에 펄핏사이즈가 도입된다. 펄핏 관계자는 "미즈노 유럽과의 PoC(기술실증) 결과 온라인몰의 반품률이 15% 줄고, 서비스 도입 지역 내 온라인 판매율이 약 20% 증가했다"며 "특히 상위 판매 제품 기준 반품률이 최대 28%까지 줄어드는 등의 성과를 입증하면서 확대 계약이 이뤄졌다"고 했다. 펄핏사이즈는 자체 개발한 AI 기반 비대면 발 측정 기술을 활용해 온라인 쇼핑 커머스에서 신발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사이즈를 찾아준다. 개인의 발 데이터와 신발 정보를 기반으로 최적의 사이즈를 소비자에게 추천해 반품률 감소와 구매 전환율 향상까지 이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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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설득에도...장동혁 "위헌적 행태에 개헌은 모순" 거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우원식 국회의장과 진보 성향 정당들이 추진하는 개헌에 재차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다. 장 대표는 "대법관 증원과 4심제, 공소취소 특검 등 말도 안되는 위헌적 행태를 자행하면서 개헌을 입에 담는 건 모순"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헌법 조항을 바꾸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건 지금 살아있는 헌법 조항을 지키고 존중하는 자세"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국민의힘 당대표실을 직접 찾아 장 대표를 만나 개헌 동참 설득에 나섰다. 우 의장은 "내일(7일) 개헌 관련해 표결을 할텐데 협조해달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장 대표는 우 의장의 요청을 단칼에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의 당론은 개헌 반대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렸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범죄를 지우기 위해 공소취소 특검(조작기소 특검)을 추진하면서 개헌을 논의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말씀드렸다"고 했다. 그러면서 "개헌을 하면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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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한미 균열 우려, 애정·염려서 비롯…상식·원칙 따라 관리"
조현 외교부 장관은 6일 정보 공유 제한 사태 등 한미 관계 균열 우려에 대해 "애정과 염려가 깊기에 비롯된 우려와 추측일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주최한 국회 정책포럼에서 김진아 제2차관이 대독한 기조연설문을 통해 "(한미는)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수시로 긴밀히 소통하며 상식과 원칙에 따라 현안을 관리하고 오랜 우정과 신뢰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시 핵시설' 발언 이후 한미 간 정보 공유로 동맹 관계에 균열 조짐이 엿보인다는 우려에 대한 대응 차원의 발언으로 풀이된다. 조 장관은 "동맹은 매일 정성을 들여 가꿔야 하는 '정원'과 같다는 말이 있다"며 "다양한 의견을 조화롭게 수용하며, 다채로운 화초가 있는 아름다운 정원으로 가꿔나가야 한다"고 했다. 이어 "지난해 한미 정상이 이룬 역사적인 합의를 충실히 이행해 안보·경제·전략산업·첨단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협력을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며 "한반도 방위에 우리가 보다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첨단 국방 역량 확보, 핵추진잠수함 건조,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추진 등 노력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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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장겸, 선거철 '나무위키 허위정보 확산 방지' 토론회 개최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나무위키 등을 통한 허위정보 유포 방지대책을 논의한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의원은 7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선거기간 나무위키 등 허위정보 유통 방지를 위한 플랫폼 책임 강화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나무위키 등을 통해 후보자 관련 허위·왜곡·명예훼손성 정보가 확산할 경우 유권자의 판단을 심각하게 왜곡할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나무위키 등 집단편집형 플랫폼을 통한 허위정보 유통과 피해 실태 △포털 검색 노출을 통한 피해 확산 구조 △네이버 등 포털과 관계기관의 역할 강화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김 의원실 관계자는 "나무위키 같은 이용자 참여형 플랫폼은 정보 수정과 확산 속도가 빠른 반면 피해자가 신속하게 대응하기 어렵다"며 "허위정보가 포털 검색을 통해 반복 노출되면 사실처럼 인식되는 문제가 심각하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선거 관련 허위정보 피해는 사후 구제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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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정부 부동산 지옥" 직격 오세훈, 13만호 공급 '승부수'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공공주택 13만호 공급을 핵심으로 한 주거 공약을 내놓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주거 정책 양자 토론을 거듭 제안했다. 공급 확대를 전면에 내세운 정책 경쟁과 함께 토론 압박으로 주도권 확보에 나선 모습이다. 오 후보는 5일 무주택자 주거안정을 위한 '주거이동 안전망 확충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2031년까지 공공주택 약 13만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공급 확대, 금융 지원, 주거비 경감을 3대 축으로 한 종합 대책이다. 오 후보가 발표한 종합계획에 따르면 공공임대주택 12만3000호와 공공분양주택 6500호를 공급한다. 공공분양에는 토지임대형과 할부형을 결합한 '바로내집' 모델을 도입한다. 시세의 절반 수준으로 공급되는 토지임대형과 분양가의 20%만 선납하는 방식으로 자가 진입 장벽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장기전세주택은 현재 3만7000호에서 2031년까지 10만6000호로 확대한다. 전세사기 위험이 낮은 공공주택을 늘려 안정적 거주 선택지를 확대한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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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 도서관 법제화 추진…독립조직으로 운영 활성화되나
헌법재판소 도서관이 개관 38년 만에 별도 조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제화를 추진한다. 헌재는 6일 언론 공지를 통해 "공공 법률정보 서비스 강화를 골자로 하는 헌법재판소법 개정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관련 법안은 지난해 10월 발의돼 현재 국회에서 심사가 진행 중이다. 헌재는 "내부적으로 급증하는 연구 업무와 대외적인 수요에 맞춰 도서관 운영 체계 개편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도 제도 개선이 필요하단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고 했다. 헌재 도서관은 개관 이후 역할이 크게 확장됐으나 여전히 현행법상 도서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은 전무하다. 규정의 미비로 헌재 도서관의 법적 지위는 여전히 내부 자료실 수준이다. 법원과 국가인권위원회가 도서관 설치를 법에 명시해 대외 서비스를 제공 중인 것과는 대비된다. 도서관에 대한 법제화가 완료될 경우 헌재 도서관은 공식 사명으로 '대국민 법률정보 서비스'를 규정하고 사업 추진의 정당성과 동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헌재 관계자는 "(법제화를 통해) 제한됐던 도서 대출을 단계적으로 실시하고 '판례 요약·해설' '주제별 판례 소개' 등 맞춤형 전문 콘텐츠도 확대할 것"이라며 "또한 저자강연회·도서전시회·음악회 등 문화행사 실시를 위한 여건을 마련해 도서관을 '열린 문화공간'으로 확장함으로써 국민의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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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도부, 경기도 총집결…張 "파괴여왕 추미애, 경기 능멸하려"
국민의힘 지도부가 6일 경기도에 모여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 지원사격에 나섰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에 대해 "검찰을 해체하고 사법부를 파괴한 돌격 대장이며 파괴의 여왕"이라며 "지사가 되면 개딸(이재명 대통령 강성 지지층)에 밀려 경기도를 망가뜨릴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오전 경기 수원에서 열린 '경기도당에서 6·3 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를 찾았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당 지도부와 양 후보, 국민의힘 경기 지역 의원들(안철수·김선교·송석준·김은혜·김성원·김용태)과 기초단체장 및 기초의원 출마자들이 모였다. 장 대표가 수도권에서 열린 필승 결의대회에 참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장 대표는 이날 추 후보를 향해 '돌격 대장, 파괴의 여왕'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추 후보가 경기지사가 되면 좌파 비즈니스로 먹이사슬을 형성한 이들이 경기도에 똬리를 틀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추 후보가 이달 초 언급한 '경기도민 2등 시민 의식' 발언을 언급하며 "이런 사람이 경기도를 이끌 자격이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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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원 연계로 수도권 주택난 해결"…정원오·우상호 상생협약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가 서울시·강원도 지역 간 상생협약을 맺고 "서로에게 윈윈(win-win)하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분수 앞에서 상생협약식을 갖고 '서울-강원 상생협력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서울은 해외에서 대한민국으로 들어오는 관문이자 전국으로 확대된 해외 인력과 자본, 기업들이 다시 모여 해외로 진출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지방과 협력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원특별자치도는 서울과 가장 가까운 지방정부 중 하나다. 한 두 시간 안에 오갈 수 있는 교통 체계가 갖춰진 곳이고 서울시민이 가장 교류하고 싶어 하는 지방정부"라며 "오늘 이 자리가 앞으로 강원도와 서울시의 협력이 확대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 후보는 "그동안 대한민국의 지방자치는 각자 지방정부만의 아젠다에 몰두해 협력과 협치의 과정들이 부족했다"며 "오늘 정 후보와 맺을 협약은 앞으로 대한민국 균형발전이 서로에게 도움되게 하기 위한 협약"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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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탄 울산 집값"…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선착순 계약
울산 부동산 시장이 주요 지표 개선으로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 아파트 매매가격은 누적 2. 1% 상승하며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올해 4월 1주 기준 누적 상승률 1. 68%로 서울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했다. 미분양 물량도 빠르게 줄고 있다. 지난해 2월 3811가구였던 미분양은 올해 1월 1402가구로 감소해 1년 새 63. 21% 줄었다. 거래량 역시 증가세다. 지난 2월 부산·울산·경남 아파트 거래량은 7656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69% 늘었다. 시장 전반의 회복 신호가 뚜렷해지면서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도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현대건설이 울산 남구 야음동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이 대표적이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총 753가구 규모로 아파트 631가구, 오피스텔 122실로 구성된다. 현재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으로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조건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