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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에 어울리는 옷 추천해줘"…LF,챗GPT 'LF몰' 앱 출시
LF가 생성형 AI 확산에 대응해 쇼핑 경험과 콘텐츠 전략 전반의 개편에 나섰다. 검색 중심 커머스 구조에서 벗어나 고객 맥락을 기반으로 상품을 추천하는 AI 기반 커머스 환경 구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LF는 최근 자사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전문몰 LF몰에 대화형 쇼핑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키워드 검색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과 상황을 자연스럽게 설명하면 이에 맞는 상품을 추천하는 구조가 핵심이다. 고객은 시간·장소·상황(TPO)과 스타일, 구매 목적, 브랜드 등을 입력해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현재는 조건 기반 추천 중심으로 운영되며 향후에는 선호 브랜드와 가격대, 스타일 데이터를 반영한 개인화 추천 기능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LF는 이를 통해 신규 고객 유입과 쇼핑 경험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LF는 AI 기반 쇼핑 서비스를 시작으로 이미지 인식 스타일 추천과 오프라인 매장 연계 서비스 등 기능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고객 의도와 맥락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상품과 브랜드를 연결하는 AI 커머스 플랫폼 구축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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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청래 "지선으로 '내란 티끌' 청산...국힘, 혹독한 심판 받아야"
13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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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청래 "개헌안 거부한 국민의힘, 지선에 임할 자격조차 없다"
13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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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한돈 투자계약증권 2호 공모
하나증권이 데이터젠과 국산 돼지(한돈)를 기초자산으로 한 투자계약증권 2호 공모를 진행한다. 2호 공모는 하나증권 계좌 보유 손님을 대상으로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핀돈 플랫폼에서 진행한다. 모집 주수는 1만640주, 주당 발행가는 2만원으로 총 모집규모는 약 2억1280만원이다. 기초자산은 한돈 500두이며 사육 완료 후 3~6개월 이내 매각을 목표로 한다. 2호 상품은 지난 2월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1호 상품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한다. 1호 상품은 청약 당일 오전 모집 물량 1만812주가 전량 마감되며 최종 청약률 282%를 기록했다. 지난달 30일 기초자산 매각이 완료됐으며 총 매각금액은 2억5594만6891원이었다. 청약 마감 후 89일 만인 지난 11일 투자자 손익 정산도 마무리했다. 하나증권은 계좌관리기관으로서 상품 구조 설계부터 공모·청약·자금 관리까지 투자계약증권 발행 전반에 대한 자문과 구조 설계를 지원했다. 수익 배분 구조와 투자자 보호 장치를 정교하게 설계해 한돈 실물자산을 기반으로 일반 투자자도 참여할 수 있는 투자계약증권으로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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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만 프라이빗하게"…롯데百, 에비뉴엘 전용 체험 콘텐츠 확대
롯데백화점이 VIP 프로그램 '에비뉴엘'을 여행·미식·문화 중심의 경험형 멤버십으로 강화한다. 쇼핑 혜택을 넘어 고객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프리미엄 콘텐츠를 선보여 최상위 고객 서비스 차별화에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기존 '에비뉴엘 포인트' 제도를 '에비뉴엘 큐레이션'으로 개편하고 콘텐츠 중심 VIP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에비뉴엘 고객은 등급별 포인트를 활용해 쇼핑은 물론 럭셔리 호텔과 파인다이닝, 골프·레저 등 6개 카테고리, 100여 개 제휴처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오는 6월에는 에비뉴엘 고객만을 대상으로 코스모스 빌라쏘메에서 프라이빗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울릉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정호영 셰프의 코스 다이닝과 조식, 롯데백화점 한희수 소믈리에의 와인 페어링이 포함된다. 또 BMW와 협업한 BMW 7시리즈 시승 프로그램과 울릉도 해안도로 드라이빙, 현지 관광 코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에비뉴엘 전용 콘텐츠에 대한 고객 반응도 좋다.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시그니엘 서울에서 미쉐린 3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 초청 갈라 디너를 진행했는데 준비된 좌석이 조기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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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지지율 격차 축소에 "서울은 원래 박빙…매순간 최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가 줄어든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서울시장 선거는 처음부터 박빙"이라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진실하게 선거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서울-충북 후보 상생협약식'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앞서 오 후보는 이날 오전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지지율) 격차가 빠른 속도로 줄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 추세대로만 가면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1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정 후보가 46%, 오 후보가 38%의 지지를 얻었다. 정 후보가 오차범위 밖인 8%포인트(p) 차로 앞섰으나 한 달 전 한국갤럽-세계일보 조사 양자 대결에선 정 후보 52%, 오 후보 37%로 15%p 차이가 났다. 단순 비교하면 격차가 한 자릿수로 줄어든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한편 정 후보는 이날 신용한 민주당 충북지사 후보와 상생 협약을 맺고 창업 생태계 조성 및 청년 주거 안정, 상생 유통 마련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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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원·부드러움 통했다…롯데마트 '숨결통식빵', 15만개 판매
롯데마트·슈퍼의 자체브랜드 '오늘좋은 숨결통식빵'이 출시 4주 만에 누적 판매량 약 15만개를 기록했다. 부드러운 식감을 내세운 오늘좋은 숨결통식빵은 2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를 끌었다. 지난달 16일 출시 후 2주간 약 5만개가 팔렸다. 롯데마트 온라인 그로서리 플랫폼 '제타'와 오프라인 매장에선 입고 즉시 품절 현상을 빚기도 했다. 고객 수요를 반영해 지난달 30일부터 '2개 구매시 20% 할인' 프로모션을 적용하자 행사 첫날 1만5000여개를 시작으로 2주간 10만개가 팔렸다. 행사 3~4주차에도 입고 물량의 대부분이 입고 즉시 완판됐다. 이번 상품의 인기는 연관 진열 상품의 매출로도 이어졌다. '오늘좋은 딸기잼'은 숨결통식빵 출시 이후 같은 기간 2만개가 팔렸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판매량이 각각 185%, 170% 증가했다. '오늘좋은 땅콩 100% 피넛버터 크리미·크런치'는 같은 기간 1만개 판매됐다. 롯데마트·슈퍼는 이번 흥행을 발판으로 '오늘좋은' PB 대표 상품 개발 프로젝트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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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투자도 '타이밍' 챙긴다…하나은행, 하나원큐 서비스 개편
하나은행이 쉽고 빠른 연금 자산관리를 위해 모바일 앱 '하나원큐' 내 퇴직연금 비대면 ETF 거래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13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코스콤과 제휴해 국내 대표 ETF 플랫폼인 'ETF CHECK'를 연계했다. 손님들은 ETF 상품의 실시간 호가와 시장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투자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다.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도 강화했다. 손님이 보유한 퇴직연금 ETF가 사전에 설정한 목표 수익률에 도달하면 즉시 알림을 보내는 기능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매도 시점을 놓치지 않고 수익률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올해 중 후속 기능 개선도 순차적으로 진행해 투자 편의성과 연금 자산관리 효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하나은행 퇴직연금그룹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손님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퇴직연금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투자 정보 제공과 거래 편의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손님 중심 비대면 연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소중한 연금 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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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검찰 출신 김태형·신승호 변호사 영입
법무법인(유) 세종(오종한 대표변호사)은 기업형사 및 금융·증권 수사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김태형 전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차장검사와 신승호 전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형사3부장을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기업을 둘러싼 경영환경이 복잡해지면서 각종 규제와 분쟁 이슈가 대형화·고도화되는 가운데, 세종은 이번 영입을 통해 민사·행정·규제 분쟁과 형사 이슈가 결합된 대형 복합 사건에 대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 변호사(사법연수원 35기)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을 시작으로 약 17년간 검사로 재직하며 서울동부지검, 부산지검, 인천지검 등 주요 검찰청을 비롯해 법무부, 외교부, 방위사업청 등 다양한 기관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으며, 검사 최초로 법무부 국제형사과장 및 국제법무과장을 모두 역임한 '국제통'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재직 기간 동안 횡령·배임 등 기업 경영 관련 다수의 형사사건은 물론 관세법·외국환거래법·대외무역법 위반 사건 등 외사사건에도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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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서울대병원장에 백남종 재활의학과 교수 임명
서울대병원은 제20대 병원장에 백남종 재활의학과 교수가 임명됐다고 13일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9년 5월12일(3년)까지다. 백남종 신임 병원장은 1990년 서울의대 졸업 후 서울대병원에서 수련을 마쳤다. 이후 2001년부터 서울의대 교수로 재직한 그는 분당서울대병원 홍보실장·기획조정실장·공공의료사업단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 병원장까지 역임하며 경영 전반에 대한 행정 역량을 쌓아왔다. 백 신임 병원장은 신경재활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꼽힌다. 현재 한국인 최초로 세계신경재활학회(WFNR) 차기 회장으로 선출돼 임기를 수행 중이며, 아시아-오세아니아 신경재활학회(AOCNR) 초대 회장과 한국원격의료학회 초대 이사장을 맡는 등 글로벌 리더십을 입증했단 평가를 받는다. 향후 백 신임 병원장은 국가중앙병원의 위상을 강화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 의료 혁신을 주도하며 서울대병원을 이끌게 된다. 서울대병원장은 병원 이사회 추천을 받아 교육부 장관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며, 1회 연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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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기업에 200억 금융지원"…국민은행-신용보증기금 맞손
KB국민은행이 신용보증기금,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K-콘텐츠 기업'에 200억원 규모 금융지원에 나선다. 국민은행은 13일 신보, 콘진원과 이같은 내용을 담은 'K-콘텐츠 생산적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B금융그룹의 KB국민행복 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문화산업 영위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국민은행은 신보에 1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국민은행이 공급하는 200억원 규모의 대출에 보증을 지원한다. 또 신보는 최초 3년간 보증비율 100%를 적용하고 보증료를 0. 5%p(포인트) 차감한다. 콘진원은 콘텐츠 가치평가를 통해 우수 콘텐츠 기업을 발굴·추천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 대상은 신보의 △문화산업 완성보증 △문화산업 특화보증 대상기업 등이다. 콘텐츠를 기획·제작·사업화 하는 제작사와 콘텐츠 IP 활용 기업 등이 해당한다. 대상기업은 3년간 100% 보증비율 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문화콘텐츠기업 이차보전 협약대출'과 연계 시 1년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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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추천해준 나만의 음료…롯데칠성, 챗GPT에 칠성몰 앱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챗GPT의 '앱스' 기능에 칠성몰을 연결한 전용 앱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챗GPT에서도 롯데칠성의 인기 제품 등 상품 안내를 받고 구매 페이지로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이용하려면 우선 챗GPT 메뉴 탭에서 '앱'을 클릭한 뒤 칠성몰을 검색하면 된다. 이후 대화창에서 '@칠성몰'을 입력하거나 더하기(+) 모양 버튼을 누른 후 칠성몰을 선택하면 칠성몰 앱이 호출된다. 앱을 호출한 뒤 '인기 음료 추천해줘', '정기구독 가능한 상품 알려줘' 등을 질문하면 칠성몰 판매 제품과 행사, 판촉물 증정상품 등을 검색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챗GPT 내 칠성몰 전용 앱 출시를 통해 외부 플랫폼에서도 자사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하고 고객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해 칠성몰만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차별화된 쇼핑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