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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AI반도체 ETF, 삼전하닉 비중 50%로 늘리고 이름 바꾼다
삼성자산운용이 'KODEX AI반도체'의 명칭을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로 명칭을 바꾸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비중을 50%까지 확대했다. 삼성자산운용은 13일 이처럼 KODEX AI반도체의 명칭을 변경하고 기초지수 방법론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국내 반도체 시장을 견인하는 대장주에 집중 투자하고, 포트폴리오를 효율화하는 것이다.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20%였던 TOP2 종목의 편입 비중을 각각 25%로 확대해 총 50%까지 늘렸다. 기초지수도 'FnGuide AI반도체'에서 'FnGuide AI반도체TOP2+'지수로 개편했다. 이에 따라 투자 유니버스(Universe) 기준이 기존 시가총액 6000억원에서 1조원 이상으로 상향 조정됐다. 소형주를 제외하고 시장 지배력이 높은 대형주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해, 글로벌 AI(인공지능) 산업 성장의 수혜를 보다 직접적으로 향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반도체 기판 및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분야의 강자로 떠오른 삼성전기를 신규 편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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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證, 국내 주식 거래 이벤트 실시…100만원 상당 경품까지
IBK투자증권이 국내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투자도 가치도 레벨업' 2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IBK투자증권은 국내 증시 활황에 발맞춰 고객들에게 투자 기회를 늘리고자 2차 이벤트를 마련했다. 1차 이벤트에 참여했던 고객도 이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2차 이벤트는 1차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국내 주식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금액 구간별 추첨을 통해 △수수료 무료 쿠폰 등을 포함한 '쿠폰박스' △인기 국내 주식 및 ETF(상장지수펀드)로 구성된 '주식박스' △최대 100만원 상당의 여행지원금을 포함한 '트래블박스'를 증정한다. 또 이벤트 기간 내 'AI(인공지능)자산진단' 서비스에 신규 가입한 선착순 3000명에게는 올리브영 5000원권을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는 이날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열린다. IBK투자증권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IBKS 윙스(Wings)'와 기업은행 앱 '아이원뱅크(i-ONE Bank)' 내 주식서비스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시장 회복 흐름 속에서 고객들이 투자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2차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장 상황에 맞춘 다양한 투자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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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밭 가는 대동 AI트랙터…1호 고객 "작업효율·안전 기대"
대동이 무인 자율농업 인공지능(AI) 트랙터를 전남 신안의 대규모 농가에 공급하고 인도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AI트랙터가 고객용으로 농업 현장에 도입된 첫 사례다. 1호 고객 박상범씨는 약 5헥타르(ha·약 1만5000평) 규모의 경작지에서 대파와 양파를 재배한다. 박씨는 기존 저마력 트랙터를 직접 조작해 로터리 작업을 진행하면서 장시간 작업에 따른 피로 누적과 안전 부담을 느꼈고 작업 품질 편차 등의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설명했다. 박씨는 지난 3월 열린 농민 대상 AI트랙터 시연 행사에서 작업 성능을 직접 확인한 뒤 구매를 결정했다. 그는 "자율작업 키트를 사용할 때 약 10% 정도 작업 시간 단축 효과를 체감했다"며 "AI트랙터는 작업 효율을 높이고 안전 부담도 줄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동 AI트랙터는 6개의 카메라 기반 비전 AI를 통해 주변 환경을 360도로 분석하고 경작지 경계와 장애물을 인식한다. 작업기 종류까지 스스로 파악해 작업 상황에 맞는 최적의 작업 방식을 자율적으로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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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CIS케미칼과 LFP·NCM 리사이클링 협력 MOU
엘앤에프는 CIS케미칼과 배터리 리사이클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체결식은 지난 7일 전남 광양 CIS케미칼 광양 공장에서 진행됐다. 주재현 엘앤에프 신사업개발센터장 상무와 김영만 CIS케미칼 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LFP(리튬인산철)와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를 대상으로 양극재 생산부터 배터리 회수, 원료 재투입에 이르는 전 주기를 하나로 잇는 '국내 순환경제 시스템(Closed Loop)' 구축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재활용 원료(Feedstock) 공동 확보 △전주기 기술 협력 △재활용 최종재 공급 및 품질·적용성 검증 △순환경제 시스템 기반 사업화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동 추진 등 4개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에 착수한다. 이를 통해 배터리 핵심 광물의 안정적인 국내 공급망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배터리 순환 생태계 구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CIS케미칼은 독자 개발한 공정을 기반으로 98% 이상의 원료 회수율을 구현하고 있는 배터리 재활용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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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던져도 "코스피 다시 쑥" 7600대로...개인+기관 '방어'
13일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매도 물량을 개인과 기관이 받아내면서 상승 전환했다. 10시2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0. 26% 상승한 7662. 73에 거래됐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7663억원, 1926억원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은 2조410억원 순매도 중이다. 외인 매도 물량과 개인·기관 매수 물량을 고려하면 현재 기타법인(기관을 제외하나 비금융권 일반법인) 매수세가 가세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장중 고가는 7666. 65, 저가는 7402. 36으로 각각 전일 대비 기준으로 0. 31% 상승, 3. 15% 하락한 수준이다. 현대차(+5. 26%), 삼성전기(+3. 44%), SK하이닉스(+2. 83%), HD현대중공업(+2. 69%), SK스퀘어(+1. 60%) 등이 상승 중이다. 반면 삼성물산(-4. 71%), 두산에너빌리티(-4. 22%), 삼성전자우(-2. 03%), LG에너지솔루션(-1. 92%), 삼성전자(-1. 52%) 등은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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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연강재단, '베니스비엔날레 제61회 국제미술전' 한국관 후원
두산연강재단은 이탈리아 베니스 자르디니 공원에서 열리는 '베니스비엔날레 제61회 국제미술전' 한국관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2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 미술 축제 베니스비엔날레는 1895년 시작돼 13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올해는 지난 9일 시작해 오는 11월22일까지 이어지며 국가관 99개와 총감독을 맡은 코요 쿠오(Koyo Kouoh)가 고른 111명 작가들의 본전시로 구성됐다. 한국관은 '해방공간'을 주제로 1945년 해방 이후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 사회의 정치적 사건과 역사적 과도기를 조명한다. 한국관 전시는 최빛나 예술감독이 총괄하고 노혜리·최고은 작가가 참여한다. 또 소설가 한강을 비롯해 농부이자 활동가인 김후주, 작가 겸 가수 이랑, 사진작가 황예지, 예술가 크리스티앙 니얌페타가 펠로우로 이름을 올렸다. 두산연강재단은 시각예술분야 지원 사업 일환으로 올해 처음 한국관 후원에 나섰다. 특히 두산연강재단의 신진작가 지원 프로그램 '두산아트랩'을 거친 노혜리 작가와 '두산 큐레이터 워크숍' 슈퍼바이저로 활동 중인 최빛나 예술감독이 이번 한국관 전시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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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텍, '한울1발전소 사용후핵연료 운반용기 사용검사 용역' 수주
원자력발전소 및 방사성 관련 토탈 솔루션 제공기업 오르비텍이 한국수력원자력로부터 '한울1 발전소 (이하, 한울 원자력발전소 1, 2호기) 사용후핵연료 운반용기 사용검사 용역'을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용역수주 계약은 한울1발전소에서 사용되는 사용후핵연료 운반용기의 안전성과 건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검사 업무다. 계약 금액은 약 13억원 규모이며, 용역 기간은 약 1년이다. 사용후핵연료 운반용기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국내 안전 규제 기준에 따라 낙하, 화재, 침수 등 극한 상황에서도 방사선 차폐와 밀봉 성능을 유지해야 하므로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분야다. 현재 국내 원전은 임시 저장시설인 습식저장조의 포화 문제가 임계점에 도달함에 따라 건식저장시설 및 중간저장시설로의 이송 체계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다. 오르비텍은 지난 3월 한국수력원자력의 관련 분야 유자격공급자 등록을 마친 직후 이번 수주에 성공하며 사용후핵연료 저장 및 운송 안전관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오르비텍이 사용후핵연료 안전관리 분야의 중요성을 조기에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준비해온 결과"라며 "유자격공급자 등록 이후 단기간 내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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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물가 경고등, 4월 CPI 본 시카고 연은총재 "연준 인플레 집중해야"
오스틴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4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대해 "예상보다 실망스러운 결과"라고 평가하며 서비스 물가 상승세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굴스비 총재는 12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록퍼드 상공회의소 행사에서 "인플레이션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문제는 단지 유가나 관세 관련 때문이 아니라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날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3. 8% 상승했다. 이는 3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며 시장 예상치(3. 7%)를 웃돈 것이다. 그는 "오늘 발표된 수치는 대체로 예상 범위 안이었지만 개인적으로 예상보다 실망스러웠던 부분은 서비스 부문이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굴스비 총재는 유가 영향권에서 벗어나 있는 서비스 물가가 오르는 것에 불안함을 표하며"서비스 물가 상승세가 최소한 멈추고 궁극적으로 다시 내려가기 시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난 4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3. 5%~3. 75% 범위에서 동결했을 때 굴스비 총재는 유일하게 반대 의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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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2년 연속 편입
셀트리온은 글로벌 ESG 평가 지표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 BIC) 월드 지수'에 2년 연속 편입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글로벌 사업 확장과 함께 ESG 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셀트리온의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다. DJ BIC는 S&P 글로벌에서 매년 전 세계 1만20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기업지속가능성평가(CSA) 결과를 바탕으로 산출되는 글로벌 ESG 지수다.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전반에서 기업의 중장기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가늠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ESG 지표로 알려져 있다. 셀트리온은 올해 DJ BIC 월드(World), 아시아퍼시픽(Asia Pacific), 코리아(Korea) 등 3개 지수에 모두 편입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이 중 DJ BIC 월드 지수는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개기업 가운데 ESG 평가 상위 10%만 편입되는 최고 권위의 지수 중 하나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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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모현1구역'에 35층 아파트…재개발 본격화
경기 용인특례시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시내 3번째 재개발 사업인 '모현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을 지난 12일 인가·고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 789-3번지 일원이며 구역면적은 2만3793. 2㎡ 규모다. 이 지역은 노후 건축물이 밀집하고 기반시설이 부족해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를 통해 노후 주거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사업계획에 따라 해당 부지에는 건폐율 23. 51%, 용적률 399. 98%를 적용해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 공동주택 6개 동, 총 622세대와 부대복리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를 통해 모현1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조합원 분양신청과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앞으로 진행될 절차도 관련 법령에 따라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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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10명 중 1명은 '자해 시도'...정신건강 '빨간불'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마음건강이 여전히 불안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4명 중 1명은 최근 '1년간 죽고싶다는 생각'을 했고, 10명 중 1명은 자해를 시도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25 아동·청소년 권리에 관한 국제협약 이행 연구-한국 아동·청소년 인권실태'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전국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까지 876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전체 응답자의 27%는 최근 1년 동안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죽고 싶다고 생각한 주요 이유는 '학업 문제(37. 9%)'가 가장 높았으며, '미래(진로)에 대한 불안(20%)', '가족 간의 갈등(18. 5%)'이 뒤를 이었다. 특히 죽고 싶다는 생각 경험은 남학생(20. 1%)보다 여학생(34. 3%)이 1. 7배 가량 높게 나타났다. 10명 중 1명(9. 9%)은 실제 자해를 시도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 시도해본 적 있다가 4. 6%, 가끔 시도한다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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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욕실 방수시스템 국토부 신기술 인증…"하자 60% ↓"
DL이앤씨는 한솔홈데코와 공동 개발한 '욕실용 건식벽체 방수시스템'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건설신기술 인증은 국내에서 처음 개발했거나 기존 기술을 개량해 신규성, 진보성, 현장 적용성 등을 인정받은 기술에 부여된다. 이번 신기술은 기존 욕실 습식 공법보다 하자 저감, 시공 편의성, 공사기간 단축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기존 욕실 습식 공법은 벽돌을 시멘트로 쌓은 뒤 타일을 붙이는 방식이다. 별도 방수 작업과 양생 과정이 필요해 공사기간이 길고 품질 확보를 위해 숙련된 작업자 투입이 필요했다. 반면 이번 신기술은 약 16. 3㎡ 규모의 욕실 경량 벽체에 방수 성능을 갖춘 대형 패널 16장을 부착하는 건식 시공 방식이다. 양생 과정이 필요 없어 공사기간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재 접합부에는 수분이 외부로 배출되도록 설계한 '역구배 클립' 구조를 적용해 수분 침투를 막고 줄눈 탈락과 오염 가능성을 낮췄다. DL이앤씨와 한솔홈데코가 개발한 이 기술은 현재 '아크로'와 'e편한세상' 현장에 적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