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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목동윤슬자이' 6월 분양 예정…명문 학군·인프라 갖춰
신규 분양이 드물었던 서울 목동에 GS건설 자이(Xi)가 들어선다. GS건설은 오는 6월 양천구 목동에서 '목동윤슬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단지명에 적용된 '윤슬'은 햇빛과 달빛이 물 위에 내려앉아 반짝이는 잔물결을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목동윤슬자이는 서울시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양천구 목동 924, 924-3, 5)에 들어서는 오피스텔로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전용면적 114~204㎡ 총 651실과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개발 프로젝트다. △115㎡A 118실 △114㎡B 208실 △114㎡C 118실 △119㎡A T1 45실 △120㎡A T2 30실 △120㎡A T3 15실 △117㎡C T1 45실 △118㎡C T2 45실 △204㎡AD 10실 △202㎡BD 9실 △199㎡CD 8실로 구성된다. 모든 호실에는 발코니가 설치되는 것이 특징이고 일부 호실은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공급된다. GS건설은 목동윤슬자이가 '하이퍼트'에 맞는 입지와 상품성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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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9000% 대박' 전원주, 투병 후 돌변…스태프에 용돈 쾌척
SK하이닉스를 평균 단가 2만원대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재테크 고수'이자 '짠순이'로 통하는 배우 전원주(86)가 투병 후 달라진 인생관을 전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전원주 한강뷰 아들 집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전원주는 최근 빙판길 낙상으로 인한 고관절 골절 수술을 이겨내고 두 달 만에 복귀한 근황을 전했다. 특히 전원주는 현장 스태프들에게 1인당 10만원씩 용돈을 건네며 달라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전원주는 "가만히 누워있을 때 이러다 가버리면 나만 손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제 90세를 향해 간다. 이제 다 맨손으로 놓고 저세상으로 갈 텐데. 이제는 있으면 있는 대로 주는 재미를 가지기로 했다"고 달라진 가치관을 밝혔다. 최근 전원주는 방송을 통해 진행한 간이정신상태검사(MMSE)와 뇌 CT 검사를 통해 치매 전 단계로 볼 수 있는 경도인지장애 판정을 받았다. 경도인지장애는 치매로 진행될 수 있는 상태로 치매 초기, 치매 고위험군 상태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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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몫 국회부의장 후보에 '충청 4선' 박덕흠…"국회 공정 운영"
충청 4선 의원인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22대 국회 후반기 야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민의힘 국회부의장 후보자 선출 의원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몫 국회 부의장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최다선인 6선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을)과 5선 조배숙 의원(비례)이 출사표를 던져 3파전을 벌였다. 박 의원은 이날 의원총회에 참석한 101명 의원으로부터 59표를 받아 과반을 넘겼다. 조경태 의원은 25표, 조배숙 의원은 17표를 각각 득표했다. 박 의원은 지난 22대 국회 전반기에도 여당 몫 국회 부의장에 도전했으나, 6선 주호영 의원(대구 수성갑)에 13표 차로 밀려 낙선한 바 있다. 박 의원은 이날 당선 직후 "엄중한 시기에 부의장직을 맡게 돼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며 "혼자 가면 길이 되지만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들과 함께 의회민주주의의 새로운 역사가 쓰일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전력투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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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싣고 드론이 나르고…성남시 전국 최초 '융합 배송' 띄운다
경기 성남시가 이달부터 중앙공원 일대에서 주말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는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심 유상 드론배송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2023년 205회 △2024년 578회 △2025년 393회의 배송 실적을 기록하며 서비스를 확대했다. 올해는 주문이 접수되면 로봇이 음식점에서 드론 배송 거점까지 물품을 운반하는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후에는 드론이 공원 내 지정 장소까지 배송을 이어간다. 이는 전국 최초 '드론·로봇 융합형 스마트 물류 서비스'로 시는 이 방식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서비스 운영 기간은 5~6월과 9~11월 주말에는 중앙공원 내 △피크닉장 △물놀이 소리쉼터에서 운영하며 7~8월에는 탄천변 물놀이장 일대 7곳에서 목·금요일 및 주말에 운영한다. 탄천변 운영 장소는 △금곡공원 임시 물놀이장 △구미동 물놀이장 △구미동 애완놀이터 △분당중학교 앞 탄천 운동시설 △더샵 파크리버 앞 쉼터 △궁내사거리 앞 탄천 농구장 △구미동 탄천 맨발 황톳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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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면서 개운하게 스트레칭"…코웨이, CGV '비렉스관' 오픈
코웨이가 서울 영등포 CGV영등포타임스퀘어에 침대형 영화관 '코웨이 비렉스(BEREX)관'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코웨이 비렉스관'은 침대에서 편안하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비렉스 체험 상영관이다. 극장이라는 장시간 체류 공간의 특성을 활용해 비렉스 슬립테크 제품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했다. 상영관의 모든 좌석에 '비렉스 R7 스트레칭 모션베드'가 설치됐다. 관람객은 영화 상영 전 허리 스트레칭 모션 기능을 체험할 수 있고 영화 관람에 최적화된 각도로 자동 전환된 상태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비렉스 R7 스트레칭 모션베드는 듀얼 스트레칭 셀과 럼버 서포트 시스템을 통해 허리 부위를 들어 올려 근육 이완과 숙면을 돕는다. △무중력 △TV 시청 △상체 올림 △하체 올림 등 4가지 포지션 모드를 지원한다. 코웨이 비렉스관은 총 24석 규모로 운영된다. 각 좌석에는 비렉스 전용 베개와 담요 등이 비치되며 관람객 대상 웰컴 서비스도 있다. 별도로 마련한 전용 라운지에서는 비렉스 안마의자 '트리플체어' 체험존과 비렉스 슬립 시스템 캐릭터·굿즈 전시 공간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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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대 간호학과, '제3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경인여자대학교 간호학과가 지난 8일 교내 기념교회에서 '제3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임상실습을 앞둔 예비 간호사들이 생명존중과 전문직 윤리를 되새기며 헌신과 책임을 다짐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 간호학과 2학년 학생 195명이 참여했다. 선서식에는 육동인 총장을 포함한 대학 주요 보직자와 학부모, 관내 협력 병원 간호부 관계자, 인천재능대 간호학과장 등 다수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조옥연 인천광역시간호사회장과 박선영 간호학과 총동문회장은 학생들을 격려하는 축사를 전했다. 또 조 회장은 김홍주·김성령 학생에게 나이팅게일 장학금을 수여했다. 육 총장은 고 이영하의 수필 '신록예찬'을 인용하며 "어린애의 웃음같이 깨끗하고 명랑한 오월의 하늘처럼 학생들의 앞날도 희망과 가능성으로 빛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표은영 간호학과장은 "학생들이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책임감 있는 간호인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994년 개설된 경인여대 간호학과는 현재까지 50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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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증권, 주식 옮기면 최대 1천만원 지급하는 이벤트 실시
카카오페이증권이 오는 6월 30일까지 두 달간 '주식 입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른 증권사에 보관한 주식을 카카오페이증권으로 옮기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주식 입고를 완료하면 입고 금액과 무관하게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대 1000만원의 현금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입고 대상은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구분 없이 합산한다. 카카오페이증권에서 거래할 수 있는 ETF(상장지수펀드) 상품도 포함한다. 입고 후 거래 실적에 따른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입고일로부터 60일 이내 국내·해외주식을 합산해 300만원 이상 거래한 사용자에게는 입고 금액 구간별로 현금 리워드를 지급한다. 구간별 리워드는 △1원 이상 100원 △100만원 이상 1000원 △500만원 이상 5000원 △1000만원 이상 1만원 △2000만원 이상 2만원이다. 단 주식 모으기·선물하기·리워드를 통한 거래는 거래금액 실적에서 제외된다. 이벤트 리워드는 입고 또는 거래 미션 달성일 다음날 카카오페이증권 종합계좌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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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AI반도체 ETF, 삼전하닉 비중 50%로 늘리고 이름 바꾼다
삼성자산운용이 'KODEX AI반도체'의 명칭을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로 명칭을 바꾸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비중을 50%까지 확대했다. 삼성자산운용은 13일 이처럼 KODEX AI반도체의 명칭을 변경하고 기초지수 방법론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국내 반도체 시장을 견인하는 대장주에 집중 투자하고, 포트폴리오를 효율화하는 것이다.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20%였던 TOP2 종목의 편입 비중을 각각 25%로 확대해 총 50%까지 늘렸다. 기초지수도 'FnGuide AI반도체'에서 'FnGuide AI반도체TOP2+'지수로 개편했다. 이에 따라 투자 유니버스(Universe) 기준이 기존 시가총액 6000억원에서 1조원 이상으로 상향 조정됐다. 소형주를 제외하고 시장 지배력이 높은 대형주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해, 글로벌 AI(인공지능) 산업 성장의 수혜를 보다 직접적으로 향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반도체 기판 및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분야의 강자로 떠오른 삼성전기를 신규 편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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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證, 국내 주식 거래 이벤트 실시…100만원 상당 경품까지
IBK투자증권이 국내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투자도 가치도 레벨업' 2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IBK투자증권은 국내 증시 활황에 발맞춰 고객들에게 투자 기회를 늘리고자 2차 이벤트를 마련했다. 1차 이벤트에 참여했던 고객도 이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2차 이벤트는 1차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국내 주식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금액 구간별 추첨을 통해 △수수료 무료 쿠폰 등을 포함한 '쿠폰박스' △인기 국내 주식 및 ETF(상장지수펀드)로 구성된 '주식박스' △최대 100만원 상당의 여행지원금을 포함한 '트래블박스'를 증정한다. 또 이벤트 기간 내 'AI(인공지능)자산진단' 서비스에 신규 가입한 선착순 3000명에게는 올리브영 5000원권을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는 이날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열린다. IBK투자증권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IBKS 윙스(Wings)'와 기업은행 앱 '아이원뱅크(i-ONE Bank)' 내 주식서비스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시장 회복 흐름 속에서 고객들이 투자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2차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장 상황에 맞춘 다양한 투자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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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밭 가는 대동 AI트랙터…1호 고객 "작업효율·안전 기대"
대동이 무인 자율농업 인공지능(AI) 트랙터를 전남 신안의 대규모 농가에 공급하고 인도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AI트랙터가 고객용으로 농업 현장에 도입된 첫 사례다. 1호 고객 박상범씨는 약 5헥타르(ha·약 1만5000평) 규모의 경작지에서 대파와 양파를 재배한다. 박씨는 기존 저마력 트랙터를 직접 조작해 로터리 작업을 진행하면서 장시간 작업에 따른 피로 누적과 안전 부담을 느꼈고 작업 품질 편차 등의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설명했다. 박씨는 지난 3월 열린 농민 대상 AI트랙터 시연 행사에서 작업 성능을 직접 확인한 뒤 구매를 결정했다. 그는 "자율작업 키트를 사용할 때 약 10% 정도 작업 시간 단축 효과를 체감했다"며 "AI트랙터는 작업 효율을 높이고 안전 부담도 줄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동 AI트랙터는 6개의 카메라 기반 비전 AI를 통해 주변 환경을 360도로 분석하고 경작지 경계와 장애물을 인식한다. 작업기 종류까지 스스로 파악해 작업 상황에 맞는 최적의 작업 방식을 자율적으로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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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CIS케미칼과 LFP·NCM 리사이클링 협력 MOU
엘앤에프는 CIS케미칼과 배터리 리사이클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체결식은 지난 7일 전남 광양 CIS케미칼 광양 공장에서 진행됐다. 주재현 엘앤에프 신사업개발센터장 상무와 김영만 CIS케미칼 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LFP(리튬인산철)와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를 대상으로 양극재 생산부터 배터리 회수, 원료 재투입에 이르는 전 주기를 하나로 잇는 '국내 순환경제 시스템(Closed Loop)' 구축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재활용 원료(Feedstock) 공동 확보 △전주기 기술 협력 △재활용 최종재 공급 및 품질·적용성 검증 △순환경제 시스템 기반 사업화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동 추진 등 4개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에 착수한다. 이를 통해 배터리 핵심 광물의 안정적인 국내 공급망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배터리 순환 생태계 구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CIS케미칼은 독자 개발한 공정을 기반으로 98% 이상의 원료 회수율을 구현하고 있는 배터리 재활용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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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던져도 "코스피 다시 쑥" 7600대로...개인+기관 '방어'
13일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매도 물량을 개인과 기관이 받아내면서 상승 전환했다. 10시2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0. 26% 상승한 7662. 73에 거래됐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7663억원, 1926억원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은 2조410억원 순매도 중이다. 외인 매도 물량과 개인·기관 매수 물량을 고려하면 현재 기타법인(기관을 제외하나 비금융권 일반법인) 매수세가 가세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장중 고가는 7666. 65, 저가는 7402. 36으로 각각 전일 대비 기준으로 0. 31% 상승, 3. 15% 하락한 수준이다. 현대차(+5. 26%), 삼성전기(+3. 44%), SK하이닉스(+2. 83%), HD현대중공업(+2. 69%), SK스퀘어(+1. 60%) 등이 상승 중이다. 반면 삼성물산(-4. 71%), 두산에너빌리티(-4. 22%), 삼성전자우(-2. 03%), LG에너지솔루션(-1. 92%), 삼성전자(-1. 52%) 등은 하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