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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1000톤 펑펑" 수상한 가정집...마약·시체 처리 의심 출동했더니 '반전'
중국에서 3년 동안 수돗물 1000톤(t) 넘게 사용한 가정집이 수배범의 은신처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한때 마약 제조나 시신 훼손 등 중대 범죄 가능성을 의심했지만, 비정상적인 물 사용의 원인은 세탁기였다. 18일(한국 시간) CCTV(중국중앙TV) 등에 따르면 중국 산시성 타이위안시 공안국은 올해 1월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로 부터 "특정 세대의 수도 사용량이 지나치게 많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 세대의 물 사용량은 2024년부터 매년 400톤 정도로, 한 달 평균 30톤을 넘었다. 일반적으로 중국의 3인 가구가 1년에 사용하는 물은 100톤 안팎이고 200톤을 넘는 경우도 드문 것으로 알려졌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처음에는 누수를 의심했다.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집을 찾아가 점검을 요청했지만 집 주인은 "물이 새는 곳은 없다"며 출입을 거부했다. 이후 수리 기사까지 데리고 다시 방문했지만 집 주인은 "내가 사람을 불러 점검하겠다"며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이상한 점은 물 사용량뿐만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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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 '주거침입 신고' 외할머니 결혼식 초대..."억측 그만"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결혼식에 외할머니 정옥숙씨도 참석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준희는 지난 17일 SNS(소셜미디어)에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을 보면 최준희는 보라색 혼주 한복을 차려입은 외할머니 정씨와 다정하게 팔짱을 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영상에서 정씨는 눈물을 흘리고 있다. 앞서 온라인상에서는 정씨가 최준희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추측이 제기됐지만, 최준희는 직접 "외할머니 당연히 오셨다. 기분 좋은 날 정신없는데 억측은 그만해달라"며 오해를 바로잡았다. 최준희는 2017년 정씨로부터 폭행 및 폭언 등 아동학대를 당했다고 폭로하는 등 여러 차례 갈등을 노출한 바 있다. 아동학대 사건은 무혐의로 종결됐지만, 갈등은 이어졌다. 특히 2023년 7월 최준희가 친오빠 환희씨와 공동 보유한 아파트에 정씨가 무단침입했다며 경찰에 신고하면서 둘 사이는 극으로 치달았다. 최씨는 경찰에 정씨에 대한 처벌불원서를 제출한 뒤 유튜브를 통해 "할머니 마음과 화가 풀린다면 나중에 집으로 찾아가 정식으로 인사드리고 사과드리고 싶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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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여신' 박은영, 함박웃음 결혼식..."의사 남편, 진짜 하석진 닮았다" 인증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중식여신'으로 출연한 박은영 셰프와 훈남 의사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박은영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일가친척, 지인들이 모인 가운데 연하 의사 남편과 결혼했다. 박은영은 앞서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남편에 대해 "한살 차이 의사이며, 컨디션이 좋을 때는 배우 하석진을 닮은 훈남"이라고 소개했다. 실제로 이날 신랑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 것으로 전해졌다. 훤칠한 신랑의 모습에 "진짜 하석진 느낌이 있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하객들이 SNS(소셜미디어) 스토리와 게시물을 통해 공개한 결혼식 현장에서 박은영은 실크 소재의 튜브톱 웨딩드레스를 입고 단아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결혼식이 진행되는 동안 박은영의 입가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1부에서 깔끔하게 묶었던 머리를 2부에서는 청순하게 풀고 나와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하객들은 "아름다운 은영, 축하해" "은영아, 너무 예쁘다" "진짜 예쁜 신부님이시다" "세상에서 제일 이쁜" 등의 코멘트를 달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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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실적 발표…AI 랠리 되살리긴 쉽지 않은 상황[이번주 美 증시는]
사상최고치 행진을 계속하던 미국 증시 랠리에 급제동이 걸린 가운데 이번주에는 AI(인공지능) 대장주라 할 수 있는 엔비디아가 실적을 발표한다. 지난주 미국 증시는 인플레이션 지표가 시장 예상을 웃돌았음에도 기술주 주도의 강세를 이어갔으나 뜨겁던 분위기가 돌연 금요일(15일)에 급랭했다. 이날 미국 3대 주가지수는 일제히 1% 이상 떨어지며 한주간 다우존스지수와 나스닥지수는 0. 2%와 0. 1%의 약세를 보였다. S&P500지수는 상승폭을 줄이며 간신히 0. 1%의 강보합을 나타냈다. 지난 15일 증시 하락은 크게 2가지 요인에 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음에도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관련한 돌파구가 마련되지 않았다는 점과 미국 장기 국채수익률이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 증시는 지난 3월 말부터 AI 반도체 주도의 강력한 상승세를 이어오면서 미국과 이란간의 갈등, 특히 호르무즈 해협이 계속 봉쇄돼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막연한 낙관론으로 거의 무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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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세] '반도체 로또'에 대처하는 자세
한국 경제가 역대급 호황을 맞고 있다. 미국발(發) 관세전쟁과 중동 전쟁이란 녹록지 않은 대외 환경 속에서도 대한민국 경제는 고공행진 중이다. 지표가 증명한다. 한국의 1분기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은 1. 694%로 현재까지 속보치를 발표한 주요 22개국 중 1위다. 미국(0. 494%)은 물론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이어온 중국(1. 3%), 인도네시아(1. 367%)도 제쳤다. 코스피는 한때 '8000피'를 찍었다. 이재명정부 출범 전 세계 13위 수준이던 코스피 시가총액은 6위까지 올라섰다. 수출도 질주 중이다. 한국은 일본, 홍콩, 이탈리아 등 경쟁국을 제치고 1분기 기준 세계 5위 수출국이 됐다. 한국 경제 황금기의 중심에는 반도체가 있다. AI(인공지능)발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올라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약 600조원에 달한다. 이같은 '반도체 로또'는 경제 전반에 선순환을 가져온다. 정부는 초과세수란 여윳돈이 생기고 노동자는 소득 증가로 보상 받는다. 주식 투자자는 막대한 투자이익을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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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트럼프-시진핑, '북한 비핵화' 공동 목표 재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에서 '북한 비핵화'를 공동 목표로 재확인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백악관은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담은 팩트시트를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북한 비핵화라는 공동 목표를 확인했다"고 했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도 같은 날 ABC 인터뷰에서 이를 언급했다. 그는 "곧 팩트시트를 발표할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한반도 비핵화 목표를 유지하는 것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그리어 대표는 지난 14일 정상회담에 배석했다. 미중 정상이 이번 회담에서 한반도 문제를 논의했다는 사실은 알려졌지만 비핵화에 공감했다는 내용이 언급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백악관이 발표한 회담 결과에는 한반도 관련 내용이 없었다. 중국 신화통신은 지난 14일 정상회담이 끝난 뒤 "양국 정상이 중동 정세와 우크라이나 위기, 한반도 등 중대한 국제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방중 일정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가는 전용기 에어포스원 안에서 '시 주석과 북한에 대해 논의했느냐'고 묻는 기자 말에 "그렇다"고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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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이혼 후 남편·딸과 '단골 맛집' 갔더니..."직원들이 더 당황"
방송인 홍진경이 전남편과 좋은 친구 사이로 남았다고 고백했다. 홍진경은 지난 17일 방송된 MBC '소라와 진경'에서 전남편, 딸과 단골집을 찾은 일화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홍진경은 "전남편은 정말 좋은 사람이다. 지금은 완전 좋은 친구, 인간 대 인간으로서 좋은 친구"라며 "헤어지고 나서도 딸 라헬이를 데리고 셋이 자주 가던 단골 냉면집에 가서 밥을 먹는다"고 고백했다. 그는 "우리는 아무렇지 않은데 오히려 단골집 식당 직원분들이 '어, 세 분이 같이 오셨네요'라며 당황해하신다"고 했다. 홍진경은 이혼 후 느낀 상실감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그는 "지난해 추석에 집에 혼자 있는데 문득 '진짜 끝났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거센 현타(현실 자각 타임)가 왔다"며 "결국 전 시어머니께 안부 전화를 드렸는데 눈물이 너무 났다. 처음으로 오열했다"고 떠올렸다. 이어 "시어머님이 '살다 보면 이런저런 일이 있을 수 있다. 너 잘 살 거다. 네가 라엘이 엄마니까 더 힘을 내고 강해져야 한다'고 나를 위로하고 다독여주셨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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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입법부·행정부·사법부, 누구도 모든 걸 할 수 있는 '괴테'가 아니다
"괴테는 본인이 천재였으니 한 천재가 '모든 것을 말할 수 있다'는 걸 믿고 싶었을 터다. 하지만 자기 혼자서는 아무리 애써도 모든 것을 말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일찌감치 깨달았다. "(스즈키 유이 지음,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중에서) 아무리 천재라도 혼자 모든 걸 할 수 없다. 반대편의 말을 경청해야 하고 다른 사람과 협력해야 한다. 권력의 독점과 남용을 막는 삼권분립도 혼자서는 모든 걸 제대로 할 수 없다는 철학에서 나왔다. 대법관 임명 방식에도 혼자서 모든 걸 하지 말라는 삼권분립의 정신이 담겨있다. 헌법은 '대법관은 대법원장의 제청으로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한다'로 규정하고 있다. 이는 사회의 다양성을 반영하기 위해 행정부(대통령), 입법부, 사법부에 고르게 지명·선출 권한을 나눈 헌법재판소 재판관 임명 방식과 다르다. 대법원장은 대법관 제청권을 독점한다. 대법원장에게만 제청권을 준 건 사법부가 가져야 하는 전문성과 독립성 때문이다. 대법원은 법률 해석의 최고 기관으로 전문성을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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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변화가 진정한 변화"…문화를 바꾸는 CEO 신학기
'직원들의 수고를 칭찬하고 격려의 말을 더 많이 나누겠습니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의 사무실에 걸려있는 표어다. 수협은행의 과장 이상 책임자급 직원은 모두 신 행장과 마찬가지로 '아보약(아주 보통의 약속)'을 반기별로 하나씩 정한다. 스스로 정한 아보약은 사내 메신저에 노출시키고 실행한다. 신 행장은 "작은 변화가 진정한 변화"라며 "조직은 작은 문화의 변화에서부터 바뀌어나간다"고 말했다. 책임자급 직원 뿐만 아니라 전 직원이 참여하는 업무 최적화 '적재적소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모든 직원이 본인의 업무를 원점부터 살펴 가장 적합한 직원이 직급과 역량에 최적화된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수협은행은 최근 모든 업무의 분류 작업을 끝마친 뒤 총 200여개 업무를 △폐지 △재조정 △자동화 확대 △유지 등 4단계로 분류했다. 자동화와 유지에 해당하는 업무에는 생성형 AI를 접목해 업무량을 줄이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조직의 혁신성과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신사업·업무 아이디어 발굴 프로그램인 '쇼미더아이디어'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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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서 나던 '이상한 소리' 잡았더니…불량 줄고 사고위험도 '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작가 말콤 글래드웰은 2005년 'Thin-slicing(얇은 조각)'이라는 개념을 소개했다. 작은 단서만으로 순간적으로 판단을 내리는 것을 가리킨다. 노련한 테니스 코치가 선수의 서브 동작을 보는 순간 더블폴트를 예상한다거나, 소방관이 화재 현장에서 설명하기 어려운 이유로 건물 붕괴를 직감하고 대피 명령을 내리는 게 대표적 사례다. 단순한 직감이 아니라 오랜 경험과 훈련이 쌓여 순식간에 결론에 도달한다는 것이다. '훈련된 직관'이라고도 한다. 산업 현장에서도 이런 직관을 보유한 전문가 집단이 있다. 제조업 현장에서 설비의 작동 소리를 듣고 불량이나 이상 여부를 파악하는 이들이 공장마다 5~10명씩 있다. 이재현 로아스 대표는 엔지니어로 일하며 수많은 국내외 현장을 다니다가 "21세기에도 이걸 사람이 직접 하는 게 맞느냐"는 의문이 들었다. 그래서 사람 대신 소리를 듣고 위험을 미리 판단하는 알고리즘 'AI스퀘어'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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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수협은행장 "'차별화'가 수협 DNA…지속성장기반 만든다"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은 올해를 "지속성장이 가능한 기반을 만드는 시기"라고 규정했다. Sh수협자산운용이 순이익을 내는 기틀을 마련하는 한편 추가적인 M&A(인수합병)도 추진한다. 내부등급법 도입에 따라 자산 증대 여력이 확보되면서 대출자산을 3조4000억원 늘리는 목표를 세우고 지점별 특화상품도 적극 개발하고 있다. 수협은행은 지방은행과 같은 지역거점도, 시중은행처럼 대규모 조직도 없다. 하지만 경쟁상대는 시중은행들이다. 그래서인지 신 행장과의 인터뷰 내내 절박함이 느껴졌다. 신 행장은 다른 은행과의 차별화를 위해 내부의 이견을 무릅쓰고 지점장들을 본부 수석 심사역으로 불러들였다. 영업 경험을 갖춘 수석 심사역들이 들어와 보다 신속한 의사결정이 이뤄졌다. 다음은 신 행장과의 일문일답이다. ━"대규모 M&A 추가로 할 수 있어"…대출심사엔 '지점장급 심사역' 배치해 신속하게━-지난해에 당기순이익이 3100억원을 넘었습니다. ▶수협은행의 자산은 65조원 수준입니다. 자산이 적은 은행은 금리가 떨어지는 시기에 이익을 늘리는 게 불가능에 가깝지만, 건전성 관리와 사업 다각화가 효과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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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비전' 아닌 '혐오' 경쟁으로 가는 지방선거
"성매매 요구를 한 건가. 그것만 답하면 된다. " 서울시장 선거전에서 30년 전 사건을 두고 진실공방이 한창이다. 답하고 묻는 국회의원과 취재진 입에서 '성매매'라는 단어가 여과없이 오르내린다. 공방은 국민의힘의 의혹 추가로 확산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폭행 논란에 유흥업소 여종업원과의 외박 요구 의혹이 더해졌다. 야권의 공세는 하루 만에 폭로전 양상으로 번졌다. 피해자 육성 증언까지 공개됐다. 사건이 발생한 장소의 상호와 사진까지 등장했다. 진실 여부와 무관하게 서울시장을 뽑는 선거인지, 30년 전 사건의 재심인지 유권자들은 헷갈려 한다. 비단 서울만이 아니다.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 범여권 후보들 사이에서 진흙탕 싸움이 오간다.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김용남 민주당 후보의 과거 세월호·이태원 참사 발언 등을 문제 삼자 김 후보는 사모펀드 관련 의혹으로 맞불을 놨다.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선 하정우 민주당 후보의 이른바 '손털기'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낙상 카메라 기자 외면 의혹이 짧은 영상으로 편집돼 공격 대상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