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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 연준 의장 취임 채비… 쿠팡 주식 25억원어치 매각
케빈 워시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 의장(사진)이 공식 취임을 앞두고 쿠팡 모기업 쿠팡Inc. (이하 쿠팡) 이사직에서 물러나고 주식매각에 나섰다. 연준 의장 등 고위인사들이 특정 기업의 주식이나 채권을 보유할 수 없다는 연준의 윤리규정에 따른 조치로 해석된다. 16일(현지시간)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워시 차기 의장은 '증권매각 예정통지서' 제출을 통해 보유한 쿠팡의 A형 보통주 10만2362주 매각계획을 지난 15일 신고했다. 이에 따르면 매각 예정일은 15일이며 매각주식의 시장가치는 168만1998달러(약 25억2300만원)다. 지난 15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쿠팡 주가는 전일 대비 2. 83% 떨어진 16. 12달러를 기록했다. 워시의 이번 매각은 보유한 전체 주식이 아닌 일부가 대상이다. 이는 주가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분산매각을 결정한 것으로 연준 의장 취임 이후 추가 매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매각대상은 전체 보유주식의 22. 3%다. 2021년 8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이사회 활동의 보상으로 총 4차례에 걸쳐 받은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 주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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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하마스 가자 최고지도자 제거… '2단계 휴전' 안갯속
불투명한 이란전쟁의 향방은 다른 지정학적인 불안정에도 영향을 미친다. 미국이 주도하는 가자지구 휴전 구상도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이스라엘군이 하마스(팔레스타인 무장정파)의 군사지도자를 사살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군과 나이지리아군이 이슬람국가(IS)의 주요 인물을 살해했다고 밝혔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알자지라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하마스 군사조직의 최고위급 지휘관 이즈 알딘 알하다드가 전날 밤 가자지구 가자시티 공습으로 사망했다"며 "알하다드는 2023년 10월7일 잔혹한 학살의 주범 중 한 명"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알하다드는 테러조직의 군사역량을 재건하고 이스라엘 민간인과 이스라엘방위군(IDF) 병력을 대상으로 수많은 테러공격을 계획하는데 관여했다"고 주장했다. 알하다드는 지난해 5월 전 하마스 지도자 모하메드 신와르가 사살된 이후 가자지구 내 최고지도자 자리를 승계했고 하마스의 군사조직인 '알카삼' 여단의 수장으로 활동해왔다. CNN은 알하다드에 대해 "평소 눈에 띄지 않는 비밀스러운 행보 때문에 '알카삼의 유령'으로 불린 인물"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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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지급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지급이 18일부터 시작된다. 정부는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소득 하위 70% 국민을 선별하되 맞벌이 가구에는 완화기준을 적용하고 고액 자산가는 제외하는 방식으로 지급대상을 확정했다. 17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18일 오전 9시부터 7월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지급을 진행한다. 지급금액은 수도권 10만원, 비수도권 15만원,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 20만원, 특별지원지역 25만원이다. 이번 지원의 핵심은 지급대상 기준이다. 정부는 지난 3월30일 기준 주민등록표상 동일 세대를 원칙으로 가구를 구성하기로 했다. 다만 주소지가 달라도 건강보험상 피부양자인 배우자와 자녀는 동일 가구로 인정한다. 반면 부모는 피부양자여도 별도 가구로 본다. 맞벌이 부부의 경우에는 보다 유리한 기준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했다. 원칙적으로는 별도 가구로 분류하지만 부부 합산 건강보험료 기준이 더 유리할 경우 동일 가구로 인정한다. 맞벌이 등 다소득원 가구가 상대적으로 불리해지는 문제를 보완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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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가상자산거래소 '합종연횡' 불붙나
하나금융그룹이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약 1조원을 투자하자 금융권이 술렁인다. 은행이 가상자산거래소 운영사의 주요주주로 올라선 첫 대형사례로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앞두고 금융사와 가상자산업계의 합종연횡을 촉발할 가능성 때문이다. 다만 하나금융과 두나무는 오랜 협력관계가 지분투자로 이어진 사례인 만큼 다른 금융사의 연쇄투자로 곧바로 확산하기보다 후속사업의 성과를 지켜보겠다는 기류가 강하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두나무 지분 6. 55%를 약 1조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하나금융과 두나무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블록체인 기반 외화송금 △디지털자산 연계 종합자산관리서비스 등에서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금융사와 가상자산업체의 업무협약 체결은 있었지만 은행이 가상자산거래소 운영사에 조단위 자본을 투입한 것은 차원이 다르다는 평가가 나온다. 금융권에선 "허를 찔렸다"는 반응이 나온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하나금융과 두나무가 가까운 관계라는 것은 알았지만 지분투자까지 이어질 줄은 몰랐다"며 "업무협약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자본을 태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다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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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넷플릭스 10년, 세금납부가 상생의 시작
넷플릭스가 글로벌 진출 10년을 맞아 자화자찬식 성과를 내놓았다. 2016년부터 영화·시리즈 제작에 1350억 달러(202조원)를 투자해 3250억 달러(486조원) 규모의 부가가치와 42만5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다는 것이 골자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예능 '흑백요리사',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한국 관련 콘텐츠의 기여를 특별히 높이 평가한 것도 특징이다. 넷플릭스로 인해 한국 콘텐츠의 매력은 한층 부각됐다. K-웨이브 열풍이 일어났고 한국 여행에 대한 수요를 끌어올린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넷플릭스 쏠림으로 제작 현장의 양극화 현상이 극심해졌다. 연간 100~200편에 달하던 한국 영화 제작편수는 급격히 줄었고 찍어놓고 개봉하지 못한 중소형 영화만 100편 이상에 달한다. 현장의 일거리가 급감하며 수많은 배우와 스태프들은 생계를 걱정하는 처지에 내몰렸다. 제작 현장의 어려움과 달리 넷플릭스코리아의 몸집(매출)은 2020년 4154억 원에서 2024년 1조 542억 원으로 5년 만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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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프랑스 수출 年1억弗 고지 올랐다
K뷰티가 '뷰티 본고장'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수출 1억달러를 돌파했다. 북미 수출을 주력으로 유럽시장까지 성장하면서 수출액이 월별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 17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대프랑스 화장품 수출액은 1억3405만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71. 5% 증가한 규모다. 프랑스 수출이 1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프랑스 수출은 최근 수년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간다. 대프랑스 화장품 수출액은 2020년 4812만달러에서 2022년 6016만달러, 2023년 7132만달러, 2024년 7816만달러로 꾸준히 증가했다. 올해는 지난해 실적을 크게 뛰어넘으며 처음으로 1억달러 고지를 밟았다. 2020년 이후 누적 성장률은 180. 8%에 달한다. 올해 1분기에도 3129만달러 수출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프랑스는 로레알과 LVMH뷰티, 시슬리, 클라란스 등 글로벌 뷰티기업들의 본거지다. 자국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시장으로 꼽히는 만큼 K뷰티 확산 자체가 상징성이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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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옹성 애플도 뚫은 미토스… "국가차원 대응체계 구축 시급"
앤트로픽의 초고성능 AI(인공지능) 모델 '미토스'가 애플의 차세대 보안기술이 집약된 맥 OS(운영체제)를 단 5일 만에 뚫으면서 세계 보안업계에 '버그마겟돈'(버그+아마겟돈) 공포가 커진다. AI가 단시간에 수많은 시스템의 취약점을 찾아내면서 '재앙' 수준의 사이버 위협이 잇따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국가 차원의 대응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7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 보안업체 캘리프 연구진은 지난달 미토스 초기버전을 활용, 애플의 핵심 보안기술을 우회하는 공격코드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연구진은 2개 버그와 다중우회 기법을 결합해 맥 OS의 커널메모리를 제어하고 접근이 금지된 내부의 보안영역까지 침투했다. 이 과정에 걸린 시간은 단 5일이다. 이는 허용된 권한보다 더 높은 권한을 탈취하는 '권한상승' 방식으로 최악의 경우 해커가 사용자의 컴퓨터를 완전히 장악할 수 있다. 특히 애플이 지난해 9월 "5년에 걸친 전례 없는 설계와 엔지니어링의 결과물"이라며 자신 있게 내놓은 차세대 보안기술 'MIE'(메모리 무결성 강화)가 무방비로 뚫렸다는 점에서 충격이 배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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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중고에 8000 찍고 미끌… 코스피, 당분간 '숨고르기' 전망
지난주 코스피지수가 8000선을 사상 처음으로 돌파했으나 외국인의 매도세와 고금리 부담으로 7400선까지 떨어지며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하루에 600포인트 넘게 움직이며 롤러코스터를 탔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매크로 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코스피가 숨 고르기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5월11~15일) 코스피지수는 전주말(7498) 대비 4. 82포인트(0. 06%) 내린 7493. 18에 거래를 마쳤다. 8000을 넘기도 했지만 7400선까지 떨어지는 등 변동성 장세를 보였다. 올해 8번째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이 기간에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25조5418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역대 개인 순매수 규모 1위를 기록했다. 기관은 3조8065억원 규모를 사들였다. 외국인은 29조3748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7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를 이어갔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차익실현 매물출회와 금리부담, 미국과 이란 갈등 우려를 주가 변동성의 원인으로 꼽았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유가상승 영향으로 미국의 4월 물가지표가 높게 나오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하 기대가 후퇴하고 시중금리가 상승하던 상황"이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시진핑 주석이 미국과 이란간 협상에서 미국을 돕겠다'고 제안하면서도 이란에 대해 '더이상 참지 않겠다'고 발언하며 이란사태가 재격화할 가능성이 불거졌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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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관세, 빅딜은 없었다
미중 정상회담이 끝난 뒤 미국과 중국이 상반된 입장을 내놓으며 온도차를 보였다. 이란·대만문제 등에서 빅딜 없이 끝났다는 평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양국 정상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9월 미국에서 다시 만나기로 했다. 중국 상무부는 미국과 '무역·투자이사회'를 설립해 동등 규모의 제품에 대한 상호관세를 인하하는데 서로 동의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사회 설립과 관세인하에 대한 언급을 일절 하지 않았다. 중국의 미국산 항공기 구매와 관련해서도 온도차가 감지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보잉 항공기 200대를 구매키로 했고 최대 750대의 추가 주문을 약속했다고 말했지만 중국은 구체적인 규모는 언급하지 않은 채 '일정한 합의'에 도달했다고만 발표했다.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주요 기업 CEO(최고경영자)를 대거 대동하며 경제성과를 노렸지만 보잉 외엔 뚜렷한 성과가 없었다. 이란전쟁의 와중에 이뤄진 정상회담인 만큼 호르무즈해협 개방문제, 이란 핵무기 문제도 관심사안이었는데 이에 대해 중국은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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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호르무즈 동상이몽… 세기의 담판 결론은 '다시 평행선'
"미국과 중국이 다시 '안정'이라는 이름의 경제적 대치 상태로 돌아갔다. " '세기의 회담'으로 관심을 모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베이징 정상회담'에 대해 로이터 통신이 16일(미 동부 현지시간) 내놓은 평가다. 지난해 관세전쟁과 휴전 이후 양국 정상이 본격적으로 머리를 맞댄 첫 회담을 두고 갈등 해소의 기대가 컸지만 이틀 동안의 회담 결과는 미중 관계가 다시 한번 '관리된 경쟁'과 '예측가능한 대치' 국면으로 돌아갔음을 확인한 수준에 그쳤다는 진단이다. 회담 이후 양국의 발표가 미묘하게 엇갈리면서 이런 평가에 더 힘이 실린다. 중국의 보잉 항공기 구매, 미국산 소고기 수입 확대, 양국간 무역위원회·투자위원회 설치 등이 거론된 가운데 구체적인 규모와 이행 방식을 두고 양국의 발표에 온도차가 상당하다. 당장 트럼프 대통령이 귀국길 전용기에서 중국이 보잉 항공기 200대를 구매하기로 했다고 대대적으로 과시한 데 대해 중국 상무부는 구체적인 규모를 언급하지 않은 채 '일정한 합의'에 도달했다고만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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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당할지 몰라"… 여성·미성년 '호신술 강좌' 줄선다
최근 스토킹과 이상동기 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여성과 1인가구를 중심으로 호신술 교육수요가 늘고 있다. 범죄예방을 위한 자기방어 심리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의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호신술 교육에는 여성 참여자가 몰렸다. 이날 수업은 성별제한 없이 모집했지만 실제 참여자는 모두 여성이었다. 강남구청에 따르면 해당 호신술 강좌는 매년 조기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은 수업이다. 교육에 참여한 대학생 김모씨(23)는 "요즘 흉악범죄 사건을 뉴스로 접하면서 불안감을 느꼈다"며 "최소한 스스로 지키는 방법은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수업은 실제 범죄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뒤에서 제압당하거나 팔을 붙잡히는 상황 등을 가정해 대응동작을 익히는 방식이다. 강의를 맡은 ADT캡스 관계자는 "평소에도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오늘 배운 기술을 연습하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1인가구 여성들은 일상 속 불안을 호신술을 수강한 이유로 꼽았다. 30대 직장인 이모씨는 "가끔 술에 취한 사람이 문을 두들기고 가는 일이 있어 불안했다"며 "10년 넘게 혼자 살다 보니 배우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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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카드 된 대만… 트럼프 '위험한 승부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에서 '대만 무기판매' 문제를 논의하고 이를 중국과의 협상 카드로 언급해 논란이 되고 있다. 경제적 성과를 위해 수십 년 이어진 미국의 대만 방어 의지와 대중 전략 일관성을 흔들며 국제 안보 우려를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현지시간) CNN·뉴욕타임스(NYT) 등 주요 외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대만 무기판매'를 중국과 협상 카드로 언급한 것을 두고 "구체적인 성과를 못 낸 데 이어 미국의 대만 정책은 물론 동맹과의 신뢰까지 위협했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중 후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시 주석과 대만문제를 구체적으로 논의했다며 대만에 대한 추가 무기판매에 대해 "좋은 협상칩"이라고 말했다. 또 대만을 향해 중국으로부터 공식적 독립을 추진하지 말라고 했다. 미국은 중국과 수교한 이후에도 대만의 독립을 지지하며 대만관계법을 근거로 대만의 자체 방어능력 유지를 위한 지원을 이어왔다. 또 이를 위해 대만에 무기를 판매할 때 중국과 협의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40년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