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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영식에 "생각보다 좀팽이였네"…슈데권 앞두고 신경전 '살벌'
정희와 영식이 슈퍼데이트권 사용을 앞두고 또 한 번 냉랭한 신경전을 벌였다. 20일 방영된 SBS Plus '나는 솔로' 254회에서는 정희가 영식에게 정숙을 향한 마음을 집요하게 확인하며 결국 데이트를 신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희는 슈퍼데이트권을 따고서도 늦은 밤까지 영식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지 않았다. 이후 정희는 "고민을 했었는데 영식에게 쓰기로 했다"면서도 "대화를 해보지 않은 상철과 한 번쯤 데이트를 해보는 게 맞는 건지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영식은 "진짜 상철님한테 쓰고 싶은 거냐"고 물었다. 하지만 정희는 "나한테 묻지 말고 본인이 정리한 생각을 먼저 얘기해달라"며 영식의 확신을 요구했다. 이어 정희는 "정숙님이 좋은 사람인 건 나도 알겠다. 이성적인 감정이 단 1%라도 있냐"고 물었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1%요? 당연히 있겠지", "저런 걸 왜 물어보는지 모르겠다", "그냥 둘이 안 맞는다"며 답답해했다. 영식은 "1% 이상은 있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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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맞손
LG이노텍이 카카오모빌리티와 협업을 통해 피지컬 AI(인공지능) 센싱 시장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이노텍은 국내 최대 모빌리티(이동성) 플랫폼 기업인 카카오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협력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LG이노텍의 센싱 기술과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 인프라, 소프트웨어 역량을 결합해 자율주행 솔루션 공동개발에 나선다. 이번에 개발할 자율주행 솔루션에는 카카오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에 최적화한 LG이노텍의 고성능 카메라·레이더·라이다 등 센싱 모듈과 카카오모빌리티의 소프트웨어가 적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양사는 자율주행 기술고도화의 핵심인 실주행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공동진행한다. LG이노텍은 카카오모빌리티로부터 실주행 데이터를 받아 카메라·레이더·라이다 등 센싱 모듈의 성능과 완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율주행 데이터의 수집부터 학습·배포에 이르는 전과정을 자동화한 '자율주행 데이터 통합관리시스템'에 LG이노텍의 센싱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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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 4호기 공정률 97.9%… 내년 상반기 시운전
신규 원전 새울 4호기가 종합공정률 97. 9%를 달성했다. 내년 3월 가동이 목표다. 이재명정부 들어 첫 신규 원전으로 승인된 '쌍둥이 원전' 새울 3호기는 오는 9월 말에 상업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가 국민주권정부 출범 1년을 맞아 19일 울산 울주군 새울원전에서 현장간담회를 열어 4호기의 안전규제 현장을 공개했다. 새울 4호기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울주군 서생면에 건설 중인 신규 원전이다. 이재명정부가 승인한 첫 신규 원전 새울 3호기와 똑같은 방식으로 제작된 '쌍둥이 원전'으로 두산에너빌리티가 설계한 한국형 3세대 가압경수로 'APR1400' 모델이다. 한수원에 따르면 새울 4호기는 지난해 11월부터 진행한 '고온기능시험'을 무사히 완료했다. 고온기능시험은 원자로냉각재 계통을 정상온도와 압력상태로 유지하며 각종 기기와 계측기가 제대로 운전하는지 확인하는 단계다. 이후 계획대로라면 새울 4호기는 내년 3월 시운전을 시작한다. 지난해 12월 운영허가를 받은 새울 3호기의 종합공정률은 현재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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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 사회문제 해결 도구로"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사회문제 해결의 속도를 높인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0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열린 '2026 ERT 멤버스데이'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AI를 기반으로 기업과 정부 등이 협력해 사회문제 해결에 나설 경우 지속가능한 사회구축을 보다 앞당길 수 있다는 취지다. 최 회장은 "현재 우리가 마주한 사회문제는 과거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구조화돼 있어 단순한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한 기업이나 정부의 힘만으로는 문제 해결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연결과 협력은 느슨한 수준의 파트너십이 아니다"라고 전제한 뒤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연결'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기업과 정부, 지방자치단체, 비영리재단, 사회적기업, 소비자 등 다양한 주체가 각자의 역량과 자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AI가 핵심적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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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정상회담, 시진핑·푸틴 만났다… '美중심 탈피' 글로벌 거버넌스 개혁 공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이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나 글로벌 거버넌스 개혁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미국 중심의 질서를 대신할 새로운 국제관계를 만든다는 의도다. 시 주석은 중국을 국빈방문한 푸틴 대통령과 20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올해는 중러 선린우호협력조약(이하 우호조약) 체결 25주년"이라며 양국의 우호조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또 "현재 국제사회는 매우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세계는 '정글의 법칙'으로 퇴행할 위험에 직면했다"고 비판했다. 이에 푸틴 대통령은 "새로운 시대에 양국간 포괄적 파트너십과 전략적 협력은 국가관계의 모범이 된다"며 "우리의 외교정책 협력은 국제무대에서 주요 안정화 요인 중 하나"라고 말했다. 국제정세가 급변하는 가운데 양국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극화한 새 질서를 만들어야 한다는 데 두 정상이 공감한 셈이다. 양국은 이날 '포괄적 전략협력 동반자관계 심화에 관한 공동성명'과 '다극화된 세계질서와 새로운 유형의 국제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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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 잡아갔으니까 항의해야 하는것 아니냐"
이재명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체포영장을 언급한 것은 우리 국민이 나포된 데 대한 강력한 항의의 뜻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2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스라엘이 민간인 선박을 나포한 데 대해 비판하며 "우리 국민을 잡아갔으니까 하는 이야기"라며 "항의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밝혔다. 가자지구 구호선단 측 홈페이지 및 SNS(소셜미디어)에 따르면 한국인 활동가 김동현씨가 탑승한 구호선단 '키리아코스엑스호'가 지난 18일 오후 이스라엘 측에 나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한국인 활동가 김아현씨가 탑승한 선박 '리나알나불시호'도 이날 이스라엘 측에 나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이에 "우리도 (네타냐후 총리의 체포영장 발부를) 판단해 보자"며 "원칙대로 해달라. 너무 많이 인내했다"고 했다. 앞서 국제형사재판소(ICC)는 네타냐후에 대해 전쟁범죄 및 반인도범죄 혐의와 관련 책임이 있다고 보고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타국 정상의 체포영장을 언급한 것은 이례적이지만 우리 국민의 안전위협에 강력하게 대응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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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에 금융권까지, AI에 일자리 뺏긴다
AI(인공지능)가 글로벌 고용시장을 뒤흔드는 강력한 변수로 부상했다. 빅테크(대형 IT기업)들이 인프라 전환을 이유로 대규모 감원에 나선 데 이어 글로벌 금융회사들까지 잇따라 인력감축 계획을 발표했다. ◇"앞으로 직원들은 AI 에이전트 관리역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는 20일 약 8000명의 구조조정을 시작했다. 전체 인력의 10% 규모다. 현재 공석인 6000개 직무도 채용하지 않기로 해 사실상 총 1만4000명의 인력축소 효과가 발생한다. 올해 사상 최대규모의 AI 설비투자를 예고한 가운데 메타는 인건비를 줄여 그 재원으로 AI 인프라 구축과 기술투자에 쓰려고 한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 역시 창사 이래 처음으로 대규모 희망퇴직을 진행하며 조직 슬림화에 착수했다. 업계에서는 AI 효율성이 극대화됨에 따라 기존 인력구조의 전환이 불가피했다고 본다. 가상자산거래소 코인베이스는 AI 도입을 이유로 전체 인력의 약 14%를 감축하기로 했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CEO(최고경영자)는 "팀 전체가 몇 주 걸려 하던 일을 이제 엔지니어 한 명이 AI를 활용해 며칠 만에 끝낸다"면서 "앞으로 직원들은 직접 업무를 수행하기보다 AI 에이전트를 관리하는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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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에 빛 잃는 금값… 한달새 ETF 1000억 유출
국제유가 상승과 기준금리 인하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금값이 하락했다. 금 관련 ETF(상장지수펀드)에서도 한 달간 1000억원 이상 유출됐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중동전쟁 리스크가 지속되는 한 금값 변동성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욕상품거래소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국제 금선물 6월물은 온스당 4511. 20달러를 기록했다. 중동전쟁 발발 전인 지난 2월27일(5247. 90) 대비 14. 04% 낮다. 국내 금현물 가격도 이날 21만5900원에 거래를 마쳐 중동전쟁 발발 전과 비교해 9. 78% 내려갔다. 금값은 지난해부터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미국 달러가치 하락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나 중동전쟁 이후 내림세를 이어간다.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해 미국 내 물가가 오르며 미국 기준금리가 내릴 가능성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금값 하락으로 금 관련 ETF에서도 자금이 빠져나갔다.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전날 기준 한 달간 금선물과 현물가격을 추종하는 ETF 11개(인버스상품 제외)에서 834억원이 순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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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냐, 아크로냐… '한양 간판' 누가 걸까
서울 강남권 대표 부촌단지인 압구정 '한양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압구정5구역 수주전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라는 두 '메이저' 건설사가 회사의 명예를 걸고 정면격돌하는 양상이다. 압구정5구역은 일반분양 물량이 29가구에 불과하다. 사업성을 개선하고 개별 조합원의 분담금 부담을 얼마나 줄여줄 수 있는지가 승패를 가르는 핵심과제가 될 전망이다. 현대건설은 △갤러리아백화점·압구정로데오역 연결 △하이엔드 주거설계를, DL이앤씨는 △공기단축과 금융지원을 통한 조합원 비용절감을 앞세워 조합원 표심잡기 경쟁을 벌인다. 먼저 현대건설은 단지명으로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제안했다.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로데오역 등 주변 핵심상권과 연결성을 부각하기 위한 단지명이다. 현대건설은 또 압구정2·3구역 시공사로 선정된 이점도 강조했다. 로보틱스 기술, 고급 커뮤니티, 하이엔드 특화설계 등을 압구정2·3구역과 연계추진해 압구정5구역 단지의 가치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박성하 현대건설 압구정재건축사업팀장은 "압구정5구역은 현재 2~4구역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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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나간 정부 예상… 매물이 사라진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부활한 이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부동산시장에서 매물이 빠르게 줄어드는 모습이다. 20일 부동산 빅데이터업계에 따르면 지난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 조치가 종료된 이후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매물이 일제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도세 중과재개 첫날인 지난 10일과 비교해 이날 현재 서울 전체 매물은 6만7014건에서 6만4120건으로 약 3000건 감소했다. 특히 서울 핵심지역에서 감소폭이 두드러졌다. 서초구는 불과 열흘 만에 매물이 10. 2% 사라져 25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 강동구도 매물이 9. 4% 감소했다. 경기도 핵심지역을 중심으로 매물이 빠르게 줄어드는 상황이다. 용인 수지구는 양도세 중과재개 전과 비교해 매물이 8. 8% 줄었다. 이는 경기권에서 가장 급격한 매물 감소세다. 이어 성남 분당구와 수원 장안구도 매물이 각각 8. 5%, 7. 3% 사라졌다. 기간이 길지는 않지만 정부의 당초 예상과는 상반되는 모습이다. 정부는 양도세 중과재개 이후에도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주요 지역의 매물 흐름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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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친환경 전환 좋지만… "재건축 수준 비용 발생"
정부가 AI(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친환경·고효율 데이터센터 전환을 추진하지만 이미 운영 중인 기존 데이터센터를 바꾸는 데는 사실상 '재건축' 수준의 비용이 들어 정책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신규 데이터센터는 설계단계부터 고효율 구조를 반영할 수 있지만 기존 시설은 구조 자체를 뜯어고쳐야 해 사업자의 부담이 크다는 것이다. 20일 IT(정보기술)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정책을 확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지난 3월 '2026년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산업 발전지원' 사업을 공고하며 'AI 시대 데이터센터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마련'을 사업취지로 제시했다. 기존 데이터센터의 현실은 정책방향과 다소 거리가 있다. 현재 국내 다수의 데이터센터는 공랭식 중심으로 설계됐다. 공기를 순환해서 서버의 열을 식히는 방식에 맞춰 전력설비와 랙배치, 공조동선을 짰다. 이를 수랭식이나 액침냉각 방식으로 전환하려면 냉각장비 교체뿐 아니라 배관, 전력인프라, 서버배치, 상면구조까지 전면 재설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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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21일
[종합] "적자나도 수억 보상" 노조의 '탐욕'…원칙도, 경제도 무시 [삼성전자 총파업 위기] 압박 수위 높인 李대통령 "영업이익은 투자자·주주 몫" [종합] 똘똘 뭉침 사기단, 뿔뿔이 흩어진 정보…보험금이 새고 있다 [도 넘은 사립대병원 거래] 합작법인 도매사 '쉬운 장사'…돈줄 마른 지방대병원도 노린다 [종합] "AI, 인식 흔드는 시대…기술이 하지 말아야 할 것 논의 시점" [오피니언] 방산이라는 이름의 성장산업 삼성바이오 노사, 지금은 함께 달릴 때다 [the 300] 공식선거운동 첫 무대…민주 '수도권'·국힘 '충청권' 택했다 [국제] 빅테크에 금융권까지, AI에 일자리 뺏긴다 [산업] 최태원 회장 "AI, 사회문제 해결 도구로" 스벅 '탱크데이' 수습 안되면…신세계, 지분 헐값매각 '쓴맛' [금융] "팔자 펼까" 빚투? 은행 신용대출 2. 3조↑ [유니콘 팩토리] "'ADAS' 달고 코스닥으로 자율주행" [ICT·과학] "쿠팡 잡는다'…LG CNS도 'N배송 동맹' [건설 부동산] 빗나간 정부 예상…매물이 사라진다 [정책사회·문화] 30대 패기냐, 현직 관록이냐…관광세 도입 vs 문화 인프라 [사회] 中조직과 손잡고 1170억 자금세탁 일당 무더기 검거 [증권] 퇴직연금 수익률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