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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바레인 아마존 컴퓨팅센터 공격…"트럼프가 책임져라"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중동 국가 바레인에 위치한 아마존의 클라우드컴퓨팅 센터를 공격했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IRGC는 미국, 이스라엘을 겨냥한 보복 차원에서 이 같은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또 별도 성명을 통해 두바이에 위치한 오라클 데이터센터도 공격했다고 발표했다. IRGC는 "백악관이 (IRGC의) 경고를 무시한 것에 대한 대응"이라며 또 다른 작전에서 미국, 이스라엘이 사용 중인 공군기지 7곳도 공격했다고 했다. IRGC는 "(이란 수뇌부에 대한) 암살이 계속될 경우 앞서 경고한 기업들에 훨씬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기업이 입은 피해에 대한 책임은 미국 대통령에게 있다"고 했다. 지난달 31일 IRGC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요인 암살을 계속한다면 미국의 주요 빅테크 기업 18곳을 공격하겠다고 했다. 공격 대상으로 지목된 18개 기업에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애플, 인텔, IBM, 테슬라, 보잉, 메타, 오라클 등이 포함됐다. 한편 이란 파르스통신은 IRGC가 인접 국가들의 교량을 공격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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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과 안보의 교차점 '에너지전환'[우보세]
"이같은 상황(고유가)이 지속되면 전기차 구매 등으로 사람들의 행동 방식이 바뀌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런 변화는 되돌리기 어려울 가능성이 큽니다. " 최근 에너지계의 다보스포럼이라 불리는 미국 연례 에너지 콘퍼런스 세라위크(CERAWeek)에서 S&P글로벌에너지의 카림 파와즈 글로벌 정유시장 담당 이사가 남긴 이 말은 최근 중동사태 이후 나타나는 변화의 핵심을 짚어내고 있다. 유가 상승이라는 충격이 소비자의 선택을 변화시키고, 이는 다시 시장과 산업 구조를 재편하는 흐름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점에서다. 이 대목에서 시장의 동력과 안보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눈여겨 봐야 한다. 고유가는 화석연료 의존을 줄이는 방향으로 소비를 유도한다. 내연기관차 유지 비용이 높아질수록 전기차는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대안이 되고 에너지 절약과 같은 소비 패턴 변화도 뒤따르게 된다. 시장이 화석연료에 '덜 의존적인 구조'로 이동할 유인이 생긴 것이다. 소비자의 선택도 탈화석연료를 축으로 한 에너지안보와 맞물려 상승작용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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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나홀로 소송이 못하는 진짜 위로와 공감
시간은 금이다. 함부로 쓰지 말라고 한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하루는 24시간이다. 부자이든 가난하든. 가치 있고 부족하니 더 갖고 싶다. 하지만 하루를 25시간으로 늘릴 수 없다. 일을 더 해야 한다고, 시험공부를 한다고 내일의 1시간을 미리 당겨서 쓸 순 없다. 원칙적으론 다른 사람의 시간을 살 수 없다. 다만 다른 사람의 시간을 내가 원하는 대로 쓰게 할 수 있다. '고용'이다. 고용주는 다른 사람의 시간을 관리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과 구체적으로 해야할 일들을 정한다. 고용하는 사람이 많으면 관리하는 사람도 고용한다. 사람도, 돈도 직접 관리하고 싶지만 시간이 부족하다. 믿을만한 사람에게 맡길 수밖에 없다. 비전과 목표도 세운다. 한마음 한뜻으로 일하게 하기 위해서다. 반면 시간을 판 피고용인은 삼체인(류츠신의 SF소설 '삼체' 속 외계인으로 속임수를 모른다)이 아니기에 고용주의 뜻을 온전히 알 수 없다. 사람이기에 충전의 시간도 필요하다. 임금이 의식주를 해결해주는 등 노동력을 재생산하기 위한 비용으로 정해진다는 논리가 여기서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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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두 달 남았는데…홍명보 "중원조합 해결책, 완벽하게 못 찾아"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홍명보 감독이 오는 6월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중원 조합을 아직 확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홍 감독은 월드컵 소집 전 마지막 평가전을 마친 뒤 지난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번 평가전에서 대표팀은 코트디부아르에 0-4, 오스트리아에 0-1로 연이어 패했을 뿐만 아니라 두 경기 모두 무득점에 그쳐 우려를 낳았다. 그럼에도 홍 감독은 "아쉽지만 유의미한 장면들이 많았다"며 "현 시점에서 완벽하기는 어렵다. 부상 선수들도 있었고, 개막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스리백' 전술에 대한 불안감과 관련해서는 "선제 실점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점을 다시 느꼈다"며 "먼저 골을 내주면 경기가 매우 어려워진다"고 짚었다. 간판 공격수 손흥민(LA FC)의 득점 침묵에 대해서는 변함없는 신뢰를 드러냈다. 홍 감독은 "손흥민은 주장으로서, 베테랑으로서 역할을 매우 잘하고 있다"며 "여전히 우리 팀의 중심이며, 한 번도 의심한 적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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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지기 이틀 전 사직"...경찰, '독감 사망 교사' 유치원 압수수색
경기 부천의 한 유치원 교사가 독감 확진 상태에서도 수업을 이어가다 끝내 숨진 가운데 경찰이 해당 유치원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3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전날 사문서위조 혐의로 숨진 유치원 교사 20대 A씨가 다닌 부천의 한 사립유치원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유치원에서 A씨의 근무 기록부 등 관련 서류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강제 수사에 앞서서는 원장 B씨 등 유치원 관계자를 사문서 위조·행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1월27일 퇴근 후 방문한 병원에서 B형 독감을 확진 받았고 같은 달 30일까지 업무를 이어갔다. 체온이 39. 8도까지 치솟는 등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자 1월30일 조퇴 후 다음 날 입원했으며 입원 당일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그러나 지난 2월14일 폐 손상 등 합병증으로 결국 숨졌다. 독감 판정을 받은 지 18일 만이다. A씨의 퇴직은 사망 시점보다 이틀 앞선 2월12일 자로 처리됐다. A씨가 숨지기 나흘 전인 2월10일 교육지원청에 사직 처리를 요청했고 이후 사직 처리를 했다는 게 유치원 측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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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수요에 낸드 시장 '봄바람'..일반 D램 가격 상승폭 역전
AI(인공지능) 수요 확대에 따른 공급 부족 심화로 낸드 플래시(이하 낸드) 제품 가격이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주요 낸드 공급사가 대용량 3D(3차원) 제품에 생산 능력을 집중하면서 구형 제품의 가격까지 자극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낸드 가격 상승은 전 세계 시장 점유율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도 호재가 될 전망이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주요 낸드 공급사들은 수익성이 높은 신형 제품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낸드 시장 점유율 3위인 일본 키옥시아는 지난달말 고객사에 서한을 보내 구형 낸드 제품의 EOL(End of Life·생산 종료)을 공지했다. 2D(평면) 구조 기반 제품과 3세대 3D 낸드 제품은 2028년을 끝으로 생산을 마무리한다는 의미다. 한정된 팹(공장) 자원을 효율화해 AI 서버용 등 고부가 3D 낸드 생산에 집중하기 위한 결정으로 보인다. AI 워크로드가 학습에서 대규모 추론서비스로 이동하면서 기존에 학습된 데이터를 불러오기 위한 대용량 저장 장치 수요가 늘어난 점도 낸드 인기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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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재고 쌓이는데..."미국인도 안 산다" 나이키의 추락
세계 최대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주가가 하루만에 15% 급락했다. 중국시장에서의 부진으로 재고가 늘어난 데다 믿었던 북미시장에서도 향후 매출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덮친 영향이다. 월가는 특히 미국에서 휘발윳값이 심리적 기준선까지 치솟으면서 개인 소비 여력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표했다. 지난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나이키는 전일 대비 15. 51% 내린 44. 6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 2015년 이후 최저치로 추락한 것이다. 같은날 뉴욕 증시가 이란 전쟁 종결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한 것과 대조적이다. 이날의 주가 급락은 예상보다 매출 회복이 더딘 데 따른 것이다. 나이키는 31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6 회계연도 4분기(3~5월) 매출이 전년 대비 2~4%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월가 전망치(1. 9% 증가)를 크게 밑도는 수치다. 나이키는 온러닝, 호카 등 신흥 브랜드들과의 경쟁이 심해지면서 판매 부진을 겪어왔다. 특히 중국을 비롯해 유럽과 중동 지역에서 예상보다 판매가 저조하게 나타나면서 재고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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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노선 日·中도 예외 없다…중동발 사태에 항공사 '감편' 확대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와 환율이 동반 상승하는 가운데 항공업계의 전통적인 비수기가 겹치면서 국내 항공사들이 노선 감편을 확대하고 있다. 비인기 노선 중심으로 이뤄지던 감편이 일본과 중국 등 주요 노선으로까지 확산되는 모습이다. 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에어부산은 오는 5월 한달간 부산발 다낭(베트남), 세부(필리핀), 나트랑(베트남), 방콕(태국) 노선과 인천발 홍콩 노선의 일부 항공편을 비운항할 계획이다. 앞서 4월에도 다낭, 세부, 괌(미국) 등 노선에서 감편을 진행한데 이어 방콕과 홍콩 등 주요 노선까지 비운항 대상에 포함하며 감편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항공업계에서는 매년 4월부터 6월까지 이어지는 비수기 구간에 맞춰 수요가 낮은 노선을 중심으로 감편을 실시해왔다. 일본·중국 등 알짜 노선은 그간 감편 영향에서 벗어나 있었다. 지난해 일본과 중국의 여객수는 각각 2731만7917명, 1680만3863명으로 전체 여객수 9454만8031명의 46. 7%에 달했다. 다만 올해는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유가 상승과 환율 부담까지 더해지면서 항공사들이 기존 비인기 노선을 넘어 일본과 중국 등 주요 노선에 대해서도 비운항을 검토하는 등 긴축 운항 기조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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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온, 이변 없이 '쇼미12' 최종 우승 "가족 사랑해…아들 믿어달라"
래퍼 김하온이 '쇼 미 더 머니 12'(이하 '쇼미12')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일 오후 생방송으로 펼쳐진 Mnet '쇼미12' 최종회에서는 우승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파이널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지코X크러쉬 팀의 김하온은 나우아임영, 메이슨홈, 밀리, 트레이비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김하온은 현장 평가단 투표와 실시간 문자 투표 모두 1위에 올랐다. 최종 순위 2위는 나우아임영, 3위는 트레이비, 4위는 밀리, 5위는 메이슨홈이었다. 김하온은 "제가 '쇼미12'에 나오기로 한 이후로 지금 이순간만이 제 시나리오에 있었다"며 "우여곡절 끝에 여기까지 오게 해준 지코, 크러쉬 형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현장에 온 부모님을 언급하며 "보러 와주신 엄마, 아빠 사랑한다. 집에 있는 형도 사랑한다. 앞으로 저의 행보를 지켜봐 달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이 받은 우승 꽃다발을 부모님께 건넸다. 그러면서 "18살짜리가 자퇴한다고 까불 때부터 마음고생이 많았을 텐데 걱정하지 마시고 앞으로도 아들을 믿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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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면 클수록 잘 팔린다"..TV 시장 초대형 화면이 대세
TV 시장에서 '크면 클수록 좋다'는 거거익선(巨巨益善)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이용자 확대와 콘텐츠 고해상도화 등이 맞물리며 초대형 TV 수요가 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도 100인치 이상 제품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3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60인치 이상 대형 TV의 시장 점유율(출하량 기준)은 27. 5%로 전년 대비 1. 2%포인트(P) 상승했다. 2년 전과 비교하면 4%P 확대된 수치다. 점유율 증가는 60인치 이상 구간에서만 나타났다. 특히 대형 구간 내에서도 초대형 TV로의 이동이 두드러졌다. 2023년 2. 4%였던 80인치 이상 TV의 점유율은 지난해 4. 1%로 늘었고, 70~79인치 크기 구간 역시 다른 구간 대비 성장 폭이 컸다. 신규 TV 구매 시 더 큰 화면을 선택하는 소비 경향이 강화되고 있다는 의미다. 큰 화면을 선호하는 흐름은 콘텐츠 소비 환경의 변화와 맞물려 있다. OTT 이용이 확대되면서 가정에서도 극장 수준의 몰입감을 원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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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고위당국자 "韓대미투자 프로젝트 몇주내 발표"…합의이행 본격화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고위 당국자가 2일(현지시간) 한국의 대미(對美)투자 프로젝트가 몇주 안에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이날 전화 브리핑에서 의약품 및 철강 관세에 대해 설명하다가 이같이 밝혔다. 구체적인 시점이 특정된 것은 아니지만 몇주 안이라는 언급을 고려할 때 대미투자 프로젝트 선정과 관련해 한미 양국간 논의가 어느 정도 진전됐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외교통상가에선 한국의 첫 대미투자 프로젝트로 루이지애나주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터미널 건설 사업 등이 거론된다. 이 사업에서 터미널 건설에 필요한 자재를 한국 기업이 공급하는 등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투자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한국 정부가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국회에서는 지난달 12일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대미투자특별법)이 여야 합의로 통과됐다. 한미간 합의된 3500억달러(529조원) 규모의 대미투자액 중 1500억달러(226조원)는 조선업 전용으로, 나머지 2000억달러(302조원)는 양국의 경제·국가안보 이익을 증진하는 분야에 투자하는 게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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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벨리온 '떡잎'부터 알아본 목승환 대표 "혁신의 시작은 대학"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 실리콘밸리는 단순히 특정 지역에 스타트업이 밀집한 곳이 아니다. 스탠퍼드대학을 중심으로 기술과 인재, 창업이 맞물리며 성장한 역동적인 혁신 생태계다. " 목승환 서울대기술지주 대표이사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대학이 지역과 산업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면서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대학이 육성한 인재와 기술이 창업으로 이어지고 창업기업이 지역산업과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때 비로소 '한국판 실리콘밸리'와 같은 혁신 생태계 조성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다만 목 대표는 현재 국내 대학이 이런 역할을 수행하는 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로 재정 여건을 꼽았다 목 대표는 "등록금 동결 등으로 재정 여력이 부족한 국내 대학들이 세계 랭킹 상위권에 오른다는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깝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50개 주립대 가운데 어느 곳을 꼽아도 서울대보다 재정 상태가 더 낫다"며 "한국이 선진국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려면 한국에서도 스탠퍼드나 MIT, 하버드 같은 대학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