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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금융사 망분리 전면 해제 방안, 조속히 구체화할 것"
금융당국이 금융회사에 적용할 망분리 전면 해제 방안을 조속히 구체화하기로 했다. 지난달부터 시행 중인 망분리 긴급 완화조치에 따른 AI 보안 테스트를 이어가며 참여 대상과 기준도 유연하게 손질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0일 금융보안원이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개최한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 초청 '정보보호의 날 기념 행사'에 참석해 "새로운 디지털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의 긴밀한 협업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AI 보안체계 구축을 위해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꾸준한 제도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디지털 금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지난달부터 시행 중인 망분리 긴급 완화조치에 따른 AI 보안 테스트를 차질없이 이행하겠다"고 했다. 이어 "향후에 보다 많은 금융회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기준과 내용을 유연하게 개선하겠다"며 "충분한 AI·보안역량을 갖춘 금융회사에 대한 망분리 전면 해제 방안도 조속히 구체화하여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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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엔 제조AI, 마산엔 스마트물류…산업단지 지원사업 선정
포항·청주·구미산단에 제조업 인공지능(AI) 전환 실증 사업이 추진된다. 마산·충주산단은 스마트물류플랫폼으로 조성되고 부산에는 AI 데이터센터 시범사업이 진행된다. 산업통상부는 10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산업단지 지원사업 공모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산업단지의 제조 인공지능 전환(M. AX), 탄소중립 전환(GX), 근로환경 개선, 혁신역량 강화 등을 위한 총 10개 사업, 76개 과제(총 904억원 규모)를 대상으로 추진했다. 산단의 M. AX 확산을 위한 AX실증산단 구축사업은 포항·청주·구미산단에 추진된다. 스마트물류플랫폼 사업은 마산·충주산단을 선정했다. 첨단 통신 및 데이터 인프라 조성을 위한 5G(5세대 이동통신) 특화망 인프라 구축사업은 창원산단에서 진행된다. 부산 명지녹산 산단에는 엣지형 AI 데이터센터 실증 시범사업이 추진된다. 친환경·무탄소 산단으로의 본격적인 전환을 위한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사업은 마산·아산부곡·충주산단이 지정됐다. 에너지·온실가스 측정 실증사업장 구축 등을 위한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플러스(FEMS+) 구축사업은 경남·충북·부산·울산·충남·전북·대구·경북 지역 소재 14개 기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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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태양광 모듈 판매가격 상승세…올해 흑자 전환 전망-하나
한화솔루션이 태양광 모듈 판매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 추세에 진입했으나, 주가가 연초 수준에 머무르고 있어 가격 매력도가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10일 리포트에서 "한화솔루션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와 목표가격 6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윤 연구원은 "중국의 우회 물량이 원천적으로 차단되고 있어 미국 태양광 모듈 시장의 공급 과잉이 해소되고 있다"며 "카터스빌 셀 공장 신규 가동으로 DCA 규정을 만족하는 모듈이 생산되면 프리미엄을 추가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나증권은 한화솔루션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조1000억원 증가해 흑자전환한 7911억원으로 대폭 개선될 것으로 추정했다. 윤 연구원은 "최근 주가 하락의 원인이었던 한국산 태양광 셀에 대한 우회덤핑 조사 요구는 보복·견제성 청원에 불과하다"며 "한화솔루션이 미국 내 태양광 리쇼어링을 강하게 추진하며 카터스빌 셀 공장 신규 가동에 따른 수직 계열화에 성공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해당 이슈는 큰 문제 없이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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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청계천서 '여름나기'…친환경 전시부터 생태교육까지
서울시설공단은 청계천에서 친환경 소재 전시회 '생태환경을 위한 생활 속의 더하기와 덜하기'와 초등학생 대상 '여름방학 특별 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단은 서울 성동구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에서 이날부터 '생태환경을 위한 생활 속의 더하기와 덜하기'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홍익대학교 금속조형디자인과 소재디자인랩이 참여했다. 청계천이 지닌 산업적·생태적 특성을 바탕으로, 생산과 폐기, 재료와 순환, 사람과 환경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소재 연구를 통해 살펴보는 전시다. 작가 12인이 참여해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버려지는 재료로 만든 친환경 디자인 작품을 볼 수 있다. 다시마 추출액으로 짠 해조류 섬유 조명, 청계천 녹조와 천연 왁스를 섞어 만든 크레용 '녹록', 우산꽂이와 옷걸이로 변신하는 알루미늄 가구, 폐종이와 황동 절삭분으로 만든 반투명 조명이 대표적이다. 전시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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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길안내 한다…서울디자인재단, DDP에 스마트 디자인 환경조성
서울시는 전시를 보러 온 방문객이 AI(인공지능) 로봇에게 길을 묻고, 로봇 앞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스마트 디자인' 공공 테스트베드로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지난 전날(9일) SK인텔릭스와 '서울시 디자인 산업 발전 및 AI 기반 DDP 스마트 디자인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재단은 SK인텔릭스의 AI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NAMUHX)'를 DDP에 도입한다. 나무엑스는 자율주행 기반 에어 솔루션과 비접촉 컨디션 체크 기능 등을 갖춘 웰니스 로봇으로, DDP 방문객에게 공기 관리, 건강 상태 확인 등 생활밀착형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DDP 곳곳을 이동하는 AI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를 통해 공기질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고, 비접촉 방식으로 자신의 컨디션을 간편하게 확인하는 등 새로운 방식의 웰니스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DDP를 거점으로 한 디자인 산업의 미래 가치 창출 △AI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를 활용한 스마트 디자인 환경 조성△양 기관 디자인 사업 및 콘텐츠의 유기적 연계 △온·오프라인 공동 홍보 및 마케팅 △기타 디자인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과제 등을 함께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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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프리장 동반 강세…美 반도체 훈풍·닉스 ADR 상장 기대
반도체 대표주들이 프리마켓에서 나란히 강세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주가 상승한데다, 한국 시간으로 이날 밤 SK하이닉스의 미국 ADR 상장이 예정돼 있으면서 관련 기대감이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오전 8시10분 현재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원(3. 60%) 상승한 28만8000원, SK하이닉스는 12만6000원(5. 76%) 상승한 23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 최대주주인 SK스퀘어는 9만2000원(6. 93%) 오른 141만9000원,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주인 삼성전기는 7만6000원(5. 09%) 오른 156만9000원을 나타낸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간밤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이 미국 내 2500억달러 추가 투자를 발표하면서 4. 4% 증가했고, 메타(옛 페이스북)이 자체 AI(인공지능)칩 생산 및 투자 확대 소식을 전하며 AI 산업에 대한 불안을 완화해 4. 7% 올랐다"며 "국내 증시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2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는 등 미국발 호재 속에 주중 9%대 조정에 대한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힘입어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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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Q 옴리클로 점유율 16%…"고수익 제품 유럽 지배력 강화"
셀트리온은 고수익 후속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제품이 유럽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셀트리온이 지난해 9월 유럽에서 퍼스트무버(First mover, 최초 출시 제품) 바이오시밀러로 출시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의 올해 1분기 점유율은 약 16%다. 유럽 주요 5개국(EU5)에 속하는 스페인에선 약 71%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출시 6개월 만에 현지 오말리주맙 시장을 선도하는 핵심 치료제로 자리매김했다. 또 포르투갈(47%), 아일랜드(41%), 노르웨이(31%) 등 유럽 주요 나라에서 올해 1분기 옴리클로의 시장 점유율이 높아졌다. 셀트리온 유럽 현지 법인에서 주도한 나라별 맞춤형 직판(직접판매) 전략이 영향을 미쳤단 설명이다. 셀트리온의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는 올해 1분기 유럽에서 약 2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21개월 연속 베바시주맙 시장 1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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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네이 장례식서 테러 발생?…"총격 사건으로 민병대원 2명 사망"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지난 2월 사망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장례식이 열린 이란 북동부 호라산주 마슈하드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인명 피해가 있었다. 9일(현지시간) 이란 인터내셔널은 이란 혁명수비대(IRGC) 연계 매체인 사베린 뉴스를 인용해 "마슈하드에서 군복을 입은 신원 미상의 남성 2명이 권총을 발사해 바시지 민병대원 2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시지 민병대원 중 1명은 현장에서 숨졌고, 다른 1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 사망했다. 용의자 2명은 총격 직후 도주했고, 현지 보안 당국은 이번 공격의 배후와 범행 동기 조사에 나섰다. 바시지 민병대는 IRGC 산하 준군사조직이다. 총격 사건은 마슈하드 파쿠리(Fakouri) 거리에서 발생했고, 하메네이의 시신이 안장된 이맘 레자 성지 인근에서도 총성이 들렸다고 한다. 아미랄라 삼갸드리 호라산주 부지사는 이란 국영 언론과 인터뷰에서 하메네이 장례식을 위해 이란 고위 관리들이 머물고 있던 이맘 레자 성지에서 약 17km 떨어진 보안 검문소가 공격받았고, 이 과정에서 총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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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앞 이웃집 실외기가 떡하니…항의하자 "뭐가 문제냐" 버럭
주택가 창문 바로 앞에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한 이웃에게 실외기 위치를 조정해달라고 했으나 거부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8일 JTBC '사건반장'에는 남편과 함께 주택에 거주 중이라는 60대 여성 A씨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집들이 서로 가까이 붙어 있는 동네에 살고 있다. 저희는 봄부터 가을까지 창문을 열고 지내는데 어느 날 옆집에 새로운 이웃이 이사 오더니 작은 방 창문 바로 앞에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실외기와 창문 사이 거리는 약 180㎝에 불과했다. A씨는 "창문을 열면 실외기의 후텁지근한 바람이 그대로 들어오고 소음도 커서 이 방에서 뭘 할 수가 없다"며 "남편은 꿈에서도 소음이 들린다고 할 정도"라고 호소했다. 참다못한 A씨는 옆집을 찾아가 실외기 위치를 옮겨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이웃은 "공간이 있는데 뭐가 문제냐. 우리 집은 한여름에도 에어컨을 몇 번 안 켠다"며 거부했다. 이에 A씨가 "벌써 여러 번 사용한 것 같다"고 불편함을 재차 설명했지만 이웃은 "이미 설치했는데 괜한 트집 잡지 말라"면서 대화를 끝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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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귀국한 경찰청장 직무대행 "장윤기 사건 송구…사안 엄중"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경찰의 부실수사와 유착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유 직무대행은 10일 새벽 미국 출장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과 만나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매우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당초 일정보다 하루 일찍 귀국한 그는 "출장 일정 중 조기 귀국했다"며 "그만큼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유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데 대해선 "보완수사권은 국회에서 충분한 논의를 거쳐 입법 정책적으로 결정될 사안"이라며 "논의 과정에서 경찰도 필요한 의견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유 직무대행은 이날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를 주재하고 장윤기 사건 관련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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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부셰르 군기지·원전 주변 피격"...미·이스라엘 "공격 안했다"
이란이 자국 군사시설에 대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주장하고,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를 부인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화 통화를 통해 중동 정세를 논의했다. 9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이란은 이날 남부 부셰르와 남동부 코나라크의 군사시설이 적대 세력의 공격을 받았다며, 부셰르에 대한 공격의 주체를 미국과 이스라엘로 지목했다. 이란 현지 보도에 따르면 부셰르와 인근 초가디크, 코나라크 등에서 이날 최소 7차례의 폭발음이 들렸다. 에흐산 자하니안 부셰르주 정치·안보 담당 부지사는 "부셰르 외곽에 위치한 한 군사 기지가 미국과 이스라엘 적군이 쏜 발사체의 표적이 되어 피격됐다"며 "조금 전 부셰르시에서 들린 폭발음은 (이란) 방공망 시스템이 (미국·이스라엘의 공격에) 즉각적으로 대응한 결과"라고 밝혔다. 자하니안 부지사는 앞서 부셰르의 군사 기지와 어업 부두 등 여러 지역이 미군의 공격을 받았고, 여기에는 원자력발전소 주변부도 포함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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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올랐어" 자랑했다가..."박탈감" 직장내 괴롭힘 신고당한 사연
연봉 동결 기조 속 유일하게 실적을 내 임금을 올린 직원이 탕비실에서 관련 대화를 나눴다가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직장인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국내 B2B영업직에 종사하는 A씨는 지난 2일 인사팀으로부터 자신이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신고가 접수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A씨는 "회사 사정이 좋지 않아 전사 연봉 동결 분위기였는데 저희 팀만 목표 매출 초과 달성해 유일하게 연봉을 올렸다"며 "며칠 전 탕비실에서 팀원들끼리 연봉 인상과 주식 얘기를 했는데 누가 들었나 보다"고 설명했다. 신고 직원은 '전사 연봉 동결로 모두가 고통받는 시기에 A씨는 본인 연봉 올랐다고 사내 공용공간에서 대놓고 기만하며 분위기를 흐렸다. 자랑질로 정신적 고통과 박탈감을 줬으니 징계해달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회사 상황 안 좋은 거 알기에 밤새워 주말에도 일해서 얻은 성과"라며 "우리만 연봉 올랐다고 말하기 눈치 보여 몇 달 동안 조용히 지내 오다 사적으로 한마디 한 건데 이게 직장 내 괴롭힘이 되느냐"고 억울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