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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스포티파이서 올해 1억 회 이상 재생
하이브의 레이블 빅히트뮤직은 코르티스(CORTIS)의 음악이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올해에만 1억 회 이상 재생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새해가 시작된 지 45일(1월 1일~2월 15일 자) 만에 세운 기록이다.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에 수록된 6곡과 최근 발표한 애니메이션 'GOAT'의 삽입곡 'Mention Me'까지 단 7개 트랙으로 이룬 성과다.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도 코르티스의 놀라운 기세를 확인할 수 있다. 18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2월 21일 자)에 따르면 이들의 데뷔 음반이 '월드 앨범' 12위에 안착하며 23주 연속 순위권에 들었다. 음반이 발매된 지 6개월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꾸준한 인기가 돋보인다. 해외 러브콜과 대형 공연에서 펼친 무대가 노래의 화제성을 견인했다. 최근 코르티스는 K팝 가수 최초로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NBA Crossover conc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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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배당 분리과세 수혜 기대…목표가↑-LS
LS증권이 NH투자증권에 대해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기존 2만4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올렸다.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실적추정치 상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3만5000원으로 상향하나 PBR(주가순자산비율) 1.1배인 점을 감안해 보유의견(중립)을 유지한다"며 "지난해 이익 증가를 바탕으로 주당배당금(1200원) 확대가 예상되나 배당수익률은 4%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 영위를 위한 별도기준 8조원 이상 자본유지 등으로 배당성향은 소폭 하락이 예상되나 40%를 상회할 것으로 보여 배당소득 분리과세 수혜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했다.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2835억원으로 시장예상을 웃돌며 3분기에 이어 역대 최대 이익를 시현했다. 수수료수익이 전분기 대비 13% 증가한 데가 운용·기타이익이 높은 규모를 유지하며 분기 ROE(자기자본이익률) 12%의 고수익을 나타냈다. 지난해 연간 순이익은 1조300억원으로 1조원대를 기록했다. 올해 실적도 긍정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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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목표가 20%↑…올해 정부사업·규제완화 호재-NH
NH투자증권이 19일 NHN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0% 상향해 4만8000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정부 주도의 그래픽처리장치(GPU) 구축사업·클라우드 사업의 성장·일본 유명 지적재산(IP)을 활용한 게임 신작 2종·웹보드 규제 완화 등 긍정적 이벤트가 많다"며 "지난해 정상화한 실적이 안정적 성장세를 그릴 전망"이라고 밝혔다. 올해 실적 전망치로는 매출 2조7400억원, 영업이익 1584억원을 제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8.7%, 19.6% 증가할 것이란 관측이다. 안 연구원은 "오는 25일 '최애의 아이' IP를 활용한 게임 '퍼즐스타'가 출시되고, 연중 파이널판타지 IP를 활용한 '디시디아 듀엘룸 파이널판타지'가 출시를 앞둔 가운데, 개발만 담당한 NHN은 마케팅 비용 부담 없이 성과에 따른 수익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또 "웹보드 게임의 월 구매한도가 지난달 말 국무회의를 통과해 100만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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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민 이기택선생 서거 10주기 추모제 20일 개최
4·19혁명을 주도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 확립에 기여한 '일민 이기택 선생 서거 10주기 추모제'가 오는 20일 오전 국립4.19민주묘지에서 개최된다. 19일 보훈부에 따르면 일민이기택선생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추모제에는 권오을 보훈부 장관을 비롯한 유가족 대표, 정대철 헌정회장, 문정수 4.19혁명공로자회장, 4.19혁명공로자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과보고 및 약력보고, 헌화, 추도사, 회고담, 유가족인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1937년 경상북도 포항 출생인 이기택 선생은 1960년 고려대학교 학생 특위 위원장으로 4·19혁명을 주도했다. 이후 4·19세대 대표주자로 정계에 입문했다. 1967년 최연소 국회의원(제7대)으로 당선돼 1992년 14대까지 7선 의원을 역임했다. 신민당 사무총장, 통일민주당, 통합민주당 총재를 지냈으며 13대 국회에서 5공 비리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이기택 선생은 이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원장,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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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노믹스 "美 릴리로부터 유전성 난청질환 기술수출 연구비 수령"
알지노믹스는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체결한 유전성 난청질환 치료제 기술수출에 따른 연구개발비(Research Fund)를 수령했다고 19일 밝혔다. 알지노믹스는 지난해 5월 일라이 릴리와 총 계약 규모 13억달러(약 2조원)에 달하는 유전성 난청질환 치료제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연구비 수령은 계약 체결 이후 양사 간 합의된 공동 연구개발 계획이 본격적으로 이행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이번에 수령한 연구비는 총 계약 규모에 포함되지 않고 계약금(upfront)과는 별도로 지급된 연구개발 목적의 연구비다. 구체적인 금액은 양사 간 합의에 따라 비공개지만, 회사 측은 해당 파이프라인의 연구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상당한 규모의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알지노믹스는 이를 바탕으로 유전성 난청질환 프로그램의 연구개발 가속화 및 RNA 교정 플랫폼의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알지노믹스는 리보핵산(RNA) 레벨에서 유전 정보를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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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신작은 하반기에야 나온다…목표가 7% 하향-NH
카카오게임즈가 기존 게임의 노후화와 신작 출시 지연으로 영업이익 적자가 지속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리포트에서 "카카오게임즈에 대한 투자의견 Hold(중립)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를 기존 1만40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의 지난 13일 종가는 1만5150원이다. 안 연구원은 "영업이익 적자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신작 출시에 따른 이익 개선세는 2026년 하반기부터 나타날 전망이다"고 했다. 카카오게임즈의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작은 △오딘Q(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3분기) △프로젝트C(서브컬처 육성시뮬레이션, 4분기) △프로젝트 OQ(MMORPG, 3분기) △아키에이지 클로니클(PC·콘솔 게임, 4분기) 등이다. 2027년 1분에는 액션RPG(롤플레잉 게임)인 크로노오디세이도 출시된다. 안 연구원은 "당분간 영업적자는 불가피하지만 오딘Q를 개발 중인 라이온하트는 오딘으로 개발력을 검증했고,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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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스윈드, 대규모 수주 지속…미국·유럽 성장 기대"-하나
하나증권은 씨에스윈드가 올해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성장이 기대된다고 19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8000원을 유지했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씨에스윈드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6.5% 늘어난 7833억원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74.4% 늘어난 722억원을 기록했는데 본질적인 타워 마진은 크게 개선됐던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별로 보면 미국, 유럽 수주가 89% 비중을 차지했다"며 "유럽을 대상으로 한 타워 물량이 증가하고 있고 하부구조물 인센티브가 발생했다. 미국에서는 정책 불확실성 해소로 대규모 수주가 지속되고 있다"고 했다. 유 연구원은 "미국 법인에서 올해로 생산된 이연 물량이 집중 인식될 예정"이라며 "올해 2분기부터는 최대 생산능력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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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민 노벨상 추천…이재명 대통령 "위대한 대한국민의 나라"
이재명 대통령이 12·3 계엄을 저지한 대한민국 국민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인류사의 모범이 될 위대한 대한국민의 나라, 대한민국이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9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관련 기사를 게재하며 "대한민국은 합니다"라고 적었다. 해당 기사에는 세계정치학회 서울총회 수석조직위원장이었던 김의영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 등이 한국 '시민 전체'(Citizen Collective)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3일 '빛의 혁명 1주년, 대통령 대국민 특별성명'을 통해 "세계사에 유례없는 민주주의 위기를 평화적인 방식으로 극복해낸 우리 대한국민들이야말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할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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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전면전 가능성, 이스라엘도 전쟁 대비...금값·국제유가 급등
미국 이란 간 갈등이 전면전을 고려할 정도로 높아졌다는 소식에 국제유가와 금값이 일제히 상승했다. 18일(현지시간) 오일프라이스닷컴에 따르면 국제유가 기준 역할을 하는 브렌트유는 4% 이상 상승해 배럴당 70.2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상승폭이 4.5% 이상으로 배럴당 65.1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금값은 1.84% 상승해 트로이온스당 4977.42달러에, 은값은 4.59% 상승한 77.19달러에 거래 중이다. 이날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문제 해결을 위해 전날 백악관 최고위 참모들을 소집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인 대다수가 생각하는 것보다 중동 전쟁에 훨씬 더 가까이 와 있다"고 전했다. 이란은 트럼프 대통령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와 스티브 위트코프 백악관 특사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핵 협상 의지를 전했다. 그러나 핵 개발을 포기하라는 트럼프 대통령 요구가 강경해 이란이 상당한 양보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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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출산 3개월 맞아?...완벽 복근 '자기관리 끝판왕' 인증
배우 이시영이 출산 3개월 만임에도 근육질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 이시영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황을 담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헬스장에서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운동복 차림의 이시영은 매끈한 어깨와 탄탄한 근육이 돋보이는 팔, 복부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시영은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한 바 있어 놀라움을 더했다. 평소 이시영은 복싱과 러닝 등 강도 높은 운동으로 근육질 몸매를 유지해온 바 있다. 그는 출산 이후에도 빠르게 몸을 회복하며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를 입증한 모습이다. 1982년생인 이시영은 2017년 9월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 이듬해 1월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 3월 이혼 소식을 전했고, 7월에는 전남편 동의 없이 냉동 보관했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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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키오스크 부수고 스탠드 던져...'공항난동' 남성 품속엔 '마약'
홍콩 국제공항 출국장에서 한 남성이 무인 발권기(키오스크)를 파손하며 난동 부리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다. 문제의 남성은 마약을 소지하고 있었다.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공항에서 난동을 부리는 남성의 영상이 최근 온라인에 공유됐다고 보도했다. 영상 속 남성은 공항 안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발로 차 넘어뜨린 뒤 주변에 있던 안내 스탠드를 집어 던지는 등 위협적인 행동을 이어갔다. 근처의 공항 이용객들은 비명을 지르며 대피하기도 했다. 갑작스러운 남성의 난동을 목격한 공항 직원은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문제의 남성을 제압했다. 이후 경찰은 남성의 몸에서 마약을 찾아냈다. 현지 경찰은 "남성은 현재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된 상태"라며 "수색 과정에서 마약을 소지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나 마약 투약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SCMP 측은 국가 보안 시설에서 마약 관련 사건이 발생했다며 "현지에선 공항 보안 시스템과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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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여정 "정동영 재발방지 의지 높이 평가…남부국경 경계강화"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공식적인 유감을 표명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발표한 데 대해 "높이 평가한다"며 한국과 맞닿은 남부국경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겠다고 19일 밝혔다. 김 부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이같은 내용의 담화문을 발표했다. 김 부부장은 "나는 정 장관이 지난 18일 우리 국가의 령공을 침범한 한국측의 무인기도발행위에 대해 공식 인정하고 다시한번 유감과 함께 재발방지의지를 표명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고 했다. 정 장관은 전날 '민간 무인기 대북 침투 사건'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유감의 뜻을 밝혔다. 이와 함께 재발방지책으로 비행금지구역 설정을 포함한 '9·19 남북군사합의' 선제적 복원을 검토·추진하겠다고 했다. 김 부부장은 "당연히 자기 스스로를 위태하게 만드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재삼 강조하지만 그 주체가 누구이든, 어떤 수단으로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에 대한 침해행위가 재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