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유진, 지성의 양평 ‘블루마운틴‘
드라마 속 그림 같은 펜션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SBS 특별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촬영지로 알려진 양평 블루마운틴 펜션이 그 곳이다. 주인공 유진이 운영하는 이 펜션(꿈꾸는 숲)은 드라마가 끝난 지 7년이 흘렀음에도 일본 등지에서 유진과 지성 팬들이 많이 찾는다.

친환경 청정 도시 양평은 최근 중앙성 전철 개통으로 교통이 더욱 좋아졌고, 걷기 열풍을 탄 희망 볼렛길 또한 서울 나들이객들을 부르고 있다. 중앙선 용문역에서 5분 거리의 시내버스 터미널, 그 곳에서 화전리 행 마을버스를 타면 희망 볼렛길에 다가선다. 왕복 한 시간 반 정도의 코스로 커플이나 가족들이 거닐기에 적당하다.
희망 볼렛길을 조금 들어가면 바로 블루마운틴 펜션을 만날 수 있다. 블루마운틴은 양평에서 돋보이는 펜션으로 최근 새단장을 마쳤다. 세련된 인테리어와 사랑스런 분위기의 객실 중 케비엔로즈, 초코브라운, 프렌치화이트방은 커플들에게 인기가 많고, 리넨베이지, 체리브로섬은 복층으로 가족들이 많이 찾는다. 넓은 거실과 예쁜 방으로 꾸며진 디셈버레드는 6명까지 입실할 수 있어 가족이나 소모임 장소로 인기가 높아 예약 없인 숙박이 힘들다.
부대시설로는 수영장과 미니 카페, 야생화정원, 지압길, 실내 바베큐장이 있고, 300여평 넓은 잔디밭은 야외 결혼식장으로 손색이 없다. 지하 암반수 사용에 영양죽 조식 룸서비스, 용문역 픽업 등 편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양평 레일바이크를 가까이 즐길 수 있고, 15분 거리의 용문산 1200년 최고령 은행나무를 찾아가 보자. 또한 토종 물고기로 유명한 경기도 민물고기 생태 박물관은 자녀들 체험 학습 장소로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