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이유의 장미', 40년만의 귀환…8월 신간 발매

'베르사이유의 장미', 40년만의 귀환…8월 신간 발매

이소정 인턴기자
2014.05.21 08:54

[딱TV]화제의 만화

격동의 프랑스 혁명기를 배경으로 근위대장 '오스칼 프랑소와 드 자르제'와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의 얘기를 다룬 만화 '베르사이유의 장미(ベルサイユのばら)'가 40년 만에 일본에서 8월 25일 신간이 출간된다.

출처 : 주간 마가렛
출처 : 주간 마가렛

이케다 리요코의 만화 베르사이유의 장미는 주간 마가렛에서 1972년 4월 첫 연재를 시작으로 1973년 12월까지 연재되었다. 애니메이션과 가극, 영화화 등 다양한 미디어믹스가 이뤄진 순정만화로 일본 내 발행 부수 2000만 부를 넘는 히트작이다.

작년 4월부터 부정기 게재됐던 베르사이유의 장미의 신간은 오스칼의 직속 부하인 알랭 드 수아송의 소년 시절에 대한 얘기가 다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주간 마가렛
출처 : 주간 마가렛

11권 발매기념으로 기존 1권부터 10권이 복간되며, 7월 1일 전권이 동시 발매된다. 또한, 11권에는 특별 부록으로 8개의 일러스트가 들어간 엽서가 동봉된다.

오스트리아의 작가 슈테판 츠바이크의 '마리 앙투아네트 베르사이유의 장미'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으로 알려진 베르사이유의 장미는 국내에서도 KBS에서 애니메이션이 방영된 이후 2011년 EBS에서 재방영되었다.

40년 만의 신간 출간으로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이야기에 대해 순정만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본 기사는 딱TV (www.ddaktv.com) 에 5월 21일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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