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두 살 백용기의 게임 회사 정복기'는 국내 게임 기업 '넥슨'과 아동도서 전문출판사 '비룡소'가 함께 기획한 책이다. 게임을 만드는 것이 꿈인 열두 살 소년 백용기의 이야기를 통해 게임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을 소개한다. 게임 개발 과정, 게임의 역사와 미래 등 게임 산업 전반에 대해서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넥슨에서 취재한 생생한 내용이 함께 담겨 있어, 게임업계에 관심 있는 어린이라면 다양한 정보를 얻게 된다.
빼앗기고, 잃어버린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 돌아오기까지의 특별한 여정을 담은'우리 품에 돌아온 문화재'도 눈에 띈다.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우리 문화재 가운데 우리 품에 다시 온 16편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국외 문화재를 체계적으로 조사, 연구하고 그 가치를 알리는 일을 하고 있는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국외에 있는 문화재 중 불법 유출된 문화재의 반환에 관한 내용을 엮었다.
시진핑 중국주석의 방한과 함께 중국에 대한 관심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는 때 출간된'시진핑, 개혁을 심화하라'와'중국의 새로운 민주주의 탄생'도 주목할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