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버랜드가 내년 장미축제 30주년과 2016년 개장 4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캐릭터 '레니와 라라'를 오는 15일부터 놀이공원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대표 캐릭터가 될 레니와 라라는 에버랜드 동물원의 인기 동물 사자를 형상화했다. 레니와 라라는 퍼레이드 및 공연의 주인공으로, 테마파크 디자인과 상품, 먹거리 등의 주요 모델로 나선다.
에버랜드는 동물원 사자들을 오랜기간 관찰해 나이, 성별에 따른 외형적 특징을 실제 사자에 가깝게 표현했다. 사자의 이목구비는 물론 신체비율, 관절, 꼬리, 털의 형태까지 반영했다. 영어 표기 '레니(LENNY)'와 '라라(LARA)'는 내국인 뿐 아니라 외국인도 부르기 쉽게 했다.
친구 캐릭터로는 호랑이 '잭', 사막여우 '도나', 곰 '베이글' 등을 함께 개발했으며, 레니와 라라를 주인공으로 한 출판, 게임, 이모티콘, 웹툰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