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 이번주 새책]'퇴근 후 2시간' 外

[따끈따끈 이번주 새책]'퇴근 후 2시간' 外

김고금평 , 김종훈 기자
2015.02.07 06:46

‘퇴근 후 2시간’은 퇴직과 동시에 인생 2막을 여유롭게 시작하기위한 지침서다. 정기룡·김동선 두 저자는 퇴근 후 2시간이 골든 타임이라고 강조한다.

앞으로 20, 30년 더 일하기위해 무엇을 준비해야할지 이 시간동안 생각해야한다는 것이다. 소설 형식으로 구성돼 있는 이 책은 두 주인공의 남보다 앞선 준비와 실제적 코칭을 통해 은퇴 인생에 성공한 노하우를 공개한다.

‘아인슈타인과 별빛여행’은 빛이 된 아인슈타인과 한 소년의 기상천외한 우주여행을 다룬 과학만화다.

우주 탄생의 순간부터 뇌 속 깊은 의식의 세계까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곳을 여행하며 과학사 최고의 논제와 화두, 우주에 대한 수수께끼를 하나 하나 풀어간다. 뉴턴에서 케플러, 상대성이론에서 양자물리학까지 재치있는 비유와 예시로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버킷리스트4’는 하고 싶은 일을 ‘소망’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실천’에 옮기는 것으로 구체화하는 삶의 의지를 그렸다. ‘내가 책을 쓸 수나 있나?’를 의심할 시간에 멋진 책을 쓸 궁리를 하는 셈이다. 그래서 ‘이미 이뤄진 것처럼 살기’로 하는 것이 책의 핵심이다.

저자 8명은 ‘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는 말을 믿으며 자신의 꿈 목록을 구체적으로 적었다. ‘지금 이 순간 행복하기’ ‘부모교육 강연가 되기’ 등 소망 목록을 적고 자신의 의지를 실천하자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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